2026년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 31일이네요...
역시 시간 참 빠릅니다
암튼!
어제 청주에서 일 끝나고 현대백화점 들렸는데
그저께 먹은 마라탕이 너무 매워서였는지 자꾸 배가 아팠지 뭐예요...
요즘 스트레스 때문에 매운 음식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물도 엄청 마시고 지사제도 꾸준히 먹었는데도
아무 소용 없더군요...ㅠ
그나마 이럴 때 삼각김밥 같은 거 하나 먹어주면 속이 좀 괜찮아져서
백화점 안에서 삼각깁밥(아니면 그 비슷한 거) 파는 데 있나 둘러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파는 데가 없지 뮈예요...
그렇다고 그냥 쌀밥 들어간 음식 아무거나 먹자니
저녁 때 애슐리 가려고 예약까지 해 놔서
점심식사 든든하게 먹기도 뭣하고...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고민만 하다가
회전초밥집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여기서는 진짜 조금만 먹어도 되니까
잠깐 생각한 끝에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름은 본가스시입니다
잘 알려진 체인이죠
...조금만 먹어야지 해놓고 9접시나 먹었습니다ㅋㅋ
어딜 가나 양조절이 젤 힘드네요...ㅠ
다만 밥 크기가 작아서 좋았습니다
밥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금방 배가 부르니...
굳이 덜어낼 필요 없는 딱 알맞는 양이예요
다 합쳐서 55,500원이 나왔네요...
조금만 먹는다 해 놓고는 생각 없이 먹었다가
진짜 큰돈 쓰고 말았습니다...
식비 아껴야 하는데...ㅠ
마침 로또 4장 중 4등 1장 5등 1장 당첨되어 55,000원 받았으니
어떻게 보면 사실상 공짜로 먹은 셈이지만...
달리 말하면 로또 당첨금을 저기에 다 탕진(?)한 셈이죠...
회전초밥집 자체를 잘 안 가서 자주 가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현대백화점 갈 일 있으면 가끔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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넼ㅋㅋㅋ 4등은 얼마만에 당첨됐는지 모르겠어요 | 26.02.01 2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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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 26.02.01 2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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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밥집은 잘 안 가요 싫은 건 아닌데 뷔페 가면 더 싼 가격에 맘껏 먹을 수 있어서 그런지 초밥은 뷔페에 갈 때만 먹게 되더군요... | 26.02.01 21: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