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
저녁에 도착하고 먹은 첫 음식이 딘타이펑;;
현지분과 함께 간 곳인데 꽤 당황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인구의 20%가 중국계라서 중식이 메이저한 현지 음식이더군요
초콜릿 딤섬 같은 괴상한 것 빼곤 한국과 별 차이 없었습니다.
둘째 날
마마킴의 sauna me 와 사과티
건강식 돌솥 국수입니다.
건강식다운 맛이었습니다
샤브샤브
KL 반얀트리 호텔에 있는 루프탑 바
가격은 한 잔에 2만원정도..
자리값이라 생각하고 한 잔만 했습니다.
차이나 타운 근처의 바
여기도 5~60 링깃은 하더군요
말레이시아가 이슬람국가라 그런지 술 가격이 장난아닙니다
셋째 날
높은 산 정상에 위치한 겐팅 하이랜드의 푸드코트에서 한 끼
커리에 오리 간장 구이, 동파육 느낌의 돼지고기 등
남쪽음식은 향신료가 강할 것 같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의외로 평범했습니다.
유명관광지라서 그런가 싶네요
인터마크몰에 있는 porto romano.
지중해식 레스토랑입니다.
스테이크 한 덩어리에 3만원 정도 하는데요
전날 마신 칵테일 한 잔이면 스테이크 한 접시입니다. ㅡㅡ
술 마실 돈으로 스테이크나 하나 더 먹을 걸
넷째 날
KL to 말라카
두리안 cendol 입니다.
찾아보니
첸돌은 코코넛 밀크, 팜슈가 시럽(굴라 멜라카), 판단 잎으로 만든 초록색 젤리(첸돌)를 갈아 만든 얼음으로 만드는 현지 빙수
라네요.
생애 첫 두리안이었는데 의외로 무난했습니다.
nyona 음식점
말라카 화교와 말레이 문화가 퓨전된 현지식을 먹었습니다.
코코넛 밀크와 판단향이 나는 중국식이라네요.
하이난 중식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변 음식점으로 이동해서 양갈비를 뜯었습니다.
관광지의 맛입니다.
말라카가 동아시아로 향하는 관문이라서 몇백년동안 서양(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요
생각보다 음식에 특색이 적어서 실망했습니다.
혼자 간 여행이었다면 좀 더 돌아다니면서 디저트도 사먹고 했을텐데 일행이 많아서...
특히 포르투갈 갬성이 가득한 에그타르트집을 찾아가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2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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