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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밖에서 밥 먹습니다 - 코나키나발루, 신라레스토랑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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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96.***.***

쇠주값 어마무시하네요 ㅎ 아버님 칠순도 축하드립니다~
25.11.30 19:45

(IP보기클릭)61.39.***.***

생신 축하드립니다~!메뉴들이 다 군침도네요
25.11.30 20:29

(IP보기클릭)221.138.***.***

역시 피자엔 파인애플이지
25.11.30 21:13

(IP보기클릭)124.5.***.***

사진만 봐선 한국 식당과 차이가 없네요. 찌개 맛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25.11.30 22:11

(IP보기클릭)118.221.***.***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올해가 저희 시아버지 칠순이신데, 뭔가 많이 겹치시네요. 역시 비슷한 또래! ㅋ_ㅋ
25.11.30 22:43

(IP보기클릭)165.225.***.***

아줌마별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아줌마별님은 무탈하게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 1) 년초에 해외여행 계획 > 아버지 허리디스크 수술로 무산 2) 그래서 국내여행 계획 > 둘째 떠나보내보면서 무산 3) 이차저차 결국 연말에 코타 다녀오게 됨 | 25.12.01 08:31 | |

(IP보기클릭)223.38.***.***

†-Kerberos-†
이미 손아래 시누이들에게 효도기회를 양보했습니다 ^_^; 출산하고 산후조리중이었거든요 .. ㅎㅎ; | 25.12.01 09:14 | |

(IP보기클릭)218.51.***.***

먼가 한식비중이높네요 코타키여행치곤 !
25.11.30 23:13

(IP보기클릭)112.212.***.***

제대로 효도하고 오셨네요~ +_+
25.11.30 23:37

(IP보기클릭)165.225.***.***

LCH
기억하십시오 휴먼 부모님은 아무리 '우리가 도와줄게' '우리가 애 봐줄게' 하셔도 결국 '모시고' 다녀오는 것입니다 🫠🫠 처음가보는 곳에서 애 챙기는 것도 힘든데, 부모님까지 챙겨야 하는 상황이 자주 있어서 힘들었어요 🫠🫠 | 25.12.01 08:32 | |

(IP보기클릭)99.167.***.***

삼겹살에 비계가 많이 안보이는게 삼겹살같지가 않네요 ㅎㅎ
25.12.0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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