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이 많이 밀렸습니다.
장보러 자주가는 트레이더 조의 꿀조합.
여기 냉동 팔라펠이 맛있습니다. 거기에 피타빵까지 사서 채워넣어 먹으면!
맛있는 거+맛있는 거.
새로 오픈한 마라탕 가게가 있어서 가봤습니다.
저는 마일드를 주문했고, 짝꿍이 매운 걸 주문했는데 맵진 않지만 짜요...
무지하게 짜서 왜 이래? 했는데 짝꿍이 제껄 먹어보더니 자기 꺼가 유달리 짠데??? 해서 ??????
원래 가던 곳을 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ㅜㅜ
미트볼이랑 집에서 만든 라구소스로 스파게티.
동네에 타코 간판대가 왔어요!!!!
워우!
집에 와서 타코파티.
맛있어요. ㅜㅜ 근데 언제 오는지 정확하지 않아서 슬퍼요.
아침에 따끈하게 포토푀
수육 만든 날. 저희집 쌈장은 두부 많이많이, 견과류 많이많이 들어간 쌈장입니다.
냉동 해산물 믹스 넣어서 만든 얼큰 칼국수
밥솥으로 만든 카레. 재료 다 넣고 오래오래 찜 모드 돌리다가 마지막에 블랜더로 다 갈면 아주 진한 카레가 만들어 집니다.
샌디치
뭐에 갑자기 꽂혀서 만든 라멘.
마늘 튀기고, 향미유 만들고, 차슈 만들고....
소세지 좋아하는 짝꿍을 위해서 한번씩 해주는 소세지 아침
좋아하는 일식 돈카츠 가게.
여기만한 곳이 없습니다...... 이게 저희 동네에서는 최고의 일식 돈카츠 가게.
심지어 여긴 포장도 안해요. ㅜㅜ
매번 갈때마다 대기가 있는 곳.
감자 사라다 샌디치
훈제 굴이랑 조개 한줌씩 넣고 만든 조개 오일 파스타.
일식 잔치.
교자굽고, 달걀말이 하고, 조림에다가 소바.
아침
평범한 저녁.
국만들기 귀찮을 때 호다닥 만들 수 있는 김국.
집에서 김을 엄청 많이 보내줘서 아직 집에 곱창김이 한박스 정도 있습니다.....
김은 한 10년 안사도 될 듯-_-
프로틴 과자, 프로틴 소스, 프로틴 맥앤치즈.....
뭐할지 모르겠으면 샌디치
주먹밥을 만들었는데 김이 싸자마자 바로 흐물흐물해지기 시작. ㅜㅜ
2번째로 좋아하는 샌드위치 가게입니다.
특별난 뭔가를 넣은 건 아닌데 이상하게 맛있는 곳.
하지만 비싸!
햄 치즈 크로와상이 있었던 아침이네요.
남은 토마토 소스로 만든 리조또
슬슬 서늘해 지는 아침에는 미메스트로네.
고기보다 양파가 더 많은 쇼가야키.
국은 가지를 넣어보았습니다.
양파 좋아....!
프리타타 아침. 제가 루꼴라를 싫어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양조절 실패해서 한 냄비 만들어버린 안동찜닭
얼큰 닭칼국수
가끔 먹고 싶어져서 포장해오는 족발.
원래 굉장히 좋아하던 만두집이었는데 간만에 가니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실망....
게다가 동네에 지점이 생긴다고 해서 거기를 기대해 봅니다.
좋아하는 크레페 가게에서 짝꿍이랑 주말 브런치.
이상하게 저 정도 사이즈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다 못먹는단 말이죠.
소금빵과 귤이 있는 아침
뚝XX형 영상을 보고 따라 만들어본 갈비 안들어간 갈비탕.
저한테는 그냥 '소고기 뭇국 맛인데?' 같은 맛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라자냐 만든 날.
날생선 먹고 싶을 때 가는 쿠라스시.
우리도 치이카와 콜라보 해달라고!!!!!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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