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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7살 딸들 봄소풍 도시락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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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1036 | 댓글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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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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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4.***.***

BEST
친구들이 ”엄마 솜씨가 좋네“라고 극찬을 했다고 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24.04.26 09:25

(IP보기클릭)175.215.***.***

BEST
어머 너무 이쁘게 꾸미셨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겠어요^^
24.04.26 09:06

(IP보기클릭)223.38.***.***

BEST
남편들도 부러워 할거같아요
24.04.26 10:24

(IP보기클릭)218.51.***.***

BEST
엄마의정성//!!!!
24.04.26 09:25

(IP보기클릭)211.234.***.***

BEST
앗 저도 똥손인데 전날 밤부터 연습하고 밑준비 했어요 ㅠㅠ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24.04.26 11:19

(IP보기클릭)175.215.***.***

BEST
어머 너무 이쁘게 꾸미셨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겠어요^^
24.04.26 09:06

(IP보기클릭)211.234.***.***

BEST 다이죠부냥
친구들이 ”엄마 솜씨가 좋네“라고 극찬을 했다고 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 24.04.26 09:25 | |

(IP보기클릭)125.131.***.***

le-morning
오 능력자네요 | 24.05.08 08:26 | |

(IP보기클릭)218.51.***.***

BEST
엄마의정성//!!!!
24.04.26 09:25

(IP보기클릭)211.234.***.***

환경보호의중요성
저만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봤습니다 ㅎㅎㅎ | 24.04.26 11:18 | |

(IP보기클릭)121.136.***.***

귀엽고 예쁘네요..
24.04.26 09:41

(IP보기클릭)211.234.***.***

고기왕 레오
감사합니다^^ | 24.04.26 11:19 | |

(IP보기클릭)1.225.***.***

어머어머 너무 귀여워요 +ㅁ+!!! 왜 신은 나에게 이런 손재주는 안주신걸까 ㅎㅎ 센스가 넘치시네요 ㅎㅎ
24.04.26 09:53

(IP보기클릭)211.234.***.***

BEST 까불지롱
앗 저도 똥손인데 전날 밤부터 연습하고 밑준비 했어요 ㅠㅠ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24.04.26 11:19 | |

(IP보기클릭)223.38.***.***

BEST
남편들도 부러워 할거같아요
24.04.26 10:24

(IP보기클릭)211.234.***.***

산들바람공기
저희 남편은 관심이 없네요☺️ 다행인건가요?! | 24.04.26 11:20 | |

(IP보기클릭)39.123.***.***

와 피카츄 넘나 귀여워요 오늘 소풍가는 집들이 많군요 저희 애도 오늘 소풍...!
24.04.26 10:43

(IP보기클릭)211.234.***.***

아몰?루파티
이번주에 엄청 가는것 같아요! 전국 소풍주간! | 24.04.26 11:20 | |

(IP보기클릭)223.38.***.***

대박...
24.04.26 10:45

(IP보기클릭)211.234.***.***

승007
감사합니다 ☺️ | 24.04.26 11:20 | |

(IP보기클릭)222.114.***.***

매일해달라고 조르진 않나요? ㅋ
24.04.26 11:14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1840213231
가끔 도시락통에 저녁밥을 담아 달라고 해서 해주긴 해요 ㅎㅎ 캐릭터 까진 어렵고 적당히..? | 24.04.26 11:21 | |

(IP보기클릭)178.27.***.***

어릴적의 기억이 평생가는 법인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24.04.26 11:34

(IP보기클릭)211.234.***.***

강철중
커서 기억날만큼 강렬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 24.04.26 15:03 | |

(IP보기클릭)117.111.***.***

엄지척! 👍
24.04.26 12:26

(IP보기클릭)211.234.***.***

공허의 웬즈데이
감사감사합니다 👍👍 | 24.04.26 15:04 | |

(IP보기클릭)106.101.***.***

넘이쁘네요
24.04.26 13:47

(IP보기클릭)211.234.***.***

민서공주12
칭찬 감사합니다^^ | 24.04.26 15:04 | |

(IP보기클릭)39.115.***.***

도시락뚜껑여는순간 주변에서 박수치겠군요. 아기자기하고 아이도 좋은추억에 맛있게 먹겠고..ㅋ
24.04.26 14:12

(IP보기클릭)211.234.***.***

oldes
앗 요즘은 또 많이들 예쁘게 싸오는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선생님이랑 친구들이 예쁘다 하니 애들이 으쓱 해진것 같아요 ㅎㅎㅎ | 24.04.26 15:04 | |

(IP보기클릭)211.225.***.***

24.04.26 15:09

(IP보기클릭)110.15.***.***

치킨가게고양이
감사합니다 ☺️ | 24.04.27 00:05 | |

(IP보기클릭)180.228.***.***

제가 남편이라면 제 것도 싸달라고 해서 회사 가서 자랑할 것 같습니다. 금손이시네요.
24.04.26 15:28

(IP보기클릭)110.15.***.***

늑대소년켄
앗 싸달라고 하면 해줄텐데 말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저 놀리기 바쁜.. 😏 | 24.04.27 00:05 | |

(IP보기클릭)211.234.***.***

와 너무 귀여워요ㅠㅠ 아이가 엄청 행복해할듯요..
24.04.26 15:54

(IP보기클릭)110.15.***.***

오리보라
요즘 포켓몬스터 좋아하기 시작해서 해줘봤는데 귀여워서 다 먹어버렸다고 하더라구요..(?) | 24.04.27 00:06 | |

(IP보기클릭)220.71.***.***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ㅠ
24.04.26 20:03

(IP보기클릭)110.15.***.***

이런얌생이
칭찬 감사합니다 ☺️ | 24.04.27 00:06 | |

(IP보기클릭)210.220.***.***


혹시 생후 300개월넘은 아가 필요없으신가요?.......
24.04.26 22:09

(IP보기클릭)110.15.***.***

국밥충
앗 네..아마......? 😆😆😆 | 24.04.27 00:06 | |

(IP보기클릭)210.220.***.***

le-morning
흑흐흑 압바빠빠.....ㅋㅋㅋㅋ 올해도 금손도시락 잘 봤습니당 ㅎㅎㅎ 좋은 밤 되시구 주말 잘보내시어요 ^ㅡ' | 24.04.27 00:16 | |

(IP보기클릭)110.15.***.***

국밥충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편안한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4.04.27 00:39 | |

(IP보기클릭)210.217.***.***

국밥충

음..손자볼 나이아닌가욤? | 24.05.07 16:50 | |

(IP보기클릭)223.131.***.***

와~ 정말 이쁘네요~ 나중에 저도 딸한테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ㅎㅎ
24.04.26 23:10

(IP보기클릭)110.15.***.***

LCH
한번쯤 도전해봐도 나쁘지 않은 추억이 될걸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24.04.27 00:07 | |

(IP보기클릭)211.196.***.***

아이고 이뻐라 고생하셨네여 ㅎㅎ 유치원 도시락 대전중이었군요 ㅎ
24.04.27 05:40

(IP보기클릭)110.15.***.***

Nang A
증말 새벽부터 고생이긴 하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애들이 도시락을 너무 좋아하네요 😆 | 24.04.27 07:28 | |

(IP보기클릭)121.145.***.***

도시락 너무 예뻐요.
24.05.07 15:12

(IP보기클릭)175.118.***.***

우와...딸랑구가 엄청 좋아했겠다 !!
24.05.07 15:52

(IP보기클릭)115.94.***.***

와~울 아들 보여주고 싶네요 ㅎㅎㅎㅎㅎ 애기 엄마가 보면 제 등짝을 때리겠죠...ㅡㅠ
24.05.07 16:34

(IP보기클릭)133.106.***.***

와! 엄청 이쁩니다! 저 몬스터볼 바탕은 뭘로 만드신건가 궁금합니다! 계란...? 치즈...?!
24.05.07 17:15

(IP보기클릭)211.60.***.***

첫사진 보자마자 추천 누르러 스크롤...
24.05.07 19:09

(IP보기클릭)118.47.***.***

먹기 아까울 정도네요
24.05.07 19:35

(IP보기클릭)183.101.***.***

"따님이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24.05.07 19:36

(IP보기클릭)14.53.***.***

이렇게 싸주시는 분도 있는데...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소풍 때 일년에 딱 한번 도시락 싸서 보내달라고 하면 기겁하고 시청에 민원 넣는 부모도 있습니다... 집에서 밥은 해 먹이기는 하는지 의문임...
24.05.07 20:33

(IP보기클릭)118.218.***.***

아직도 엄마가 싸준 도시락, 엄마랑 간 소풍이 기억에 남는데 윗댓글보면 요즘 애들은 무슨 추억을 가지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유튜브?
24.05.08 00:53

(IP보기클릭)14.40.***.***

이건 먹으라고 만든건가? 보라고 만든건가? 귀여워서 못먹을것 같은데요 ㅎㅎㅎ
24.05.08 07:58

(IP보기클릭)121.141.***.***

와 대박 너무 에뻐요
24.05.0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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