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자작] 칼국수 먹고 왔어요. [25]




(5272176)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068 | 댓글수 25


글쓰기
|

댓글 | 25
1
 댓글


(IP보기클릭)203.234.***.***

김치 진짜 맛있어보이는군요
24.04.23 18:01

(IP보기클릭)58.230.***.***

버려진사람
김치 담아있는 접시 밑에 국물이 있길래 좀 절여진 김치인가? 했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신선한 배추느낌이라 식감도 좋았습니다. ㅎㅎ | 24.04.23 20:55 | |

(IP보기클릭)211.225.***.***

24.04.23 19:03

(IP보기클릭)58.230.***.***

치킨가게고양이
요기는 주류 반입 금지였어요. ㅎㅎ 등산하고 내려와서 먹으면 맛있을거 같은데 그러면 또 한잔 하고 싶을거 같네요. ㅎㅎ | 24.04.23 20:56 | |

(IP보기클릭)175.209.***.***

오 어디인가요 때깔이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24.04.23 19:49

(IP보기클릭)58.230.***.***

라잎
사릉역 근처에 있는 사능칼국수입니다. ㅎㅎ | 24.04.23 20:57 | |

(IP보기클릭)121.168.***.***

보통 김치가 맛있으면 칼국수도 맛있게 마련이죠. 해장으로 좋아 보입니다.
24.04.23 20:21

(IP보기클릭)58.230.***.***

고기왕 레오
둘의 시너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엔 날 좋을 때 야외 테이블에서 먹고 싶어요. | 24.04.23 20:59 | |

(IP보기클릭)218.51.***.***

역시 칼국수 장인!
24.04.23 20:22

(IP보기클릭)58.230.***.***

환경보호의중요성
ㅎㅎ 요즘 칼국수 잘 못먹었는데 오늘 먹고와서 좋았습니다. 마음 같아선 더 먼 곳에 있는 칼국수도 먹으러 다니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ㅎㅎ | 24.04.23 21:01 | |

(IP보기클릭)175.114.***.***

공깃밥을 말아드셨어야죠!!!
24.04.23 20:40

(IP보기클릭)58.230.***.***

흑묘
국물까지 다 마셨더니 엄청 배불렀어요. ㅎㅎ | 24.04.23 21:01 | |

(IP보기클릭)175.205.***.***

칼국수 좋아하는데 진짜 저 사진들만 보고도 맛이 느껴지네요
24.04.23 21:07

(IP보기클릭)58.230.***.***

메롱시티죄수번호-1261234
우와 감사합니다. ㅎㅎ 좋아하는 칼국수 집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ㅎㅎ | 24.04.23 21:14 | |

(IP보기클릭)175.205.***.***

Clazzi00
그 가게 폐업한지 꽤 됐어요 ㅠㅠ 해장으로 엄청 좋고, 가격도 착했는데 ㅠㅠ | 24.04.23 22:13 | |

(IP보기클릭)58.230.***.***

메롱시티죄수번호-1261234
항상 있을것 같은 집들이 사라지면 너무너무 아쉽죠. 한번이라도 더 가서 맛볼걸 후회되기도 하고요. 비슷하게 하는 곳이 어딘가에 또 있을지도 몰라요. 저도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하나하나 맛보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 많아서 다 못가보겠어요. ㅎㅎ | 24.04.24 21:11 | |

(IP보기클릭)125.179.***.***

잔치국수처럼 면 따로 삶고 국물 붓는 방식인가보네요.
24.04.23 21:20

(IP보기클릭)58.230.***.***

티모센코
그런가봐요. 보통 칼국수는 국물이 묽은 농도인데 여긴 그렇지 않았거든요. ㅎㅎ | 24.04.23 21:44 | |

(IP보기클릭)101.235.***.***

붕어빵엔 붕어가 없듯이/ 국화빵에는 국화가 없듯이/ 칼국수엔 왜 칼이 없는 걸까요?
24.04.23 22:25

(IP보기클릭)58.230.***.***

발견자
다 생략됐지만 나름 다 의미가 있는거죠. ㅎㅎ | 24.04.24 21:1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58.2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TekkamanBlade
좀 맑다 싶으면 바지락 칼국수나 해물칼국수인 경우가 있는데 뭔가 그럴거 같은 맑음에 가장 기본으로 만든 김밥같은 느낌이예요. 이렇게 기본적인 것 같지만 '잘' 만들었다고 표현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 24.04.24 21:17 | |

(IP보기클릭)211.196.***.***

아니 설거지까지 다 해주시다니 ㅎㅎ
24.04.24 06:52

(IP보기클릭)58.230.***.***

Nang A
김치랑 먹다보니 국물도 남길 수 없더라구요. ㅎㅎ | 24.04.24 21:17 | |

(IP보기클릭)14.52.***.***

비 오는 날에 봐서 그런지 더 맛있어 보이네요 ㄷㄷ
24.04.24 11:03

(IP보기클릭)58.230.***.***

LCH
그렇죠? 저도 오늘 또 칼국수 먹고 싶어서 엄청 고민했습니다. ㅎㅎ | 24.04.24 21:18 | |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8)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8)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0)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20534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