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한식] 대장내시경 검사 전부터 먹은 여러가지 [14]


(4223489)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5074 | 댓글수 14


글쓰기
|

댓글 | 14
1
 댓글


(IP보기클릭)222.233.***.***

BEST
역전의우동, 야채튀김이 너무 많이 너프되었더군요 예전 야채튀김에는 건새우도 야채도크고 얇게 바삭한 식감이 좋았었는데...
24.04.20 20:28

(IP보기클릭)59.13.***.***

BEST
허리랑 등은 괜찮아요ㅜㅜ ct 생각해보고 있어요ㅜㅜ
24.04.21 05:45

(IP보기클릭)121.140.***.***

BEST
게실염 같기도 하고... 근데 게실염이면 내시경서 보여야 할 건데 이상하네요.
24.04.20 19:03

(IP보기클릭)121.140.***.***

BEST
게실염 같기도 하고... 근데 게실염이면 내시경서 보여야 할 건데 이상하네요.
24.04.20 19:03

(IP보기클릭)223.33.***.***

ORA-06508
가장 의심한 산부인과와 내과가 지워졌으니... 신장은 따로 검사해야하는 것 같더군요. 근데 이 복통이 특정 시기에만 와요..ㅠㅠ | 24.04.20 19:05 | |

(IP보기클릭)160.238.***.***

루니카™
신장쪽은 허리/등쪽이 아픕니다. 복통이 아니구요. 신장은 등쪽에 있거든요. 엠알아이를 찍어보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복통이 어느쪽에 있느냐에 따라 얼마나 자주 어떤식의 통증인지에 따라서도 다 달라지거든요. | 24.04.20 22:22 | |

(IP보기클릭)59.13.***.***

BEST 장래희망 판다
허리랑 등은 괜찮아요ㅜㅜ ct 생각해보고 있어요ㅜㅜ | 24.04.21 05:45 | |

(IP보기클릭)125.136.***.***

분명히 평소랑 비슷하게 먹는것 같은데 금식 시간 전에 먹고 나면 아직 배고플 때 안된것 같은데 뭔가 더 배고픔... 희안함
24.04.20 20:18

(IP보기클릭)223.33.***.***

쿠얀군
이상하게 저때 더 배고팠어요ㅠㅠ | 24.04.21 20:04 | |

(IP보기클릭)222.233.***.***

BEST
역전의우동, 야채튀김이 너무 많이 너프되었더군요 예전 야채튀김에는 건새우도 야채도크고 얇게 바삭한 식감이 좋았었는데...
24.04.20 20:28

(IP보기클릭)223.33.***.***

루리웹-1971604839
제가 먹었던 건 원래 두껍긴 했는데 바삭한 식감이 ㅠㅠ 점바점인 듯해요 | 24.04.21 20:05 | |

(IP보기클릭)160.238.***.***


맛이 나는 대장내시경 준비음료라니...부럽습니다. 여기는 이렇게 무지막지한 통에 물 4리터를 넣고 검사전날 하루종일 물만 마시게 하고는 4시부터는 암거도 못먹게 하고 오후 6시부터 매 10분마다 한컵씩 마신다음 2리터가 남았을때부터 금식입니다. 그리고 검사당일 검사시간 5시간 전부터 다시 남은 2리터를 10분에 한컵씩 마십니다. 맛이요? 물탄 식염수맛입니다. 짜지도 않고 아무맛도 안나지도 않고 밍밍하고 이상한 그런 다시는 맛보고 싶지 않은 그런 맛입니다. 화장실요? 변기에 앉아서 잡니다. 언제 쌀지 모르거든요. ㅠㅠ
24.04.20 22:33

(IP보기클릭)223.33.***.***

장래희망 판다
....그래서 한국 올 때 장기휴가내고 일부러 한국에서 대장내시경하고 가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외국 약이 너무 역해서 힘들다고요ㅠㅠ 제가 아는 분은 오라팡에 엄청 감격하셨어요... | 24.04.21 20:05 | |

(IP보기클릭)66.66.***.***

루니카™
전 포스팅 보고 감격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 물 4리터 마시는거 차라리 죽으라고 하는게 낳을듯요.... 폭포처럼 쏟아내는데 맛도 없고...어휴....팜유들 내시경 하는거 보고 놀랐어요. 어쩜 저렇게 간단할까... 다행히 10년동안 안해도 된다고 해서 다행이라생각하고 있습니다. | 24.04.22 09:22 | |

(IP보기클릭)122.202.***.***

전, 올해 처음 하는데. 두려움이 너무 크네요. 마취약이 잘 안듣는 체질이라 ㅠ 고생하셨어요.
24.04.20 23:20

(IP보기클릭)223.33.***.***

제주앓이
저는 그냥 바늘 꽂고 주사기 꽂히고나서 기절해버렸..ㅠㅠ 중간에 안 깬 거보니 잘됐나봐요ㅠㅠ | 24.04.21 20:06 | |

(IP보기클릭)223.33.***.***

제주앓이
과거 경험을 병원에 말하면 조절은 해주시는 것 같더군요 | 24.04.21 20:07 | |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8)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8)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0)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3715125 공지 유튜브 영상 게재 및 홍보하는 게시물 관련 (48) smile 90 671943 2014.12.10
18768050 공지 음갤 댓글 방사능 드립시 ID 정지 (229) smile 210 1044667 2013.09.30
16698478 공지 자작 또는 직접 촬영 한 음식 이미지만 올려 주세요. (26) smile 88 774392 2013.03.09
[기타] 굿손 GOOD SON (10)
[자작] 집 볶음짬뽕 (5)
[기타] 이마트에서 행사하길래 과자 좀 사왔습니다. (9)
[자작] 어제 저녁은 피자~ (3)
[패스트푸드] 춘천 뚱땡이버거 (6)
[한식] 한솥) 숯불직화 닭갈비 (2)
[자작] 삼겹살 오픈 샌드위치 (7)
[자작] 삼겹살과 주말농장 쌈채소 (8)
[자작] 고창 에서먹은 짬짜면 (12)
[일식] 시즈오카 탐방 (2)
[기타] 강릉 만두랑 짬뽕빵 (10)
[양식] 이태리 다이닝 레스토랑 a.k.a 칠순 (4)
[자작] 소시지 닭가슴살 아보카도 매운맛피자 (2)
[기타] 펩시제로 라임맛 (4)
[패스트푸드] 김치라면 (22)
[자작] 라인프렌즈 샐리x빅스타피자 콜라보 (2)
[양식] 4월 마카오 흥청망청 식도락 여행 (1) (2)
[자작] 용인 민속촌 인근 명인순대국 (8)
[일식] 북해도 비에이 쥰페이 새우튀김덮밥 (10)
[자작] 오늘은 정말 슬픈 날입니다 (24)
[기타] 수프카레와 소프트크림 (5)
[자작] 광어회 식사 (3)
[분식] 간단하게 분식~ (1)
글쓰기 205343개의 글이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