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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오뎅탕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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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325 | 댓글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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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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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3.***.***

으아 사진 보는데 군침이 줄줄...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ㅠㅠ
24.04.17 15:46

(IP보기클릭)39.113.***.***

로베니니
어묵 자체가 별로 맛이 없어요... (소곤) | 24.04.19 14:56 | |

(IP보기클릭)106.242.***.***

우와 .. 어묵탕 엄청 정성스럽게 육수 내셨네요~~
24.04.17 17:18

(IP보기클릭)39.113.***.***

까불지롱
어머니의 노고에 불구하고 아쉽게도... 물떡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ㅎㅎ | 24.04.19 14:58 | |

(IP보기클릭)211.196.***.***

물떡 진짜 그립네요 서울에 길가다 보이길래 함 사먹어봤는데 맛 차이가 엄청 심해서 그리움만 더 커지더라구요
24.04.17 18:05

(IP보기클릭)39.113.***.***

Nang A
국물 맛과 익힘 정도가 중요해서 오뎅 중에서도 꽤 천차만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24.04.19 14:59 | |

(IP보기클릭)117.111.***.***

완벽하네요 물떡까지 최고입니다
24.04.17 18:43

(IP보기클릭)39.113.***.***

공허의 웬즈데이
어묵들이 조금만 더 맛있었더라면... 흐흑... | 24.04.19 15:00 | |

(IP보기클릭)121.133.***.***

혹시 간장소스 제조법 좀 알려주시면...
24.04.17 18:43

(IP보기클릭)39.113.***.***

넌정말나빠
비율은 잘 모르지만 보통 간장+고춧가루+깨+참기름+식초를 쓰십니다. 여기에 고추나 대파, 잔 파, 마늘 등을 때에 따라 넣으십니다. | 24.04.19 15:02 | |

(IP보기클릭)219.255.***.***

더러운캔디
감사합니다! | 24.04.21 12:03 | |

(IP보기클릭)222.105.***.***

고래사 어묵은 정말 맛있던데 면은 별로였습니다 한번 사먹고 안사먹네요
24.04.17 21:04

(IP보기클릭)39.113.***.***

멋진 신세계
영도 출신이라 꼭 고래사를 찾진 않았습니다만 몇 년 전 유행이 끝난 이후로 퀄리티가 더 떨어진듯합니다... 면은;; 이벤트성 제품으로 봐야 할듯합니다. | 24.04.19 15:03 | |

(IP보기클릭)14.52.***.***

술안주로 너무 좋아 보이네요~ +_+
24.04.18 09:06

(IP보기클릭)39.113.***.***

LCH
조금 먹다가 어머니도 저도 어머니께서 만든 다른 요리로 마셨습니다. ㅎㅎ | 24.04.19 1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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