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간곳은
160여년된 민가를 개조하여 운영중인
앤틱한 작은 킷사텐 남반차야라는 곳입니다.
피자장인이 본격적으로 만드는 밀라노풍 피자도 판다니 두근두근 하지만 밥을먹었으니 패스ㅠ
아오 분위기조아
남반챠 미디엄강도
그리고 카페모카 주문합니다. 둘다 홋토홋토 (핫)
이 시계소리 너무좋았어요
난반챠(블랙커피)
카페모카
우유와 설탕은 기호에맞게.
커피가 상당히 맛있습니다.
따뜻하고 단맛적은 카페모카조차도 이렇게 고급스럽게맛있다니..
분위기도 각종소품도 흘러나오는 재즈도
마치 무라카미하루키 소설속 카페가 연상되는
그런 멋진곳이였고
화장실조차도 클래식했어요
괜찮았던곳입니다 골목자체도 엄청조용한 동네골목이였구
냥이는 자유롭게 들어갔다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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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쥬!? | 24.04.10 0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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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A ㅏ 하실겁니당 ㅋㅋ | 24.04.10 0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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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갬성못잃어.. | 24.04.10 0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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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 24.04.10 09: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