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있는 국수나무에서 새우완탕면을 먹었습니다
7,500원
여행 프로그램에서 보는 그 완탕면과 달리 이건 국물이 좀 벌겋습니다
먹은 지 몇 시간 되어서 자세하지는 않지만,
새우가 2-3개
새우완탕도 3개 정도 들어 있습니다
제가 본토의 완탕면을 먹어보질 않아서
이게 많이 한국화 된건지, 본토에 비슷한 지는 잘 모르겠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매운이라고 써놨지만, 한국사람입장에선 국물만 벌건 수준입니다
단지,
양이 좀 적습니다
컵라면보다는 많지만,
큰사발보다는 사알짝 적어요
(기존 큰사발보다는 양이 좀 적은, 김통깨나 농심 백짬뽕 정도입니다)
한끼 먹어야 겠지만, 많이 먹지는 못할 상황에는 딱 좋겠지만
푸짐하게 먹고플 때에는 다른 곳에 가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이건 지하철역에서 본 겁니다
이거 보고 바로 현금 천원 주고 사왔습니다
(가게 측에 허락받고 찍은 겁니다)
길이 9
폭 2.5
두께 2
(단위 cm)
맛이야 다 아시는 그 맛입니다
웨하스 안에는 카라멜을 적당히 집어 넣어 만들고
웨하스 겉에 초코렛 바르면 나오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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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 종류도 팔고, 나가사키짬뽕도 팔고 별거 다 팔고 있어요 | 24.03.27 1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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