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화제인 무려 "20달러" 짜리 김밥.
맛있긴 한데... 다시 사먹을꺼냐 한다면 약간 미묘하네요.
칵테일 위크에 놀러간 동네 레스토랑.
브리치즈 하나를 통째로 페스트리지에 감싸 구워냈는데 -_- 성인돼지되는 맛입니다.
위에 배 와인 절임으로 해서 먹으면 크으... 크으............
동네 새로 생긴 백반집.
국물을;;; 거의 우동그릇에 담아서 주네요.
최애 고오오급 마트에서 사온 모찌 도넛
좋아하는 대만 두부 가게에서 사온 짝꿍의 돼지고기 덮밥, 그리고 저의 쭝쯔. (찹쌀주먹밥)
새로 생긴 크레페 집에서 테이크 아웃해 온 식사용 크레페.
맛있어요!
쿠라스시. ㅎㅎㅎㅎㅎㅎ
쌀국수는 진리죠.
파이 데이에 먹은 피자.
아침 식사 하러 간 까페
로컬 브랜드 피쉬 앤 칩스 가게에서 서대기 튀김
루리웹 친구부부(ㅎㅎㅎ)를 만나서 식사.
미국의 팬더 익스프레스 양을 넘치게 담아준다는 것도 옛말입니다...
요즘은 이 정도가 보통.
제가 제일 좋아하는 훠궈 레스토랑 The Dolar shop
여기 정말 맛있어요. ㅜㅜ
브런치 먹으러 가기도 했습니다.
여기 3월 말은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입니다.
시애틀 벚꽃 구경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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