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집밥이 이르게 올라오는 것은 4월 한국에 놀러가기 때문입니다!
와 너무 좋다!!!! 냉면 먹고 냉면 먹고 냉면 먹어야지!!!! (냉친자)
과일을 너무너무 안 먹는 짝꿍에게 과일을 먹이기 위한 노력.
늘 안정적인 메뉴 제육볶음.
저희집은 흰밥을 먹지 않습니다.
구찮을 때는 아침은 간단하게.
사라다 넣은 토스트
야키소바
매운탕이었습니다. (......) 슈마이 반찬과 숙주볶은 반찬이라는 노근본 식탁.
늘 자주 해먹는 프리타타
카레는 진리.
갈비찜과 김칫국
이 날은 토스트에 칠리가 추가 되었네요. (추웠어요)
에그 샐러드 토스트. 커피랑 아주 잘 어울려요.
남은 카레로 만든 카레우동
갈비찜 라스트 팡! 바지락과 홍합을 넣어서 씨원한 미역국이랑 함께.
양념치킨과 양념게장이 함께 놓여진 식탁.
국은 심지어 돈지루;;;
함박스테이크. 저는 하나 짝꿍은 두개.
돈코츠 라멘과 남은 양념게장.
이상하게 순두부찌개를 해먹은 적이 드문 것 같아서 만든 순두부 찌개
맴맴하니 살짝 기름진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사이드 반찬은 춘권.
고구마와 떡사리를 넣은 닭갈비
술 먹은 다음 날 아침은 갱시기 죽.
에비산도
생선구이가 먹고 싶어서 가자미 한마리 굽고 칼칼한 된장찌개
사온 크로와상
제육쌈밥의 날. 매우니까 달걀찜도.
새우 하아아안가득이 15달러 인 거 보고 사와서 소금구이.
이렇게 한 3번 먹고 배불러 하고 남은 것은 짬뽕과 샌드위치 행
오징어 볶음이 땡겨서 만든 맴맴한 오징어 볶음 덮밥.
브랙퍼스트 소세지가 먹고 싶다는 짝꿍의 요청에 만든 아침식사
짬뽕. 칼칼하니 여태 만든 짬뽕 중 최고였습니다.
무, 닭 간장조림. 닭보다 은근하게 맛이 배어든 무가 참말로 맛있었던 사건.
탄수화물 폭탄 감자 사라다 샌드위치.
조금 이르지만 그래도 맛있는 히야시츄카.
3월도 잘 먹었습니다.
4월은 한국에서 먹는 식사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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