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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저렇게 토핑이 듬뿍 들어간 잔치국수집들이 없어서 직접 만들어 먹게 되었지요. 국물은 그냥 오뚜기 멸치장국 쓰지만 그래도 꽤 먹을만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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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잔치국수도 이런 퀄리티가 별로 없을거 같네요. 저기 들어간 토핑이 하나같이 너무 비싸져서... 암튼 이런 비주얼의 잔치국수 먹고 싶을 때 있는데 대부분 잔치국수보다 멸치국수만 보여서 찾기도 힘들어요. 근데 보니까 아직 잊혀지지 않고 잔치국수가 남아 있구나 싶고, 먹고 싶네요. ㅎㅎ 요거는 배불러도 한그릇 할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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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전설의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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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잔치국수도 이런 퀄리티가 별로 없을거 같네요. 저기 들어간 토핑이 하나같이 너무 비싸져서... 암튼 이런 비주얼의 잔치국수 먹고 싶을 때 있는데 대부분 잔치국수보다 멸치국수만 보여서 찾기도 힘들어요. 근데 보니까 아직 잊혀지지 않고 잔치국수가 남아 있구나 싶고, 먹고 싶네요. ㅎㅎ 요거는 배불러도 한그릇 할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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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저렇게 토핑이 듬뿍 들어간 잔치국수집들이 없어서 직접 만들어 먹게 되었지요. 국물은 그냥 오뚜기 멸치장국 쓰지만 그래도 꽤 먹을만해요 ㅎㅎ | 24.03.18 2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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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3개이하는 잔치국수라 부르면 안되는 법이 필요합니다 | 24.03.29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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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맞아요 오뚜기 멸치장국이 딱 좋음ㅋㅋㅋㅋㅋ 그리고 계란지단, 김치, 김가루만 있어도 딱인데, 전 갠적으로 호박볶음이 있는게 제일 좋아요. 호박볶음은 지역별의 차인가??? 진짜 그러고 한국인의밥상? 그 아저씨들 먹듯이 목멕히게 먹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 먹고싶다 지금도 ㅠㅠ | 24.03.30 0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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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박볶음 좋은데 요즘 애호박이 비싸서요 ㅎㅎ | 24.03.31 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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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조합이 좋지요. | 24.03.18 2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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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이 핵심! | 24.03.18 2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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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엔 계란지단이 핵심! | 24.03.18 2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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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야채들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사와서 싼편이에요. | 24.03.18 2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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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입맛이 꽤 돌아왔어요. | 24.03.29 2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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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어요! | 24.03.29 2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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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부치면 설거지거리가 넘 늘어요 으 계란 푸는 그릇에다가 도마에다가 썰어주기까지 해야 하니 ; | 24.03.29 2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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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이랑 목 통증은 없긴 했는데 코로나였지 않나 싶기도 했어요.. 지금은 완전 괜찮아졌습니다. | 24.03.29 2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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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선물해 준건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24.03.29 2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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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3.29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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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3.31 15: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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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잔치국수는 어묵국물이 좋죠 ㅎㅎ | 24.03.29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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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먹어도 좋죠! | 24.03.29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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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만듭니다. 부추랑 당근은 채썰어서 볶아주고 계란지단은 그때그때 만들고 있어요. 사실 이번은 비쥬얼 때문에 지단으로 부쳤는데 보통 스크램블로 얹어서 먹기도 합니다. | 24.03.29 2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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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고명까지 들어가야 좋더라구요. | 24.03.29 2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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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꽤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 24.03.29 21:2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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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두밥
김가루 파만 얹어주는 곳들도 있더군요.. 실망 흑흑 | 24.03.29 2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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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3.29 2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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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끓여 드시나요!? | 24.03.29 2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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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잔치국수 든든하게 말아먹었습니다ㅎㅎ | 24.03.29 2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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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입맛 없어지고 싶지 않아요.. 몸에서 기운이 쫙 빠지는 느낌 | 24.03.29 2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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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어요! | 24.03.29 2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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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님 채널이 배우기 최고입니다! | 24.03.29 2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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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국수를 드셨나요!? | 24.03.30 0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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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동가서 멸치국수 먹었는데 고명이 거의 없더라구요 ㅠㅠ | 24.03.30 0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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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곁들여야죠! | 24.03.30 0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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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유부도 좋은 토핑입니다 ㅎㅎ | 24.03.30 0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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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뻑예 | 24.03.30 0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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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전설의 짤! | 24.03.30 0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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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가 원조 광고 찍어도 됨 | 24.03.30 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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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보면 진짜 국수 땡김 | 24.03.30 1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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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이지만 아직 저는 면이 좋아요 ㅎㅎ | 24.03.30 0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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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한테 선물 받아서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 24.03.30 0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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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정돈 아니에요. | 24.03.31 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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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지단이 귀찮으면 스크램블도 간편하고 좋아요. | 24.03.31 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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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는 이래야죠. 고명 들어간 게 별로 없으면 그게 뭔 잔치국수일지. 그냥 파 썰고 양파 썰고 다시마 넣은 멸치국물에 지단이랑 양념장 정도론 그걸 잔치국수라고 할순 없죠. -~-. 계란 지단은 때론 삶은 계란으로 대체되기도 하지만, 가급적 지단을 썰어넣는 게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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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은 필수요소죠! | 24.03.31 1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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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볶음 넣으면 좋은데 요즘 비싸서요 ㅎㅎ | 24.03.31 1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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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채랑 다진대파정도만 넣어도 괜춘하죠. | 24.03.31 1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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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편합니다! | 24.03.31 1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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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데친부추 오이채 당근채 넣고 차갑게 해먹어도 별미에요, | 24.03.31 1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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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양념장 없이 국물이 진한 거를 좋아합니다. 종종 양념장들이 숙성되다 못해 쉬어버린 곳들이 있어서요 ㅎㅎ | 24.04.01 2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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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만들어 먹다 보니 숙달되었어요. | 24.04.01 2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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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따로 먹어주고 싶어요. | 24.04.01 2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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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플레이팅 신경 써줬습니다 ㅎㅎ | 24.04.01 2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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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ㄱㄱ | 24.04.01 23: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