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에는 메리엇 호텔이
어소시아 , 코트야드 2개가 있습니다
그 중 어소시아가 나고야 명물들을
조식 뷔페에 제공한다 해서
갔다 와 봤습니다
어소시아는 나고야 역 바로 근처 위치
(저 건물은 아닙니다)
나고야가 은근 고층 건물이 많아요
호텔 식당 근처
멋진 사자 분수
근처에 있던 이쁜 장식
여기가 재밋는게.식당이
15층 고층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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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뜬 메뉴들
일단 카레랑 에그 베네딕트
연어구이
기시멩(두꺼운 우동)
베이컨 계란말이
미소카츠
히츠마부시 (장어덮밥)
기시멩 미소카츠 히츠마부시는 나고야 명물입니다
베이컨도 말라 비틀어진거랑 통통한거(제가 퍼온거)
두 종류 제공해서 좋았음
아침에 해장하기 좋았습니다
미소카츠도 꼬치로 나와서 아쉬웠지만 맛있었음
크르르 못참겠다
히츠마부시는 맛있어서 세 번 먹음
전문점 보단 맛 없었지만 그래도 훌륭
마지막은 계란 오믈렛
가격은 4200엔
홈피에선 3200엔이었는데 그사이 올랐나봐요
층고가 높다보니 뷰가 좋아요
조식 뷔페는 꼭 해당 숙소에 묵지 않더라도 돈만 주면 먹을수 있습니다
아침 6시 30분 부터 여니, 아침부터 빡세게
여행일정 짯을경우 든든하게 먹기 딱 좋음
나고야 명물인 미소카츠 기시멩 히츠마부시도 제공해서 좋음
● 어소시아 조식에서 나고야 명물 제공한다고 홈페이지에 명시를 해 놔서
어소시아로 갔습니다만, 코트야드에서도 조식으로 나고야 명물을 제공할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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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라멘도 먹고 왔습니다 흐흐 | 24.02.16 2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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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모닝인 오구라 토스트도 맛있더군요 정리해서 올리겠읍니다 | 24.02.16 2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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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카츠.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야바톤은 그저그랬읍니다 근데 인프라랑 먹을건 진짜 좋더라고요 나고야 | 24.02.16 21: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