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건데 웬 기계가 노래 흥얼거리면서 서빙하던데. . .
이 가게는 오래되어보이는데 서빙은 기계가. ㅋ ㅋ
빨리가져가고 확인누르라고 손놈아!! 라고 웃으며 말하는 기계
이 ㅆ. . . ㅋ ㅋ ㅋ ㅋ
여기 갈비탕 양 진짜 많습니다. ( 제가 느끼기에는 )
어머니께서 저랑 동생을위해 명절때마다 포장해 오시는데
위치와 이름 물어본뒤에 첫 매장식사하러 함 가봤습니다.
글구 이번명절때는 제가 사오는걸로 ㅋ ㅋ
그리고 저 맨 밑 사진에 반 갈라놓은거중에 국물에 담겨져 있는거
그냥보면 뼈 두덩이? 같은데 의외로
저 국물 밑으로 짜잘하게 고기 음청 많아요 ㅋ ㅋ
그리고 제가 국밥이나 탕류는 밥말아서
국물까지 싹다 먹는편인데. . .
이번엔 고기만 싹 건저먹고 밥과 국물은 먹다가 남겼네요 ㅋ ㅋ
배가 너무 불러서. . . 밥과 같이 먹는건 포기.
고기라도 다! 먹자! 해서 먹었어요 ㅋ ㅋ
그릇도 냉면그릇 같은데다가 줘요 ㅎ ㅎ
그리고 여기는 가격이 2만원 입니다.
포장은 2인분부터해서 4만원 ㅎ ㅎ
맛있었지만 배불러요 ㅋ ㅋ 그건 그렇고 집 언제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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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동 갈때마다 먹는 갈비탕집 생각나네요 안간지 몇달된듯 소주 1.5병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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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ㅎ ㅎ | 23.12.01 1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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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ㅎ ㅎ | 23.12.01 1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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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쿤요 ㅎ ㅎ | 23.12.01 1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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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ㅎ ㅎ 비봉요! | 23.12.01 15: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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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ㅎ ㅎ | 23.12.01 1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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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동 갈때마다 먹는 갈비탕집 생각나네요 안간지 몇달된듯 소주 1.5병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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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딥니까 여기가. 저 염창동 옆에 사는디... | 23.12.06 0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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