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일본 한국에서 수녀하다 종교가 완전히 사업화되는 모습에 그만두신분이 분당구 반지하로 이사오셔서
경기도청 후원센터 도움요청으로 김장담가주고 음료수 역시 보내드렸습니다 거리두 까치마을 선경아파트 인근 상가 반지하 사셔서
계속 도움주고자 합니다 나이두 20대후반여성분인데 허름한 반지하 사시는거보니 마음아프네요 이곳두 경기도수녀회에서
겨우 겨우 얻었다구합니다 이번인연이되서 동네주민 반지하분들도 찾아뵐려구 하네요 부자동네? 분당에도
반지하상가 거주분이 많타는 말에 놀랬구 취업알선을 해드릴려구합니다 불교협회에서 지원예정
필자:::남자가 담근김치인데 맛은 어떨지 길거리에서 보면 말해주세요 농담하니
전직수녀님님께서 피식하며 환하게 웃으시니 재마음이 흡족 했습니다
저는 앞서 종교가 불교라 언급 봉사활동가면 교회사업성 보면서 교회분들이랑 돈이야기 하는 꼴아지를
많이봐서 교회분들이랑 봉사 하다가 뚝하면 돈타령해서 저역시 이 수녀분말에 공감했던 날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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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이 맞나요? 뭔가 번역기를 돌린 듯한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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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사진을 또올릴 필요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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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투철한 사람이 종교를 버리는 경우가 딱 저거죠. 죽은 후의 평온을 얻기 위한 삶을 이야기 해야하는데 현세의 이득을 위한 이야기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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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꼬또하셨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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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종교가 돈돈돈 하는게 신물나서 무교입니다...차라리 그돈으로 매달 기부하는게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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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꼬또하셨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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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두개지만 당시에 7박스 담갔는데 수녀님이 두박스만 드신다구 5박스는 경기도청 수녀원에 보낼예정 | 23.12.01 1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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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2.01 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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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투철한 사람이 종교를 버리는 경우가 딱 저거죠. 죽은 후의 평온을 얻기 위한 삶을 이야기 해야하는데 현세의 이득을 위한 이야기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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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수십년 다니구있는데 떡하니 최근 2 .3년전 용산역근방 반지하소녀 기부금 행사때 모은돈 보시더니 어느교회 종교인이 손내밀며 자기들 일당 달라는 씩으로 말하더니 거부하니 하루 3끼 무상드시구 도주 용산거주분들 알만한 교회라는것만 알림 | 23.12.01 1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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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겁나서 매일 대모해서 소음으로 용산 남쪽 동쪽 분당쪽 하고있넉요 윤씨 정책 문적많네요 아동 여성 문적에 | 23.12.01 1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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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그만바꾸시죠 🐍 | 23.12.01 1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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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패버리는쥐
올린 사진을 또올릴 필요는 없잖아요 | 23.12.01 1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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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사진인데 올리고 잣이구 재판단이구 아이디좀 제발 바꾸지맙시다 좀 | 23.12.01 16: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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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는 대통령 전후 봉사기록 없네요 얼릉 내려가야 | 23.12.01 1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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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 절이 이래서 좋습니다 저는 38년 절다니구 있구 돈이야기하는 교회랑은 말도 안썩어요 하두 그런 컥이스봐 ; | 23.12.01 1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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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종교가 돈돈돈 하는게 신물나서 무교입니다...차라리 그돈으로 매달 기부하는게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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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타령 한번이면 되는데 끝두 읍구 불교는 참 조용하고 대조됨 봉사할때는 교회인근 절대 안갑니다 행사차 오는 사람 교회분들 오는거 정말싫어해 크리스찬교 욕하는게 아니라 돈목적 오는 사람들 질색이네요 🧸 | 23.12.01 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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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쪽 부모님 모신 절에 다니구 돈 내본적없이 정말 좋은곳이네요 제가다닌곳은 매달한번씩 가서 봉사이야기 하면 스님들 이 좋아하시는데 17분스님들이세요 돈이야기 일절 안하시구 38년이상 다니다보니 언덕길 올라가는 나이두 지나서 절에서 늘보내주세요 타다 전기차 기사님이 저보고 절vip 냐구하면 서로 윈윈사이라구 말하네요 | 23.12.01 1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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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사관 바로앞이라 어느위치인지 아실듯 언덕 엉청길구 | 23.12.01 1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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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이 맞나요? 뭔가 번역기를 돌린 듯한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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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말에 웃고갑니다 | 23.12.01 18: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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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구 미금동 선경아파트 지금 오실래요? 번역기인지 확인해 드릴터니 못믿으시네 으이구 | 23.12.01 18: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