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랑 김치가 들어간걸로 시켰는데
맛은 늘어붙은 김치전맛
김천 포지션의 어디였는데...스키야키 뭐시기로 기억함
고베규 스테이크덮밥
밑에 깔린 소고기 소보루랑 계란도 맛있었음
거기 스즈메 열차 근처 상가에서 먹은 지라시스시
저기 분홍색 가루같은게 사쿠라덴부 처음 먹어봤는데 달달한 생선가루맛...
오사카 갔을때 먹어야지했던 시아와세노 팬케이크
휴무일이라서 결국 못먹었는데 긴자에서 성공
기무라야
단팥빵 원조라는데 반숙카레빵이랑 카레빵만 사다먹음
긴자플레이스 지하1층에 있던 삿포로 블랙 뭐시기
인당 두잔제한에 스텐딩바인데 목넘김이 달랐음
카부키초타워 뒤쪽으로 가면 있는
야키니쿠 가게였는데 한국인 사장님이신듯?
메뉴판도 한글화 되있고 괜찮았음
우설이랑 특상갈비 먹었음
돈카츠 아오키 긴자점에서 먹은 돈카츠
어...돈까스도 맛있긴했는데 지금와서는 돈지루가 더 생각났음
우에노 동물원 네즈역쪽에 있는 노포장어점에서 먹음
시세이도팔러에서 먹은 비싼파르페
검은색 포도가 샤인머스켓 뺨치는 맛이였음
긴자 샤부키
무한리필로 주문해서 가격이 상당했는데
전부 룸으로 되있어서 좋았고 고기질이나 야채 다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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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짤 저게 그 유명한 몬쟈야끼라는 그건가요... 비쥬얼이 뭔가 뭔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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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짤 저게 그 유명한 몬쟈야끼라는 그건가요... 비쥬얼이 뭔가 뭔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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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홍대가면 자주 보이는 그... | 23.11.28 0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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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게로야끼!! | 23.11.28 1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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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리 국밥집에서 소머리를 통째로 매입 합니다. (우설 없으면 매입을 안함) 파는 입장에서는 부위별로 나눠팔지 않아서 편하고, 사는 입장에서는 셋트로 필요하니까 한번에 산다고 합니다. 국밥집 수요만으로도 소머리가 전부 소비되니 시장에 부위별로 나눠서 팔 이유가 없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우설구이라는 메뉴 자체를 팔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 23.12.06 1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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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일본가면 꼭 먹는 메뉴가 우설구이네요... 평일 낮에 우설구이집 가면 런치 할인 하는 가게들도 꽤 있습니다. (이런곳들은 두툼하게 썬 우설이 숯불에 구워 나와서 식감이 좋음) | 23.12.06 1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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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소고기 어쩌구 하던데 인당 10만원정도 ... | 23.11.28 1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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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입 먹었을때 환상적이였는데 먹다보니 느글느글했어요 | 23.11.28 16: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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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다싶은곳은 전부 웨이팅이 어마어마해서 못갔어요 | 23.11.28 1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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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모양 고추 토핑 예쁘네요... 틀에 넣고 키우는 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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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모양의 고추 비슷한 채소는 오크라라고 사실 고추와는 전혀 다른 채소입니다 심지어 매운맛도 없는 | 23.12.07 1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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