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브리스킷 샌드위치와 피넛버터 쉐이크

[동탄식객]

오랜만에 형한테 갔다가 지나는길이 평택이라 라살루드 험프리스에 또 갔습니다.

이번엔 브리스킷 샌드위치에 피넛버터 쉐이크 먹었습니다.

나왔습니다. 저 검은병은 바베큐 소스입니다.

맛있더라구요.

영롱하네요. 

고기에 소금이 뿌려져 있는거 같은데 생각보다 짜지 않습니다.

고기는 살짝 퍽퍽한 느낌이고 육향이 쎕니다.

맛있게 잘 먹었지만 버거보단 약간 아쉽습니다. 

[룰루랄라 딩동댕]

땅콩버터 진짜 좋아하는데 쉐이크 맛있었겠어요
브리스킷도 제대로네용

[루리웹-0675376499]

브리스킷이 좀 퍽퍽해 보이긴 하네요

[MelloCello]

브리스킷 온도맞추기도 쉽지않고 시간도 좀 오래 하면 퍽퍽하게 되고 고기도 잘 골라야 하고 그렇죠. 프라임중에서도 잘 골라야 하는데 속까지 보기는 힘들구요. 가격도 초이스에 비해 싸지 않으니 어쩔 수 없죠. 그래도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이거저거 먹어보는 즐거움으로 사는거죠 모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