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종종 먹는 라면들 모음

[AquaStellar]

열라면 투움바

공식 홈페이지에도 소개하고 있는 열라면 투움바입니다.

열라면을 면과 건더기 스프만 따로 끓여

우유에 라면스프 반개 쯤을 끓인 뒤

슬라이스 치즈 한장을 넣으면 완성입니다.

슬라이스 햄 대신

베이컨이나 양파 등이 들어가면 더 좋습니다.

냉라면

여름에 별미인 냉라면입니다.

면을 따로 끓인 뒤 끓는 물 조금에 스프 조금을 풀고

식초, 간장, 설탕 등으로 간을 맞춘 뒤 찬물에 면을 넣으면 완성,

매콤하면서 새콤하고 시원한 맛이 좋습니다.

순두부 열라면

열라면이 인기있어진 순두부 열라면입니다.

물을 평소보다 조금만 넣고 대신 순두부 절반을 넣으면 완성

취향에 따라 고추기름 등을 같이 넣어주면 더 좋습니다.

쿠지라이식 라면

일반 라면을 볶음 라면식으로 조리하는 레시피입니다.

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스프 양을 재는게 중요합니다.

[보리수앞에고양이]

그냥 오리지널에 간마늘 + 대파 + 양파 + 치킨스톡이나 미원 반스푼
여기에 추가하자면 식초랑 설탕 반 티스푼 정도면 최고

[잠뽀오]

저도 개인적으로 열라면을 제일 좋아합니다.
튜닝 안하고 순정으로 ㅎㅎ

[체이스너]

열라면 투움바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루리웹-1873601045]

평소에 쿠지라이 자주먹다 계란대신 치즈 넣은 바리에이션을 가끔 먹었는데
그런 레시피가 원래 있었군요

[공허의 금새록]

열순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