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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유부초밥..이제야 이해했어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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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00692 | 댓글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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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126.***.***

BEST
유부비빔밥이라니 시벌 존나편하겟네 그거
23.06.27 07:30

(IP보기클릭)123.254.***.***

BEST
항상 되뇌이는 말. 배에 들어가면 똑같아
23.06.27 07:30

(IP보기클릭)112.147.***.***

BEST
완성된거 먹을때는 확실히 맛있는데 그걸 싸먹는 노력만큼 맛있진 않아서 좀 싸먹어보다가 대충 비벼먹고 얹어먹고 하게되는 그 음식
23.06.27 07:35

(IP보기클릭)223.39.***.***

BEST
좀더 채썰어넣으면 맛있습니다 ㅋ
23.06.27 07:37

(IP보기클릭)218.50.***.***

BEST
ㅋㅋㅋㅋㅋㅋ
23.06.27 06:27

(IP보기클릭)218.50.***.***

BEST
ㅋㅋㅋㅋㅋㅋ
23.06.27 06:27

(IP보기클릭)210.126.***.***

BEST
유부비빔밥이라니 시벌 존나편하겟네 그거
23.06.27 07:30

(IP보기클릭)123.254.***.***

BEST
항상 되뇌이는 말. 배에 들어가면 똑같아
23.06.27 07:30

(IP보기클릭)59.15.***.***

황건적22
입에서 다르자나요 ㅡㅜ 라고 말해줍니다 | 23.07.14 16:38 | |

(IP보기클릭)121.185.***.***

황건적22
비주얼도 중요하단다 아가야 | 23.07.14 17:24 | |

(IP보기클릭)211.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흥미율율
아가야에서 느껴지는 어마어마한 틀니쉰내로봐서 나이로 자신있는걸지도 ㅋㅋ | 23.07.14 22:16 | |

(IP보기클릭)121.142.***.***

황건적22
또 이렇게 뱃속평등을 실현하는분이 한 분... | 23.07.16 12:18 | |

(IP보기클릭)1.235.***.***

루리웹-1559791872
유저들도 늙어서 40대도 좀 있는걸로 아는데 아가야라고 부를 정도면 최소 60대... | 23.07.16 13:22 | |

(IP보기클릭)180.71.***.***

아잉이긔
님... 출생년도가 혹시 6.25 전후심?! 그런거 아님 대뜸 아가야는.....;;; | 23.07.16 23:15 | |

(IP보기클릭)121.16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흥미율율
이기야 오타일수도 | 23.07.17 07:05 | |

(IP보기클릭)112.147.***.***

BEST
완성된거 먹을때는 확실히 맛있는데 그걸 싸먹는 노력만큼 맛있진 않아서 좀 싸먹어보다가 대충 비벼먹고 얹어먹고 하게되는 그 음식
23.06.27 07:35

(IP보기클릭)122.38.***.***

겜하는
ㅇㅇ 사실 비벼먹는건 좀 이름에 안맞지만, 유부를 초밥에 얹어 먹는건, 오히려 넣어 먹는것보다 이름에 더 부합하는 방법임.. 그니까 얹어서 드삼. | 23.07.15 04:33 | |

(IP보기클릭)118.35.***.***

밥 채우기 쉽지 않음 많이 넣으면 찢어지고
23.06.27 07:35

(IP보기클릭)223.39.***.***

BEST
좀더 채썰어넣으면 맛있습니다 ㅋ
23.06.27 07:37

(IP보기클릭)114.129.***.***

오크덕
채도 썰기 싫은거죠 | 23.06.27 08:39 | |

(IP보기클릭)113.30.***.***

오크덕
어차피 치아에 짓이겨지면 썬 거나 마찬가지인 것을......!!!! | 23.07.15 22:33 | |

(IP보기클릭)222.121.***.***

육체노동자
가위질 추천! ㅋㅋ | 23.07.16 16:11 | |

(IP보기클릭)218.156.***.***

오크덕
그냥 찢어도 되나요 ㅋㅋ | 23.07.16 19:07 | |

(IP보기클릭)211.43.***.***

히트비전린박
찢었다..... ㄷㄷㄷㄷㄷㄷㄷ | 23.07.16 23:08 | |

(IP보기클릭)211.225.***.***

어차피 비비는거 김가루도 좀 뿌려봅시다
23.06.27 08:06

(IP보기클릭)108.51.***.***

근데 진짜 이거 좋은 아이디어임...
23.06.27 08:10

(IP보기클릭)221.138.***.***

미혼이라서가 아녔군!!??
23.06.27 08:13

(IP보기클릭)211.43.***.***

공허의 금새록
이건 편하게 먹어도 같은 가격임 | 23.07.16 23:08 | |

(IP보기클릭)119.193.***.***

ㅋㅋㅋㅋㅋㅋㅋ 정성없는 도시락은 없다...
23.06.27 08:16

(IP보기클릭)222.234.***.***

나만 저랬던게 아니었군... ㅋ
23.06.27 08:26

(IP보기클릭)175.200.***.***

맛은 또 다르다던데
23.06.27 08:52

(IP보기클릭)49.1.***.***

난 유부초밥 파는거 사서 밥은 일단 비비고 김처럼 먹음 만들기 귀찮음
23.06.27 09:09

(IP보기클릭)223.62.***.***

괜찮네요!
23.06.27 09:31

(IP보기클릭)210.217.***.***

입에들어가면 똑같음
23.06.27 10:09

(IP보기클릭)58.122.***.***

의외로 신박한 아이디어!!
23.06.27 10:53

(IP보기클릭)211.239.***.***

밥을 좀 작게 넣으면 안전?하긴 한데 푸짐하게 만들기가 쉽지가 않죠.. ㅎㅎ
23.06.27 15:11

(IP보기클릭)118.235.***.***

ㄹㅇ 만들다보면 왜 굳이 이러고있지? 밥 입에넣고 유부를 반찬으로 먹으면 되는걸? 이러는 나를 보게됨
23.06.27 20:13

(IP보기클릭)118.235.***.***

오호라..
23.06.29 17:21

(IP보기클릭)211.215.***.***

남 줄 것만 만들고 내건 쓱싹쓱싹
23.07.14 16:07

(IP보기클릭)14.6.***.***

진리에 도달한 또 다른 이를 우리는 발견했다.
23.07.14 17:07

(IP보기클릭)121.176.***.***

여기에 날치알 비벼먹으면 밥도둑 ㅋㅋㅋㅋㅋㅋㅋ
23.07.14 17:23

(IP보기클릭)14.39.***.***

채썰고 고추장 한스푼 참기름 반스푼이면 꿀맛
23.07.14 17:25

(IP보기클릭)121.185.***.***

암만 그래도 저건 좀 난 그래도 끝까지 다 만드는데
23.07.14 17:25

(IP보기클릭)211.251.***.***

일단 국물로는 사리곰탕이 준비되어 있군요.
23.07.14 17:50

(IP보기클릭)121.176.***.***

ㅋㅋㅋㅋ
23.07.14 17:55

(IP보기클릭)220.117.***.***

유부에 밥넣기 ! 집에서 제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23.07.14 18:08

(IP보기클릭)124.59.***.***

솔직히... 밥을 하나씩 적당히 잘 넣어서 먹는 것이 정석이긴 한데... 혼자서 먹을거면 귀찮아서 유부랑 밥을 비벼먹는 게 압도적으로 편하단 말이죠.(...)
23.07.14 18:26

(IP보기클릭)220.119.***.***

볼에 밥 촛물 고슬러서 쟁반에 유부 펼쳐놓고 tv보면서 하나씩 만들어 먹는 재미도괜찮지
23.07.14 19:05

(IP보기클릭)27.113.***.***

전 초밥만 만들고 유부 가위로 잘게 잘라서 넣고 덮밥으로 먹어요 ㅋㅋㅋ 맛은 똑같잖아!
23.07.14 19:07

(IP보기클릭)223.39.***.***

솔직히 말할게요 사먹긴 돈아깝고 만들기에는 넘모 귀찮아요 그래서 누가 해주면 감사히 먹어용
23.07.14 19:19

(IP보기클릭)203.223.***.***

설마 설마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7.14 19:39

(IP보기클릭)59.26.***.***

나도 유부초밥 좋아해서 함 만들어봐야지 ㅋㅋ 하고 한 6갠가 7갠가 쥐다가 아 싯팔 진짜 못해먹겠다 하고 나머지는 죄다 대충 뒤적거리고 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3.07.14 19:46

(IP보기클릭)59.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다 똑같나보네요 ㅋㅋㅋㅋㅋ 항상 모양새 있는 유부초밥을 생각하고 몇개 쥐다가 귀찮아서 그냥 잘라서 비벼먹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7.14 20:16

(IP보기클릭)210.104.***.***

잘라서 넣는게 더 식감 좋음..김밥용 우엉조림도 잘라서 넣으면 좋음.
23.07.14 20:37

(IP보기클릭)222.108.***.***

그냥 대충 초밥처럼 얹어 먹음
23.07.14 20:56

(IP보기클릭)121.162.***.***

그냥 잘게 잘라서 비빔밥 재료로 ㄱㄱ
23.07.14 21:01

(IP보기클릭)210.106.***.***

좀 다른결이긴한데 유부넣는거만해도 저렇게귀찮은데 예전 천원김밥같은거는 진짜 어떻게가능햇는지 모르겟음.... 진짜 거의 노동비안받는수준아닌가 물론 그렇다고 지금 3-4천원하는김밥이 정상이란소리는아님
23.07.14 21:17

(IP보기클릭)119.196.***.***

유부초밥은 사서 먹는게 좋음. 이마트 쇼핑몰에서 파는 유부초밥 맛있음.
23.07.14 21:20

(IP보기클릭)175.1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시락 쌀때는 정성스럽게 싸는데 혼자먹을때는 한두개 싸다가 귀찮아서 저렇게 먹게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7.14 21:27

(IP보기클릭)58.237.***.***

진짜 초밥처럼 얹어먹어도 봤고 다져서 비벼먹어도 봤는데 그래도 귀찮음만 이겨내면 유부안에 넣어먹는게 젤 맛있긴 하죠 귀찮음만 이겨내면...
23.07.14 21:50

(IP보기클릭)118.33.***.***

유부 초밥... 가끔 암 생각 없이 세일 할 때 살 때가 있는데 그 후로 후회함. 건강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을 왜 사서 이 고생을 해서 만들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23.07.14 22:10

(IP보기클릭)218.144.***.***

치라시 유부초밥이네 ㅋㅋ
23.07.14 22:22

(IP보기클릭)125.240.***.***

저거 초대리넣고 선풍기앞에서 날려주기 그거하다가 집어던져버릴뻔했는데
23.07.14 23:28

(IP보기클릭)61.82.***.***

숟가락으로 밥 퍼서 유부속에 쏙 집어넣고 대충 잘 다듬어주시면 되는데 ㅎㅎㅎ 자주 만들다보니깐 노하우도 생기더라구요
23.07.14 23:50

(IP보기클릭)125.132.***.***

초밥처럼 밥알 뭉쳐서 갯수대로 만들고 유부벌려서 쏙쏙 넣고 빈공간 참치마요만들어서 채우고 올려주면 쉽고 맛잇게 만들수 있습니다 :)
23.07.15 00:06

(IP보기클릭)61.75.***.***

저도 가끔 유부초밥의 감칠맛이 땡길 때 마트에서 유부초밥 재료 사와서 만들어 먹는데.. 처음 몇 번은 정석대로 유부에 재료 섞은밥 넣어서 만들어서 먹었지만.. 어느 순간 이게 귀찮아져서 재료와 밥만 섞고 유부는 밥에 김 한장 올려 먹듯이 올려서 먹게 되던..🤣
23.07.15 00:46

(IP보기클릭)118.46.***.***

정답이다 연금술사
23.07.15 01:08

(IP보기클릭)118.32.***.***

엄마가 귀찮다고 나보고 만들라고 했는데. .진심 개 빡침... 담부터 엄마가 할거 아니면 사오지 말라고 했음
23.07.15 02:16

(IP보기클릭)210.179.***.***

유부 덮밥이 짱이지 ㅎㅎ
23.07.15 04:02

(IP보기클릭)68.83.***.***

빅뱅이 부릅니다. 에라 모르겠다
23.07.15 05:54

(IP보기클릭)110.35.***.***

밥을 조금 섞어놓으면 유부가 남고... 너무 많이 섞어놓으면 밥이 남고...;;;;
23.07.15 07:29

(IP보기클릭)121.142.***.***

유부를 다져넣은 주먹밥으로 갑시다
23.07.15 09:39

(IP보기클릭)114.200.***.***

난 밥에 김 싸먹듯이 숟가락으로 밥 뜨고 그 위에 유부 얹어서 먹음
23.07.15 12:35

(IP보기클릭)123.198.***.***

기성품 사서 쓴다고 해도 가운데 열어서 채워넣는건 진짜 노가다 그 자체지
23.07.15 13:49

(IP보기클릭)211.207.***.***

만들기는 솔직히 개 귀찮긴 하죠.ㅋㅋ 저 인스턴트 유부 자체가 졸라 안 벌려짐..ㅋㅋ
23.07.15 16:59

(IP보기클릭)125.240.***.***

23.07.15 17:27

(IP보기클릭)183.107.***.***

키아나·카스라나
존맛각 | 23.07.16 00:44 | |

(IP보기클릭)118.235.***.***

키아나·카스라나
유부 덮밥 집에서 해먹습니다 | 23.07.16 19:40 | |

(IP보기클릭)211.199.***.***

키아나·카스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7.17 13:11 | |

(IP보기클릭)116.33.***.***

후리카게 하나 터트리고 간장 조금 참기름 조금 그대로 비비면 밥도독
23.07.15 17:46

(IP보기클릭)220.9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베르사치
그 미묘한 맛의 차이에 비해 들이는 노력이 너무 큰거 같아요 | 23.07.16 08:51 | |

(IP보기클릭)175.123.***.***

정답이다 유부술사
23.07.16 02:04

(IP보기클릭)58.234.***.***

간단하지만 정성과 사랑 없이는 만들기 힘든 요리임
23.07.16 07:59

(IP보기클릭)220.92.***.***

그래서 우리도 보쌈이나 족발 같은데 같이 나오는 주먹밥을 그냥 대강 비벼서 숟가락으로 먹는답니다 만들어 먹으면 비닐장갑에 기름도 많이 묻고 쓰레기도 더 생기기도 하고요
23.07.16 08:52

(IP보기클릭)49.163.***.***

역시 남이 만들어준게 제일 맛있어
23.07.16 10:41

(IP보기클릭)100.35.***.***

이런 좋은방법이 있었네요 나중에 해먹어야지
23.07.16 12:20

(IP보기클릭)222.120.***.***

ㅋㅋㅋ 나도 자취할 때 많이 해 먹었는데 유부비빔밥!!!
23.07.16 18:36

(IP보기클릭)180.229.***.***

나도 마트꺼 사다 반쯤 이쁘게 넣어서 먹다가 에잇~하고 걍 숟가락에 밥 푸고 얹어서 먹게 되는
23.07.16 22:13

(IP보기클릭)118.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7.16 23:11

(IP보기클릭)175.121.***.***

사람 사는 건 다 똑같아 ㅋㅋㅋㅋㅋ
23.07.17 00:55

(IP보기클릭)125.181.***.***

그래 저렇게 하나씩 싸는건 소풍 갈때나 하는거지 비벼 먹는게 훨 편하긴 하죠.
23.07.17 00:55

(IP보기클릭)221.165.***.***

유부 익을까봐 그냥 김처럼 먹음 밥한술 유부한술
23.07.17 06:18

(IP보기클릭)67.84.***.***

일수법으로 만드셔야죠
23.07.17 06:59

(IP보기클릭)125.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7.17 11:47

(IP보기클릭)118.41.***.***

23.07.17 12:28

(IP보기클릭)119.197.***.***

아.. 앞으로 나도 그냥 잘 잘라서 비벼먹어야지 좋은거 하나 배워갑니다.
23.07.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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