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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19.***.***
카레맛 리조또~
119.64.***.***
저도 처음에는 8인분정도 만들어놓고 냉장고에 넣고 먹는 편이었는데 담아놓고 데우고 용기 설거지 거리에 냉장고는 냄새 배기고 여러모로 귀찮더라고요. 카레 용량은 원래 1인분 레시피로 넣은거라 크게 들어가지는 않아요.
119.64.***.***
불을 올리고나서 끌때까지 손을 한번도 안타서 오히려 편하실거에요 아... 그리고 카레죽이란 표현도 틀리진 않네요 ㅎㅎ
211.217.***.***
오 간편하고 맛있을거 같아요
218.239.***.***
카레를 저렇게 해서 먹는군요. 저렇게 먹으면 카레가 들어가는 양이 상당할 듯.. 보통 저 같은 경우는 미리 한 냄비 만들어 놓고 먹는 거라 들어가는 카레의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218.239.***.***
카레를 저렇게 해서 먹는군요. 저렇게 먹으면 카레가 들어가는 양이 상당할 듯.. 보통 저 같은 경우는 미리 한 냄비 만들어 놓고 먹는 거라 들어가는 카레의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119.64.***.***
저도 처음에는 8인분정도 만들어놓고 냉장고에 넣고 먹는 편이었는데 담아놓고 데우고 용기 설거지 거리에 냉장고는 냄새 배기고 여러모로 귀찮더라고요. 카레 용량은 원래 1인분 레시피로 넣은거라 크게 들어가지는 않아요. | 23.05.17 09:24 | |
14.52.***.***
119.64.***.***
그냥 밥하는 김에 카레 넣어볼까 하고 해봤는데 잘되더라고요 ㅋㅋㅋ | 23.05.17 09:25 | |
223.38.***.***
119.64.***.***
불을 올리고나서 끌때까지 손을 한번도 안타서 오히려 편하실거에요 아... 그리고 카레죽이란 표현도 틀리진 않네요 ㅎㅎ | 23.05.17 09:27 | |
211.217.***.***
오 간편하고 맛있을거 같아요
119.64.***.***
네 대충 샤워하고 나오면 밥이 되서 좋더라고요 ㅎ | 23.05.17 10:19 | |
220.85.***.***
119.64.***.***
아무 생각없이 미원만 썼는데 치킨스톡좀 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3.05.17 10:21 | |
223.62.***.***
119.64.***.***
전자렌지는 생각 못했네요 도전해볼께요 | 23.05.17 10:23 | |
182.219.***.***
카레맛 리조또~
119.64.***.***
그러고보니 30분이 아니라 15분정도 끓이면 리조또 식감이 되요 | 23.05.17 10:20 | |
218.55.***.***
진짜 리조또 레시피와 유사하네요. | 23.05.17 14:49 | |
58.122.***.***
119.64.***.***
사실 정석대로 밥 따로 카레 따로 하는게 더 향이 진하고 맛있어요 ㅎㅎ... 근데 한끼 먹고 치우는데는 레토르트보다 이게 더 맛있더라고요 | 23.05.17 12:27 | |
99.167.***.***
119.64.***.***
감사합니다 ㅎ 다른분들이 할 법한데 구글에 검색해도 레시피가 없길래 써봤어요 | 23.05.17 12:47 | |
110.14.***.***
119.64.***.***
찾아봤는데 비슷하게 생겼네요 그러고보니 푸팟퐁커리도 계란을 넣은 레시피니 카레에 어울릴 것 같아요 다음에 도전해보겠습니다! | 23.05.17 17:50 | |
18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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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죠.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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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또는 알알이 살아있어야 리조또입니다. 죽같이 만들어버리면 이탈리아아찌들이 이노옴!!!! 해요. 아마 그라탱이나 도리아의 중간선상의 무엇인가를 드신 느낌이네요. | 23.06.07 0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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