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음갤에 자주 못오네요,,올릴사진이 많은데 천천히 올려야겠습니다.
여긴 전부터 가보고 싶었습니다 서울 3대 탕수육을 누가 정한지는 모르겠지만
탕수육때문에 갔습니다. 오전 11:30분 오픈인데..40분쯤 도착하니 만석이라 40분 대기후에
들어가서 주문했습니다.
종업원 전부 말투가 중국인 같았습니다.
탕수육 토실토실합니다..
밀가루인지..튀김옷좀 보세요,, 뻥튀기 튀김실력이 참 좋네요. 고기가 저게 뭔가요?
저따위가 저가격에 맞는 탕수육인지 모르겠습니다.
소스는 엄청 달고요,,,;;
역시 튀김옷이많아 느끼하죠,
짬뽕 그냥 너무 평범합니다.
볶음밥.. 날라다니게 수분없이 볶았지만 역시.불맛이 한개도 없네요 기름지지도 않고
같이 준 짜장소스는 맛있었습니다.
여기가 그렇게 대단한 곳인지 어이가 없네요
좀 너무한것 같습니다. 가격은 그렇다쳐도 맛이 너무 너무 평범하고 탕수육은 좀 사기급인것 같습니다.
삼각지 명화원도 몇년전에 가봤지만 거긴 그래도 맛있다고 느꼈는데..
이따위껄 파는게 너무 좀 심한것 같네요
3대 탕수육도 맨날 바뀌는것 같네요,,대가방은 아직 안가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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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에 통조림양송이만 잔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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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겠어요 명화원은 먹을만은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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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명화원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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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보자마자 음?싶었는데 역시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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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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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에 통조림양송이만 잔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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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 너무 많아요 | 23.03.26 2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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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겠어요 명화원은 먹을만은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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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명화원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 23.03.26 2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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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보자마자 음?싶었는데 역시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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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 23.03.26 2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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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다기보다는 과자같았을것 같습니다 ㅋㅋ | 23.03.26 2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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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그렇네요 | 23.03.26 2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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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중국집이라 도중에 주방장이 변할수도 있겠지만.. | 23.03.27 0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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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에 비해 너무 허접스러웠어요 | 23.03.27 1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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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볶음밥같지가 않아요 그냥 고슬고슬한 볶음밥 | 23.03.27 1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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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비율이 너무 심해요.. | 23.03.27 1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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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데미안
저도 그때쯤 알게된것 같아요 그때 가볼껄.. 저도 음갤에서 많은 도움을 받네요 솔직한 후기 남기시는분들이 많음.. | 23.03.27 14: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