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연휴 마지막날 점심은 카레

[우서리]

집 근처에 아이파크 몰이 생겨서 연휴 마지막날 외식이나 하고 구경도 할 겸 다녀왔습니다.

점심은 델리커리라는 카레 전문점에서 먹었습니다.

타임별 10그릇 한정 메뉴라는 더블 함박 버몬트 카레.

주문은 테블릿에서 간단하게 가능~

주문한 더블 함박 카레가 나왔습니다. 사진과는 살짝 다른듯한 비주얼..

그래도 맛있습니다.

카레에 찍어 먹을 난도 주문. 3,500원입니다.

다양한 맛의 카레를 즐길수 있는 삼색 카레~ 35,000원

리필한 카레와 밥.

다 먹고 밖에 나왔는데 오늘 정말 춥네요 ㄷㄷㄷ

[Laura Kinney]

일본식과 인도식의 중간에 있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공허의 금새록]

저도 난보고 그 생각해써여
어? 일식카레같은데 난이 나오넹

[환경보호의중요성]

여기 나름 오래되서 이제 체인도 시작하는곳이죠 !

[공허의 금새록]

오 전 삼색이가 맘에 드는군요

[새까망베르]

오 저도 아이파크몰 바로 앞에 살아서 여기 한번 가볼까 했는데 카레 리필이 된다니 방문해봐야겠네요

[수라의 고양이]

오 맛있어 보이네요

[아는개힝이다]

카레 1회 리필된다는 게 정말 맘에 드네요 ㅎㅎ

[LCH]

난까지 맛있어 보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