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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엄마가 끓여준 라면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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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01468 | 댓글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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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81.***.***

BEST

22.12.23 17:00

(IP보기클릭)223.38.***.***

BEST
크 맛있겠네요
22.12.13 14:02

(IP보기클릭)121.169.***.***

BEST

22.12.23 16:39

(IP보기클릭)180.228.***.***

BEST
만두하나만 뺏어먹고싶네요...
22.12.13 14:23

(IP보기클릭)1.235.***.***

BEST
차...찬밥...!
22.12.13 15:05

(IP보기클릭)121.178.***.***

겨란에 만두에 버섯까지 들어갈건 다들어갔네요 맛있어보입니다 ㅎㅎ
22.12.13 13:10

(IP보기클릭)223.38.***.***

BEST
크 맛있겠네요
22.12.13 14:02

(IP보기클릭)123.140.***.***

안성탕면인가요? 맛있어보이네요
22.12.13 14:17

(IP보기클릭)218.50.***.***

lostrue
아닙니다 | 22.12.23 19:23 | |

(IP보기클릭)1.176.***.***

lostrue
어차피 계란 들어가면 다 똑같은... 맛.. ㅎㅎ | 22.12.24 18:53 | |

(IP보기클릭)221.15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리벤차
저도 진라면에 한표 건더기가 진라면 건더기네요 | 22.12.25 21:13 | |

(IP보기클릭)180.228.***.***

BEST
만두하나만 뺏어먹고싶네요...
22.12.13 14:23

(IP보기클릭)221.151.***.***

영양소를 높은 엄마표 라면이군요^^
22.12.13 14:59

(IP보기클릭)123.215.***.***

blue-bell
그 누가 이 라면이 몸에 안좋은 음식이라고 하겠습니까!? | 22.12.24 16:52 | |

(IP보기클릭)1.235.***.***

BEST
차...찬밥...!
22.12.13 15:05

(IP보기클릭)223.38.***.***

이런 라면 좋아요 채소이빠이
22.12.13 16:11

(IP보기클릭)49.161.***.***

어머님의 자식 사랑 가득 담겼네요 이따 엄마한테 전화해야겠네요
22.12.13 17:34

(IP보기클릭)39.115.***.***

진심 어머님표라면이군요..ㅋ
22.12.13 18:35

(IP보기클릭)221.138.***.***

우리 엄니는 언제나 한강라면 ㅠ
22.12.13 18:46

(IP보기클릭)121.169.***.***

BEST
공허의 금새록

| 22.12.23 16:39 | |

(IP보기클릭)118.127.***.***

우로햄
ㅋㅋㅋ | 22.12.23 17:01 | |

(IP보기클릭)115.95.***.***

우로햄
아...... ㅠㅠ | 22.12.23 17:03 | |

(IP보기클릭)58.120.***.***

우로햄
아... 이건 좀.... | 22.12.23 19:05 | |

(IP보기클릭)124.59.***.***

우로햄
설마 이게 그 국물 다 버리고 약간의 소금과 고추로 간을 살짝 맞췄다는...? | 22.12.23 22:19 | |

(IP보기클릭)119.67.***.***

우로햄
스낵면 ?? | 22.12.24 02:48 | |

(IP보기클릭)115.137.***.***

우로햄
울엄니가 끓이는 라면의 완벽한 예시다.. 저기에 보통 국수와 김차가 추가되죠. | 22.12.24 09:12 | |

(IP보기클릭)125.188.***.***

우로햄
마렵다 고추가루가 | 22.12.24 12:09 | |

(IP보기클릭)1.176.***.***

우로햄
이게 건강식이지 !! | 22.12.24 18:54 | |

(IP보기클릭)221.152.***.***

우로햄
나중에는 먹고 싶어도 못먹어요.많이 해달라고 하세요.ㅜ | 22.12.25 02:16 | |

(IP보기클릭)114.204.***.***

우로햄

| 22.12.25 15:34 | |

(IP보기클릭)210.99.***.***

우로햄
전설의 평양라면 ㄷㄷ | 22.12.25 15:41 | |

(IP보기클릭)133.175.***.***

우로햄
예전에 어머니가 짜파게티 끓여주셨는데 물을 좀 많이 남기셔서 짜증을 냈던 기억이... 그립읍니다.. | 22.12.25 18:47 | |

(IP보기클릭)118.220.***.***

우로햄
나트륨 함량을 줄인 건강라면 | 22.12.26 11:40 | |

(IP보기클릭)1.220.***.***

우로햄
면 행구는거임? | 22.12.26 12:21 | |

(IP보기클릭)106.249.***.***

공허의 금새록
이탈리안이 보는 아메리카노의 느낌인가..ㄷㄷ | 22.12.26 14:09 | |

(IP보기클릭)223.131.***.***

굳이 밥 안먹어도 배부를 거 같은 비주얼이네요~ +_+
22.12.13 22:44

(IP보기클릭)116.121.***.***

맛있겠네요 ^^
22.12.18 16:14

(IP보기클릭)182.227.***.***

저희 어머니는 제가 먹으려고 끓인 라면을 항상 빼앗아 드십니다.
22.12.23 16:25

(IP보기클릭)39.120.***.***

어릴때 엄마가 해주는 스낵면 & 쇠고기라면 그립네요
22.12.23 16:34

(IP보기클릭)211.171.***.***

이런 밥상이 진정한 미슐랭 3스타죠...3달째 곡기끊고 다이어트 중인대 진짜....침샘이 폭발합니다.
22.12.23 16:43

(IP보기클릭)121.162.***.***

완전 맛있어 보입니다 굿굿!
22.12.23 16:49

(IP보기클릭)175.210.***.***

오늘 저녁은 라면입니다 ㅜㅜ
22.12.23 16:56

(IP보기클릭)180.81.***.***

BEST

22.12.23 17:00

(IP보기클릭)125.135.***.***

빅세스코맨김재규
흐뭇하게 보고 있었는데.. | 22.12.24 18:04 | |

(IP보기클릭)121.138.***.***

빅세스코맨김재규
산타옷을 입고 크리스마스 인성질하는 스네이크지? 다 압니다. | 22.12.26 01:24 | |

(IP보기클릭)175.192.***.***

라면 하나도 든든하고 맛있게 끓여주고픈 어머니 마음... ㅜㅜ
22.12.23 17:04

(IP보기클릭)59.5.***.***

건강라면~
22.12.23 17:29

(IP보기클릭)117.111.***.***

소주 2병 각!
22.12.23 17:45

(IP보기클릭)221.164.***.***

뭔가 푸근해 지는 듯한 마음이다
22.12.23 18:11

(IP보기클릭)211.34.***.***

이상하게 엄마가 끓여주면 너무 맛있어..ㅠ
22.12.23 19:17

(IP보기클릭)112.155.***.***

암마 보고싶다... 엄마 목소리도 듣고 싶다... 그치만 이젠...ㅠㅠ
22.12.23 19:37

(IP보기클릭)222.235.***.***

엄마에게 고맙다는 말 아끼지 말고, 매 순간 소중히.. 빈자리에 많은 후회가 되더라구요.
22.12.23 21:06

(IP보기클릭)110.14.***.***

엄마 최고!
22.12.23 21:12

(IP보기클릭)182.216.***.***

아 나도 엄마 보고싶다 ㅜㅠ
22.12.23 23:10

(IP보기클릭)112.214.***.***

와…그러고보니 엄마가 끓여준라면 안먹은지 30년은 넘은거 같네요… 사진보니…이제는 먹을순 없지만 문득 엄마표 라면이 생각나네요… 이제와서 끓여달라하면 등짝스매싱 맞을듯 ㅋㅋ
22.12.24 06:57

(IP보기클릭)211.59.***.***

갑자기 엄마 보고 싶네요. 오늘 간만에 고향 가서 라면 끓여 달라 부탁드려아겠네요.
22.12.24 07:05

(IP보기클릭)27.120.***.***

현기증 치료제
22.12.24 07:36

(IP보기클릭)219.240.***.***

맛있겠다 ㅋㅋㅋㅋㅋ
22.12.24 16:05

(IP보기클릭)116.47.***.***

라면 잘 못 끓이시는 어머니들 많으시죠. 자식들 좋은거 먹인다고... 요리 원래 잘하시는 어머님 제외
22.12.24 17:45

(IP보기클릭)221.155.***.***

라면 먹고 싶네요
22.12.24 18:10

(IP보기클릭)125.185.***.***

엄마표는 사랑입니다.... 최고이십니다. 그 어떤 라면보다.. 가치가 있는 ^^
22.12.24 18:54

(IP보기클릭)175.214.***.***

이것저것 다 넣은거보면 아빠표 같기도 한데
22.12.24 20:08

(IP보기클릭)211.213.***.***

진짜 맛있어보입니다! 표고버섯까지 와 어머님 굿!
22.12.24 20:38

(IP보기클릭)118.44.***.***

저도 인생 음식 중 하나가 초2 9살때 등교하기 전에 끓여주시던 짜파게티 였습니다. 코코아랑 같이 먹던 짜파게티맛이 30년도 지난 지금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22.12.24 21:33

(IP보기클릭)121.151.***.***

한닙만! 하고 달려들어 국물까지 모조리 뺏어먹고 싶다...
22.12.24 22:05

(IP보기클릭)211.199.***.***

만두 비주얼이 명절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손으로 빚던 그 모양 그대로네요
22.12.24 22:18

(IP보기클릭)14.5.***.***

손만두는 진짜다
22.12.24 23:04

(IP보기클릭)222.110.***.***

이제는 맛 볼 수 없는 엄마 표 라면.
22.12.25 00:43

(IP보기클릭)221.147.***.***

역시 엄마표 정성이 듬뿍 들어간 느낌이네요 ㅊㅊㅊ
22.12.25 00:53

(IP보기클릭)220.121.***.***

댓글에 왜 이리 어머니 안계신분들(패드립 아닙니다.)이 많으신지 라면보러 왔다가 눈물이...
22.12.25 01:09

(IP보기클릭)221.152.***.***

어머니가 해준 음식 16년이 지나니 이젠 기억도 가물 가물 하네요. 요즘 같은 연말에 딱 한끼 만이라도 먹고 싶은데..정말 먹고 싶은데..ㅠㅠ
22.12.25 02:20

(IP보기클릭)113.130.***.***

엄마표 라면 진짜 맛있겠네요
22.12.25 07:38

(IP보기클릭)218.48.***.***

아니 아무리 어머니라도 물 왤케 많이 부으셨습니까? 제 봤을땐 놀리는거 같은데요
22.12.25 08:53

(IP보기클릭)1.237.***.***

눈물나게 좋네요 ㅎㅎ
22.12.25 13:48

(IP보기클릭)211.250.***.***

윽 라면 .... 엄마라면이 최고죠.
22.12.25 21:17

(IP보기클릭)218.158.***.***

표고버섯 최고
22.12.25 22:35

(IP보기클릭)175.123.***.***

야밤에 봤지만 다행이네요 저도 저녁에 만두넣은 라면 먹었습니다 ㅎㅎ
22.12.26 00:22

(IP보기클릭)118.235.***.***

최고의 라면이네요 정성이 들어간 엄마표 라면 ~~!!
22.12.26 09:43

(IP보기클릭)87.208.***.***

너무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잘보고가용
22.12.26 10:00

(IP보기클릭)222.108.***.***

표고버섯도 썰어주시는 거보니 진짜 맛잘알ㅠ
22.12.26 10:48

(IP보기클릭)1.215.***.***

건조 버섯은 꼭 챙겨두세요. 썩지않고 오래가는거라 구비해둬도 좋고 찬물 끓일때 미리 넣으면 딱 맞게 잘 불어요
22.12.26 12:07

(IP보기클릭)220.86.***.***

엄마꺼가 최고지...언제 먹어도...
22.12.26 13:35

(IP보기클릭)218.236.***.***

손수 빚은 만두에서 다 끝났지...
22.12.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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