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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자취 초반 요리들 (스압)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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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1080 | 댓글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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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65.225.***.***

BEST
요리도 잘하시는구나 ㄷㄷ 다른건 그럴수있다 치더라도, 자취생이 김치를 직접 담그다니.....ㄷㄷ
22.09.06 08:28

(IP보기클릭)165.225.***.***

BEST
요리도 잘하시는구나 ㄷㄷ 다른건 그럴수있다 치더라도, 자취생이 김치를 직접 담그다니.....ㄷㄷ
22.09.06 08:28

(IP보기클릭)211.36.***.***

능력자!
22.09.06 09:06

(IP보기클릭)221.144.***.***

와 플레이팅 까지 완벽.. 자취하면서 대단하시네요.
22.09.06 10:03

(IP보기클릭)210.99.***.***

저도 자취 5-6년간은 집에서 다 해먹었는데.. 지금은... 그냥 배달 ㅋㅋㅋ
22.09.06 10:05

(IP보기클릭)72.83.***.***

한창때 생각나네요. 처음에 혼자 살때는 닭도리탕, 수육, 메밀국수, 튀김, 오이무침 등 여러가지를 해먹었었죠. 지금은 일 끝나고 집에 오면 할수 있어도 안합니다. 아니 못한달까요. 이유는 오로지 하나, "치우는게 귀찮아서." 반찬 한꺼번에 많이 해둬서 얼려놓는거 외에는(주로 찌개 및 탕류) 주로 사다 먹거나 합니다. (가성비 좋은 가게를 미리 알아두지요) 가성비 좋은 음식들(주로 국밥 및 싼 부페들)의 문제점인 지나친 나트륨 함량이나 영양이 치우쳐지거나 부족한 문제는 비타민과 과일/채소만 대충 사서 먹어서 보충하고요. 아아. 나도 누가 밥좀 해줬으면 하네요.
22.09.06 12:44

(IP보기클릭)121.131.***.***

헐 자취할 때 이렇게 잘 해드신다고요 ㄷㄷㄷ
22.09.06 14:39

(IP보기클릭)210.206.***.***

정갈하게 잘 만들어 드셨네요~ 요리 실력이 부럽습니다~
22.09.06 16:15

(IP보기클릭)125.240.***.***

자취 맞나... 예쁜 그릇이 굉장히 많으시네요. 시집? 장가?만 가시면 되겠네요.
22.09.06 19:01

(IP보기클릭)182.214.***.***

초보겜른이
이미 가셨는데요? 본문 세 번째 줄 보세요. | 22.09.26 14:38 | |

(IP보기클릭)27.119.***.***

굴튀김.. 츄르리-
22.09.06 19:07

(IP보기클릭)183.101.***.***

와 능력자십니다
22.09.06 20:52

(IP보기클릭)61.254.***.***

아무리봐도 자취요리는 아닌데요?
22.09.14 21:03

(IP보기클릭)121.166.***.***

잘해드셨네요 ! 대단하세요
22.09.26 14:31

(IP보기클릭)118.46.***.***

시간과 재료, 노력이 많이들어가지 않나요. 자취하면서 제일 힘들었던게 처음에 요리 해서 먹어야지 싶었는데 퇴근하고나니 몸과 마음이 고단해서 컴퓨터앞 티비앞에서 멀어지기가 싫었던. 그래도 밖에서 저녁먹고 들어오는게 편하지만 돈이 아까워서. 결국 선택했던게 한통카레or한통김치찌개로 며칠씩 먹어대는 거였지요. 소분해서 락앤락에 1인분씩 냉장실에 넣어두고 다니면 길게 먹을수 있으니. 밥이야 밥솥이 해주니 밥에다가 얹어만 먹으면 되니까. 저렇게 정성 들이는건 상상도 못하겠네요...
22.09.26 14:43

(IP보기클릭)59.5.***.***

나도 요리 잘하고싶다~
22.09.26 16:15

(IP보기클릭)125.247.***.***

처음 혼■■ 때는 요리 진짜 잘 해먹었는데 어느순간 그냥 한끼 때우는 식으로 먹게되더군요 하는 거까진 괜찮은데 치우는게 넘 귀찮음 ㅠ_ㅠ
22.09.27 02:22

(IP보기클릭)125.247.***.***

SlamDunk™
혼자.살 때는 | 22.09.27 02:23 | |

(IP보기클릭)121.181.***.***

잘먹고 갑니다.. 아니아니 잘보고만 갑니다!
22.09.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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