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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향기도 좋아서 요리에도 종종 넣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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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궁금하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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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 마르똉 양주 모르던 20대 초반에 먹었을때도 확실히 좋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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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향기도 좋아서 요리에도 종종 넣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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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서 요리에 넣어 볼 생각은 한 번도 못 했어요 똥손이라 요리도 잘 못하고요 ㅠㅠ | 22.08.14 0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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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궁금하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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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풍미가 살아있는 그냥 맛있는 술이죠 ^^ | 22.08.14 0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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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의미인지 이해를 못 했어요 | 22.08.14 09: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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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8.14 0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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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 22.08.14 1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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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많이 읽었음 부대에 있었어서 ㅋㅋ | 22.08.15 16: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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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가 무슨 말일까요? | 22.08.14 09: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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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 마르똉 양주 모르던 20대 초반에 먹었을때도 확실히 좋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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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 22.08.14 09: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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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처럼 향이 참 좋죠. | 22.08.14 09: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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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스키보단 브랜디쪽이 나은 것 같더라고요 싱글몰트는 아직 못 마셔봤지만 저숙성 블랜디드 위스키는 마셔본 것들이 거의 입에 안 맞아서... | 22.08.14 0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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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저도 브랜디를 가장 선호합니다. | 22.08.14 0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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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도 꽤 괜찮아요 나중에 기회 되면 드셔보세요 | 22.08.14 0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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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헤네시를 더 선호하는 편인데 레마도 좋아해서요. | 22.08.14 1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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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마셔본 술이네요. 기회가 되면 마셔보고 싶네요. | 22.08.14 1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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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맛있는 것 드세요 | 22.08.14 1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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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도수가 쎈 술이 좋더라구요 | 22.08.14 1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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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들이 표현하는 단맛을 문자 그대로 이해했다가 실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따로 첨가한게 아니면 사탕이나 과당같은 직관적인 단맛보단, 건과일의 향을 감초같은 은은한 단맛이 받쳐주는 형태입니다. | 22.08.15 1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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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이 응룡님이 설명한 것처럼 인위적인 단맛이 아닙니다 꼬냑에서 초콜릿 풍미가 난다고 표현한 것은 초콜릿 단 맛이 난다는 의미가 아니라 초콜릿을 연상케하는 은은한 단맛이 난다는 표현이었습니다. | 22.08.15 16: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