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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집에서 감자탕 먹었습니다 - 분당 서현, 서울24시감자탕해장국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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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675 | 댓글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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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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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214.***.***

전 뼈에 살 다 바르고 국에 넣어 푹푹 떠먹는 스타일 입니다 ㅎㅎ
22.01.18 19:35

(IP보기클릭)115.41.***.***

혹시...삼식이신가요?
22.01.18 19:35

(IP보기클릭)122.40.***.***

Al Massrieen
남성비하단어는 자제합시다 ㅠㅠ | 22.01.18 20:05 | |

(IP보기클릭)115.41.***.***

환경보호의중요성
세끼 다먹으면 일반적으로 삼식이라고...전 부러운데요 작성자께서 불편 하시면 삭제 할께요^^ | 22.01.18 20:16 | |

(IP보기클릭)110.70.***.***

Al Massrieen
두식(?)입니다ㅠ 점심+저녁, 아침은 안 먹어요ㅠ | 22.01.19 18:42 | |

(IP보기클릭)115.41.***.***

†-Kerberos-†
음갤 보면 식사 잘 챙겨서 부럽 습니다 ^^ | 22.01.19 18:43 | |

(IP보기클릭)122.40.***.***

맛있나요!!
22.01.18 20:04

(IP보기클릭)172.58.***.***

다른 거 안 들어갔어도 고기와 우거지, 그리고 뜨거운 국물만 있으면 최고지요.
22.01.18 21:28

(IP보기클릭)99.167.***.***

살코기실한게 맛있겠네요ㅎ 저도 한구마켓에서 장보다 돼지등뼈가 보여 사올래다 요리하기 귀찮아서 안사왔네요ㅎㅎ;;
22.01.19 07:29

(IP보기클릭)223.131.***.***

와~ 2인분인데 양 좋네요~ +_+
22.01.19 16:55

(IP보기클릭)125.140.***.***

요즘 뼈해장국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먹고 싶네요 ㅎ
22.01.19 23:15

(IP보기클릭)175.193.***.***

추천
22.01.20 10:37

(IP보기클릭)1.237.***.***

처음 다니기 시작했던 90년대 말보다 정자동 본점부터 분점들 전체적으로 맛이 좀 밍밍해지고 내용물도 좀 부실해졌습니다. 2010년대 초반정도까진 타지역 분들 데리고 갈 정도는 되었었는데 지금은 저도 안가게 되었네요. 일단 선지해장국도 선지 양이 많이 줄었구요.
22.02.2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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