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어제 마신 별다방 아메리카노 톨사이즈입니다

[난 내꺼]

어제 오후에 어머니와 위례 스타필드시티에서 쇼핑하다가 별다방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두 잔 기프티콘 들어온 거 있어서 그거 쓰느라고 가서 매장 안애서 잠시 마시고 남은 거 테이크아웃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점포에서 마시는거 가능해지니깐 거의 풀방이더군요ㄷㄷㄷ

저와 어머니는 음료 마실 때만 마스크 잠깐 내렸는데 마스크 벗고 대화하는 손님은 여전히 있고, 마스크벗고 음료는 거의 입에 대지 않고 독서하는 손님도 계시더군요ㅋ

별다방의 인기는 변한 것이 없다라는 것을 느끼고 왔습니다ㅋ

[깊은바다나미]

좌석도 반 이상을 접어놨으니 사람이 적은대로 만석이더군여

[민폐를잘끼치는프렌즈]

노는 빼주세요...
대신 '를 다시 위대하게'로 바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