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1 . 10 . 일요일 - 음갤 909일차 / 갈비탕 , 설렁탕 ]
오늘로..기나긴 휴가가 마무리가 되었군요. 일할때는..시간이 안가는데 , 놀때 만큼은 / 무슨 2배속 재생급임 ㅠ.ㅠ
여하튼..주말과 휴가의 마무리로 , 저녁에 갈비탕과 설렁탕..한그릇씩 배달로 시켰습니다.
매장에 가서 먹어야 제맛인데..코로나 때문에 , 요샌 회사 식당에서 밥 먹기도..바깥 매장에서 사먹기도 애매하니..
주로 배달이나 , 아니면 간단하게 도시락으로 때우는판이라..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ㅠ.ㅠ
경성 설렁탕이라는..마산의 맛집에서 주문을 했는데 , 1++ 한우 사골로 / 36시간 이상 끓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국물도 뽀얗고 , 얼큰하고 담백한건 기본이고..고기도 전체적으로 잡내나 비린내도 전혀 없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수육도 먹어 봐야겠더군요. 따로 판매도 하던데..ㅎㅎ ^~^
By. i Pad 4Th Air , 6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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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설렁탕이 뽀얀국물이 아니라 빨간국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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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기입을 모르고..안했었네요. ㅠ.ㅠ 설렁탕에 따로..얼큰한 ( 빨간 국물 ) 버전 / 노말 ( 하얀 국물 ) 버전이 있습니다. 제가 얼큰한 걸 좋아하는지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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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갈빗대가 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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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설렁탕이 뽀얀국물이 아니라 빨간국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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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기입을 모르고..안했었네요. ㅠ.ㅠ 설렁탕에 따로..얼큰한 ( 빨간 국물 ) 버전 / 노말 ( 하얀 국물 ) 버전이 있습니다. 제가 얼큰한 걸 좋아하는지라..ㅎㅎ | 21.01.11 07: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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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갈빗대가 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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