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새우, 꽁치와 고등어.
고등어는 옮기다가 조각이 나 버렸습니다. ㅜ
지난 번에 99999 님의 게시물에서 본 고등어 구이가 먹고 싶었어요.
그릴에 버터를 충분히 바른 후에 굽습니다.
꽁치, 새우도 같이 구웠어요.
아스파라거스, 감자도 버터를 두르고 그릴 합니다.
생선류를 다 구웠으면 이제는 고기를 구워야죠.
소갈비와 스테이크를 겉으로는 브라운으로, 속은 미디엄으로 구웠어요.
제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떡심이 붙은 스테이크를 샀습니다!
살 때는 그냥 지방인 줄 알았는데, 포장지를 벗기고 보니까 떡심!
늘 떡심 있는 고기 부위가 그리웠는데, 드디어 찾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담군 엄니의 총각김치, 역시나 최고입니다. ^^
드디어 이 시골에 도착한 오리온 바나나생크림 초코파이 정
보자마자 LCH 님 생각이 나서 개빠르게 구매함요^^
엄니가 아끼는 장미꽃 티와 함께 대접해 드렸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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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구워진 고등어랑 스테이크가 참 먹음직스럽네요. 총각김치랑 먹으면 꿀맛일듯 합니다. 바나나 생크림이 들어간 버전도 있군요! 빠나나맛 마니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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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가 실~~ 하네요 고기잔치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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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흰밥에 꽁치와 고등어 구이가 먹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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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워진 감자가 왜 이리 맛나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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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주얼이 그냥 봐도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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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워진 감자가 왜 이리 맛나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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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주얼이 그냥 봐도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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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구워진 고등어랑 스테이크가 참 먹음직스럽네요. 총각김치랑 먹으면 꿀맛일듯 합니다. 바나나 생크림이 들어간 버전도 있군요! 빠나나맛 마니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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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형
그렇군요 ㅎㅎ 그런데 다시봐도 고등어 플레이팅 너무 멋집니다. 모둠그릴구이 크 맥주랑 같이 와구 먹고싶어집니다! | 20.10.28 2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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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가 실~~ 하네요 고기잔치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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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흰밥에 꽁치와 고등어 구이가 먹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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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맥주랑 함께 먹었습니다. ㅎㅎ | 20.10.28 2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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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 드셨기를 바랍니다. ㅎㅎ | 20.10.29 13: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