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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생각많이 났는데 전골방식이 아니라 많이 아쉬웠네요..ㅎ | 20.09.22 10:1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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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소스부엉
그것도 염두해두고 있죠 후후 | 20.09.22 1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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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면 불괴기와 김치죠ㅎ | 20.09.22 1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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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쵸 밥둥이라 그런건 전혀 생각못했네요ㅎ 바케트빵이나 아님 케세디아아 넣을까봐요ㅎ | 20.09.22 1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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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치 않아도 첫날엔 대충 덮밥으로 먹었네요ㅎ 냉장고에 소분해서 반찬없을때 하나씩 까먹으려고요ㅎ | 20.09.22 1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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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불고기 해봤네요ㅎ 한국인이라면 으레 해먹는 음식인데 말이죠ㅎ | 20.09.22 1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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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니 하루하루 뭐 모먹지라는 고민도 나름 고민이 되더군요.ㅎ | 20.09.22 1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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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이긴 하지만 윗분말씀대로 빵!도둑도 될듯ㅎ | 20.09.22 1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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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뜻인지모름;; | 20.09.22 1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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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만에 김치볶음밥생각햇었는데...김치는 전량 형수님표 수입산이라 아껴먹어야한다는..그래서 김치볶음밥, 김치찌개용으로 김치한통따로 살까 생각중이네요ㅎ | 20.09.22 1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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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맛도 있겠지만, 양념이 기존 공장제와는 다른 굉장히 꾸덕하더군요. 개인이 작은양의 재료로 갈아서 만드는거와는 다른 뭔가 다른재료를 실하게 넣어서 맛이 있어서 종종 사먹네요. | 20.09.22 1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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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에 들어가는 재료 자체의 퀄리티가 좋나 보네요. 질에서나 양에서나.. 대량으로 만들면 분명히 이점이 있다고 봅니다. 국밥이 대량으로 끓여야 진국이 우러 나오는 것처럼 말이죠. | 20.09.22 1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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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요리실력은 제자리인거같은디 왠지 재료빨, 장비빨로 가는느낌이네요ㅎ | 20.09.22 22: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