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손님이 종종 구운계란을 한판씩 주시곤 합니다. 그런데 구운계란을 한판씩 먹다 보면 좀 질리거든요.
그래서 종종 계란 카레를 만들어 먹곤 합니다. 백종원님이 방송에서 소개해신 주신 방법이죠.
카레로만 해먹다가 문득 하이라이스 가루가 있으니 하이라이스로 만들어 보자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약한불에 구운계란을 약간 튀기듯 구워줍니다. 한면이 구워지면 계란을 굴려가면서 최대한 여러먼을 구워 줍니다.
구운계란이 5개 밖에 안 남아서 5개만 썼어요.
계란이 어느정도 구워지면 굵게 채썰은 양파를 넣어서 같이 볶아줍니다. 계란 구울 때 기름을 좀 넉넉히 넣는 이유가 양파를 볶기 때문이죠.
약한불에 양파를 노릇하게 볶아 줍니다.
적당히 물을 부어서 끓여줍니다. 하이라이스 가루도 준비해두고요..
적당히 끓여서 약파가 푹 익으면 하이라이스 가루를 넣어서 잘 섞어서 조금 더 끓여준 다음에 완성. 카레버전은 당연히 하이라이스 가루 대신 카레가루를 넣으면
됩니다. 살짝 맛보니까 아무래도 하이라이스가 카레에 비해서 맛이 약하더라구요. 그래서 치킨파우더를 한숟갈 정도 넣어줬습니다. 계란을 넣기도 했으니까요.
뭐 취향에 따라서 우스터 소스나 케찹등을 넣어도 될거 같긴 합니다.
밥이랑 하이라이스를 같이 담아줬습니다. 계란이 먹음직하게 잘 구워졌네요. ㅎ
한입 먹어보니 기대보다는 괜찮았습니다. 고기와 다양한 야채 넣어서 해먹는 하이라이스에 비해서 좀 깔끔한 맛이라 해야 할까요?
구운계란 흰자의 탱글함과 노른자의 진한맛이 생각보다 묵직한 맛을 주네요.
그냥 양파랑 계란만 넣은 거치고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치킨파우더의 힘도 있겠지만요 ; 일부러 계란을 삶아서 만드는 거까진 좀 애매하긴 한데
구운 계란 사서 드시다가 물리면 한번 만들어 보시는 거 추천 합니다. 아 물론 계란 카레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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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맛이 약하다고 생각해서 뭐지? 하고 뒤에 조리법을 보니까 케챂을 조금 넣으라고 되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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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스에 양파 채로 썰어 넣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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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작은 슈퍼들도 저 하이라이스 가루는 안 파는 경우가 많으니 미국서는 구하기 힘들겠네요. 카레로 해도 괜찮습니다. | 20.09.05 2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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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남은 건 제가 먹을 겁니다. | 20.09.05 2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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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난이도에 비해선 꽤 괜찮은 맛이에요. | 20.09.05 2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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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맹글어 봤습니다 ㅎ 생각보다 좋았어요. | 20.09.05 2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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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맛이 약하다고 생각해서 뭐지? 하고 뒤에 조리법을 보니까 케챂을 조금 넣으라고 되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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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터나 케찹 돈까스 소스 넣곤 하는데 저는 좀 깔끔하게 먹고 싶어서 치킨파우더 넣었어요. | 20.09.05 2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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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스에 양파 채로 썰어 넣으니 좋네요. | 20.09.06 1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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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부님에게 배웠습니다. ㅎ | 20.09.06 1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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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이나 소고기다시다로 추가간을 해주셔야 할듯 해요. | 20.09.06 1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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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마트서 대충 1kg 짜리 5천원쯤에 샀어요! 100g 짜리는 대충 1500원쯤이더라구요. | 20.09.06 20: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