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뭘 잘 안해먹게 되서 포스팅이 잘 안되는군요!
어제 급 냉콩국수가 생각나서 면 뽑고 콩갈아놓은거 사서 콩국수 해 먹었습니다. 오늘 비가 오니 따끈한 국물이 땡기는군요!
오이가 빠지면 섭섭하죠! 와이프는 조금 담았는데 더 먹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제일 맛있었다고 .
이럴때 제일 뿌듯하죠~~ㅎ
역시 콩국수는 김치죠! 신김치하고 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
왼쪽꺼 우리 꼬마들꺼! 중간께 와잎,오른쪽이 곱배기인 제꺼 담았는데 이거 먹고 더 먹었네요! 지금까지도 배가 불러서 혼났습니다~~
중화면은 이제 편하게 해 만들수 있어서 모든 면요리에 기본이 되는군요! 짜장,짬뽕, 비빔, 콩국수까지 다
잘 어울립니다!
이제 우동면에 도전을!ㅎ
이건 아침에 김치 두부가 먹고 싶다고 해서 와이프가 삼겹살 굽고 한상차렸습니다.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ㅎ
비도 오는데 따뜻한 국밥이 생각나는 하루네요!
오늘도 맛있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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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네! 팔아도 될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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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힘내서 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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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면이라 쫄깃했습니다~~ㅎ | 20.07.13 1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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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네! 팔아도 될 맛이었어요! | 20.07.13 1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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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차려줄땐 신경을 많이 쓰네요!ㅎ 항상 고맙죠! | 20.07.13 1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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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힘내서 일하게 됩니다~~ | 20.07.13 1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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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는 소금 짭짤하니 먹는맛이죠!ㅎ | 20.07.13 17: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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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형
네! 고장나서 수리하고 있네요!ㅎ 오랜만에 댓글 반갑습니다!ㅎ | 20.07.13 2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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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면치기 제대로 했습니다~~ | 20.07.13 2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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