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1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한 빵식.

[人生無想]

맘스터치.

딥치즈랑 싸이.

원랜 리코타 셀러드 주문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 재료가 다 떨어졌다고..

해서 받은 치킨 셀러드.

나쁘진 않았습니다!

딥치즈 버거.

우와 이 찐~한 치즈맛!

맛있네요 이거!

잘 먹었습니다!

[메딕황]

행복해 보이는 사진 게시물에 어울리지 않는 답글인데... 문득 ..
..
문득.. 제가 저 자신을 돌이켜 보니....
게임을 취미라 삼고 PS2부터 PS4 콘솔과 타이틀을 모으면서도 정작 게임을 즐겨본건 1년에 몇시간 되지 않아 엔딩도 못보고 쌓인게 여러개이고..
햄버거 핫도그를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최근 1년간 한두차례 먹어본게 전부네요. ㅠㅠ

[人生無想]

저도 게임 하나 사면 한 2~3년 정도는 쳐박아놓는데
우연히 시작한다고 해도 끄적끄적 하다 말고 그러네요.
지금도 옆 책장엔 심지어 포장도 안 뜯은 게임들이 수두룩 합니다!

아 그리고 개인적으론 빵류가 체질상 안 맞는지 먹으면 헛배부르고 신트름 나오고 그러네요!
진짜 간혹 마치 우연히 시작하게 되는 게임 처럼 한 번씩 먹습니다!

[†-Kerberos-†]

치킨치킨하네요 ㄷㄷ
여기도 치킨, 저기도 치킨 ㄷㄷ

[人生無想]

치킨치킨착한착한치킨치킨

[LCH]

역시 맘스터치 햄버거는 두께가 엄청 나네요 ㅎㅎ

[人生無想]

인크레더블 같은 경우는 훨~씬 더 두껍고 풍성하고.. 아휴 기가 막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