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자작] 명절에는 집밥을 먹습니다 - 처갓집, 명절음식 [7]




(10696)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7591 | 댓글수 7
글쓰기
|

댓글 | 7
1
 댓글


(IP보기클릭)114.200.***.***

하앍...신선한 해산물이 한가득이네요!? 부럽네요ㅎㅎ
20.01.26 16:55

(IP보기클릭)218.152.***.***

해군?의 출격!
20.01.26 16:58

(IP보기클릭)211.36.***.***

저도 쪄서먹는 생선을 처가집가서 처음 먹었습니다 정말 신기했는데 장인장모님이 전라남도이신데 전남에서는 쪄서먹는 조리법이 구워먹는 것 만큼이나 자주이용하는 조립법이라고 하더라구요
20.01.26 18:20

(IP보기클릭)110.8.***.***

서해안쪽이 반건조 생선을 보통 쪄서 먹어요 ㅎ 저도 충남 서천이 고향인데 익숙해지면 그만의 맛이 또 있어요 ㅎㅎ
20.01.26 18:21

(IP보기클릭)107.220.***.***

설날에 지역마다 다른 상과 문화?를 보니 잼있네요.
20.01.26 21:27

(IP보기클릭)223.131.***.***

마지막 사진은 석화 인가요? 완전 맛있어 보입니다~ +_+
20.01.27 00:38

(IP보기클릭)211.209.***.***

LCH
네, 석화입니다 ㅎㅎ 갈때마다 여러모로 컬쳐쇼크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ㅎㅎ | 20.01.27 11:40 | |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3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4)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7)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5)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205138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