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먹은 탕수육과 쟁반짜장
자취방에서는 못시켜먹는 메뉴입니다
쟁반짜장은 간만에 시켜봤는데 맛있었어요
돼지국밥&밀면 체인점에서 먹었던 밀면
수도권에 살아서 밀면 돼지국밥을 자주 못먹는게 한이었는데
체인점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돼지국밥은 그냥 순대국밥 비슷했는데
밀면은 정말 고깃집 물냉면 맛이 고대로 나서 반도 못먹고 남겼습니다
이걸 밀면이라고 팔고 있다니...
이래서 부산을 못 끊나 봅니다
디저트로 사온 미니본 초코입니다
달달하니 커피랑 먹으면 어울리겠더라구요
저녁에 너무 늦게 일어나 백화점 대신 간 버거킹
무슨 더블 버거였던것 같은데..제가 버거에 들어가는 토마토를 싫어하는데
키오스크로 시키면 빼는 방법이 없는건지 못찾는건지 그래서
되도록 토마토 안들어간 버거로 골라 먹습니다
치킨난반 덮밥입니다
자주 가던 곳인데 저를 기억해준건지 새우튀김 두개+달걀말이 하나를 서비스로 더 주셨습니다
그냥 무난한 맛이어서 치킨 대신 먹곤 합니다
처음 먹어본 항정 반상입니다
고기를 구워서 주는 집인데 맛있네요. 번거롭지도 않고
자주가게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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