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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포천 이동갈비 ..그리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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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부모님 호출로 헌인릉을 갔다가 

 

급 포천행 결정

 

 

차로 1시간 반 이동해서 포천의 갈비골목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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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오셨다가 맛있게 드셨다던 집으로 골랐습니다

 

갈비골목 입구부터 갈비굽는냄새가 진동하더군요

 

 

(바로 코앞이 군부대던데..군인 분들 어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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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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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과 불판이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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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이동갈비 양념 4인분입니다

 

갈비 갯수가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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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 찬이 차례차례 깔립니다

 

이집 밑반찬이 정말 정말 맛있더군요 ㄷㄷㄷ

 

찬 하나하나 전부 다 직접 만드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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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이 달궈지고 고기 올려 굽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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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고기굽기 시작하는... 숯이 좋아서인지 빨리 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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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갈비 집어서..

 

첫점은 그냥..ㅎㅎ

 

살살 녹습니다 

 

양념 맛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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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이면 막걸리도 유명하죠

 

이동 막걸리 주문합니다 

 

(그런데 이동 막걸리를 자리에 앉아 먹으면 정지 막걸리..?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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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짠~

 

가족끼리 술 마시는건 처음이네요 

 

달달하니 잘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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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늘에 쌈장 찍어 쌈에도 싸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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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반찬 중 가장 취저였던 더덕무침이랑

 

마늘장아찌도 같이 싸서 한쌈

 

 

찬이 전체적으로 맛있어서 두번 세번 리필했는데 

 

싫은 내색 없이 가득가득 담아주신 주인아주머니..

 

심지어 고추장아찌가 너무 맛있다고 말씀드리니

 

계산할때 따로 고추장아찌를 가득 싸 주셨습니다

 

인심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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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주문한 비냉

 

녹색 면과 사과 고명이 인상적입니다

 

 

여럿이서 나눠먹을 요량이라 가위로 잘라 노른자를 으깨가며 잘 비볐는데

 

질기지 않고 가볍게 술술 넘어가는 면발에 

 

단짠매콤인 양념까지

 

아주머니가 비냉을 추천하셨었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고기 메뉴의 후식으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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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드시고 싶어하셨던 동치미 국수

 

소면 면에 동치미 육수

냉면과는 달리 다진김치 고명이 올라갔습니다 

 

 

동치미국수는 쏘쏘..

 

(약간 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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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차로 고석정도 구경하고 

 

[통통배 탔는데 운전하는분이 기우뚱 하시면서 운전하셔서 ㅋㅋㅋ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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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정 근처의 꽃밭도 구경하며 석양을 담기도 하며 주말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밤 9시 반..

 

 

 

 

DSC00931.JPG

 

 

야식을 꺼내줍니다

 

야끼소바로 유명한 페양에서 컵라면을 만들었기에 궁금해서 사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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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이렇게 사진도 찍고..

 

 

DSC00933.JPG

 

 

DSC00934.JPG

 

 

기대기대하면서 기다리고.. 

 

 

DSC00938.JPG


 

 동봉된 스프를 붓는 순간

 

뭔가 잘못됨을 느꼈습니다

 

 

소스 냄새가 영락없는 국물없는 야키소바 냄새여서..

 

 

마치 짜파게티 끓이는데 물을 따로 안 따라내고 스프를 부어버려서

 

국물없는 면을 한강같이 만들어버린건가 싶어서

 

 

설명서를 열심히 번역기 돌려서 보았더니

 

 

원래 국물있이 먹는 라면..이었던겁니다

 

 

근래 먹었던 라면들중에 역대급으로 최악이었습니다 ㅠㅠ

 

우스터소스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만든 흐리멍텅한 물에 

 

삶은 라면사리 넣은 맛..

 

결국 반도못먹고 음쓰통 행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DSC00935.JPG

 

 

 

에어프라이어로

 

집에 있던 생닭을 잘라 소금후추 뿌려 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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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이 바삭바삭하게 잘 구워졌습니다

 

굳이 안 뒤집고 굽더라도

 

잘 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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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치느님은 진리입니다

 

 

 

 

그럼..마무리는..

 

 

뿅!!!

 

 

 


 

 


GIF

 

 

 

 

+

 

오른쪽!!

 

 

비나이다 비나이다

 

우리집에 아픈 물고기 강아지 사람이 없게 해주세요

 

ㅠㅠ

 

 

dasf.JPG

 

 



댓글 | 80
1


BEST
일동 막걸리 먹고 이동 갈비 뜯고 ㅎ 군대 생각나네요
19.10.13 16:00
(1790489)

119.194.***.***

BEST
맛없었습니다 돈버렸네요
19.10.13 16:01
(1790489)

119.194.***.***

BEST
엌ㅋㅋㅋㅋ부장님 주말에도 이러심 곤란합니다 ㅋㅋㅋㅋㅋ
19.10.13 16:01
BEST
양념 갈비라니.... 굽는 고기 중 최고로 좋아하는 양념갈비 TqT 가족과 좋은 경치도 구경하고 맛난것도 드시고~ 행복한 주말 되셨겠네요
19.10.13 16:06
(1790489)

119.194.***.***

BEST
소갈비라 그런지 1인분 가격은 쎈편인데 맛있었어요 ㅎㅎ 추억의 맛이시군요 ㅠㅠ
19.10.13 18:19
(5122115)

218.48.***.***

친한 친구 군부대 있을때 면회가서 포천갈비+이동막걸리 먹은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때도 밥먹고 고석정 구경 갔었는데 ㅎㅎ.
19.10.13 14:38
(1790489)

119.194.***.***

서울물곰
갈비 먹으러 가는길도 그렇고 고석정 가는길에도 군부대가 많아서 아마 면회&휴가 나오시는 분들이 갈비를 많이 찾으실듯해요..맛있더라구요 ㅎㅎ | 19.10.13 14:42 | | |
잘 보다가 일본컵라면에서 비추
19.10.13 15:59
(1790489)

119.194.***.***

BEST
루리웹-7157555881
맛없었습니다 돈버렸네요 | 19.10.13 16:01 | | |
(1391825)

121.183.***.***

루리웹-7157555881
| 19.10.17 23:43 | | |
BEST
일동 막걸리 먹고 이동 갈비 뜯고 ㅎ 군대 생각나네요
19.10.13 16:00
(1790489)

119.194.***.***

BEST
루리웹-4205571043
엌ㅋㅋㅋㅋ부장님 주말에도 이러심 곤란합니다 ㅋㅋㅋㅋㅋ | 19.10.13 16:01 | | |
BEST
양념 갈비라니.... 굽는 고기 중 최고로 좋아하는 양념갈비 TqT 가족과 좋은 경치도 구경하고 맛난것도 드시고~ 행복한 주말 되셨겠네요
19.10.13 16:06
(1790489)

119.194.***.***

빠오빠오개초코
고석정은 처음가봤는데 되게 좋았어요 근처 꽃밭도 이뻤구요 | 19.10.13 16:12 | | |
어? 여기 제가 복무했었던 부대 바로 앞에 있었던 이동갈비집같은데 혹시 연천군에서 포천넘어가는 경계선쯤 되는 동네인 창수면쪽에 있는데 아닌가요?
19.10.13 18:02
(1790489)

119.194.***.***

닉네임은몇자?
일동면쪽에 갈비거리가 늘어서있던 곳이었어요 ㄷㄷ 군부대가 오는내내 보이더라구요 | 19.10.13 18:08 | | |
베타빌런
아 아니였군요 ㅎㅎㅎ 제가 아는곳은 연천군이랑 경계선쯤 되는곳에 있었거든요 군부대가 거기있어서 면회외출갈때 거기서 고기를 먹었던.... 비싸긴 한데 굉장히 맛있더군요 | 19.10.13 18:10 | | |
(1790489)

119.194.***.***

BEST
닉네임은몇자?
소갈비라 그런지 1인분 가격은 쎈편인데 맛있었어요 ㅎㅎ 추억의 맛이시군요 ㅠㅠ | 19.10.13 18:19 | | |
오뚜기 신교대에서 훈련받고 외출했을때 먹었던 이동갈비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먹었는데...세월 빠르군요
19.10.13 20:06
(1790489)

119.194.***.***

꿈과음악사이
ㅠㅠ 세월 넘 빠른거.. ㅇㅈ합니다.. | 19.10.14 00:34 | | |
아니 ㅎㅎ 국물 야키소바를 드셨어요 ㅋㅋ 갈비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ㅎ
19.10.13 21:14
(1790489)

119.194.***.***

된장녀살코기
라면 맛없었어요..구에에엥 | 19.10.14 00:34 | | |
(1882410)

107.220.***.***

예전 한국방문햇을때 부모님이랑 포천 이동갈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군요ㅎ
19.10.13 21:23
(1790489)

119.194.***.***

MadMaxx
서울에서 엄청 떨어져있는데도 몇몇 군데는 엄청 붐비더라구요 ㄷㄷ얼마나 유명하면.. | 19.10.14 00:35 | | |
(4796783)

106.102.***.***

포천 이동 갈비 오랜만에 보네요 초딩때 이래로 처음 감상했습니다:)
19.10.13 22:17
(1790489)

119.194.***.***

다크시티
전 태어나서 첨 먹어보는맛.. ㄷㄷ 돼지갈비양념에 재운 소고기느낌이었어요 | 19.10.14 00:36 | | |
(1619618)

116.125.***.***

이동갈비마을 바로 앞부대 출신입니다. 훈련복귀할때 육공타고 가면서 맡는 갈비냄새는 항상 고통이었죠 ㅎㅎ 추억입니다.
19.10.14 00:01
(1790489)

119.194.***.***

BSTS
진짜 냄새 엄청나던대 근처 부대 군인 분들 고문이실듯해요 ㅠㅠ | 19.10.14 00:36 | | |
(4769144)

112.161.***.***

이동갈비는 식용접착제로 뼈를 붙힌고기라서..(그래서 뒷면 못보게 아주머니들이 익으면 잘라주죠) 어렸을때 고깃집할때 먹긴했지만..
19.10.14 01:41
(1790489)

119.194.***.***

유초딩
저희는 직접 구웠는데 꽤 단단히 붙어있어서..뼈에서 살 뗄 때 꽤 힘이 들어갔지만 접착제 썼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 19.10.14 01:43 | | |
유초딩
이런 댓글 보고 다 그런가보다 하겠네. 저희 외갓집 포천이동에서 갈비집 20년 넘게 하고 계시는데 식용접착제 안씁니다. | 19.10.17 17:28 | | |
(4769144)

211.105.***.***

나우누리데비루
솔직히 식용접착쓰는집이 많죠. 국내산을 수입산으로 속인것도 많고 이동갈비가.. 아래 덧글들 보면 많이들 그래서 포천 이동갈비에 속상하셨던 글들이 있네요. 다만 니우누리데비루님 같이 양심적인 가게가 있기에 믿을 만한 이동갈비도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건승하세요. | 19.10.18 18:37 | | |
(1255185)

49.142.***.***

맛있게 사시는 분이시네요 머시쪙
19.10.14 14:36
a-i-r
헐 감사합니당... | 19.10.14 14:55 | | |
(5055022)

182.227.***.***

술..드시고 차운전하신건 아니시죠..? 군복무시절에 이동에서 있어서 이동갈비 많이보긴했지만.. 비싸기만 비싸고 거기다가 수입산...이여서 안먹었는데(너무 비싸서 그때당시에 돈도없고 ㅠㅠ) 사진보니 한번 먹으러가고싶네요
19.10.17 16:30
Policia
전 면허가 없어서..ㅎㅎ 근처 가실 일 있으시면 추천드립니다 ㅎㅎ | 19.10.17 16:46 | | |
(1264736)

124.254.***.***

Policia
굳이 가실 필요 없어요. 전 어릴때 이십여년을 다니던 집이 있는데.. 분명 한우라고 해서 집안 행사마다 가던 집인데(가격도 한우가격) 원산지 표기법 강화됐을때 다시 가보니 미국산이라고 써놨더라구요.(가격은 그대로)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 저나 집안 어른들이나 고소한다고 그간 먹은 영수증 다 모아오라고 난리난리 치고 그랬네요. | 19.10.17 21:10 | | |
(3337797)

180.226.***.***

고기집 숯이 참 좋네요!
19.10.17 16:31
취미벽돌
숯이 좋으면 반은 먹고들어가는거 같아요 | 19.10.17 16:46 | | |
(603262)

106.244.***.***

포천 근처에 사는지라 몇번 먹어보기는 했는데... 맛은 괜찮았기는 했는데, 값도 비싸고 무엇보다 미국산 안쓰는곳을 찾기가 어렵더군요.
19.10.17 16:35
mkdir
ㅠㅠ 고기값이 미국산 <호주산 < 국내산 순이라.... ㅠㅠ눙무리 .. | 19.10.17 16:47 | | |
(1255023)

121.134.***.***

익을땐 정지갈비..먹을때야 이동갈..읍읍!
19.10.17 16:57
검은투구
부장니이이임!! 한잔 받으세여!! 읍읍!!! | 19.10.17 18:04 | | |
와..갈비 진짜 맛있겠다;;
19.10.17 17:03
암살할때명심할것
진짜 맛있었어요 ㅎㅎ | 19.10.17 18:04 | | |
(186434)

1.227.***.***

전 첫 방문에 이래저래 큰 실망뿐이어서 두번다신 생각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ㅎㅎ 맛있게 드신것 같아 다행이네요
19.10.17 17:03
MADRIDISTA
ㅠㅠ아무래도 첫인상이 임팩트가 쎄긴 하죠.. 전 가족들과 함께 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 19.10.17 18:05 | | |
포천 20년 토박이입니다. 갈비는 무조건 숯불입니다 여러분, 값싼 돼지갈비도 비싼 고품질 돼지갈비도 숯불이아니면 모두 똑같습니다. 후라이팬으로 구우면 삶은건지 구운건지 모르게됩니다, 반드시 숯불로 구워드세요. 천상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집에서 숯불구이를 못한다면 외식을해서라도 드세요.
19.10.17 17:56
시크릿브러시
기승전숯불인것입니다 !!! | 19.10.17 18:06 | | |
중학교때 수학여행 간데 앞에 포천 이동갈비집이 있었는데 아침에 단체 산보 하며 오갈때마다 정말 고통스럽더군요
19.10.17 17:58
どくろすぼーん
아침부터 저녁까지 숯불갈비향 풍기는거면..고문이져 ㅠㅠ | 19.10.17 18:06 | | |
(1221564)

147.46.***.***

포천 이동갈비는 개인적으로 시그니쳐인 양념갈비 드시지 말고 좀 비싸더라도 생갈비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양념갈비는 괜찮게 하는 집이면 서울에서 비슷한 수준이 있는데 생갈비는 뭐랄까 좀 어나더 레벨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서울에 비싼 소고기 전문점 가면 비슷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겠지만 양대비 가격은 포천 갈만했던것 같습니다.
19.10.17 18:11
참견꾼
요담에 기회되면 생갈비로 한번..ㅎㅎㅎㅎ | 19.10.17 18:58 | | |
제가 포천 이동갈비촌에서 일을 잠시 아는형님 일들 도와드렸었는데 제가 알기론 동네에 한두군덴가 빼고 다 수입소고기였을거에요. 근데 국산 쓰는데 갔더니 별로 맛이 없었어요; 가격은 1인분에 3~4만원인데 수입인지 모르고 먹으면 맛있는데 알고나니 뭔가 아쉽더라구요. 맛은 확실히 동네 갈비집 가는것보다는 맛있었습니다.
19.10.17 19:01
돼지보노
뭔가 묘하네요 허허허헣 | 19.10.17 19:06 | | |
(347715)

118.128.***.***

수입산 갈비 사용하는데 기본 3만원대 가격이 너무 비쌈...
19.10.17 19:13
태권도브이
점바점인거같은데 제가갔던데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ㅠㅠㅠ 그래도 소고기인거에 의미를두고 먹어서 맛있었어요! | 19.10.17 20:01 | | |
(119323)

117.20.***.***

숯불돼지갈비는 명륜진사갈비만 요즘엔 먹어서리 포천이동갈비 맛이 궁금하네요 국산인가요? 가격도 궁금합니다
19.10.17 19:52
홍련Z
1인분 3만원에 갈빗대가 2-3개씩 나왔었어요 국산인지아닌지는 가게마다 달라서..ㅠ | 19.10.17 20:01 | | |
(1257290)

115.137.***.***

이동에서 제일 맛난 고기집은 승진회관...
19.10.17 20:02
Hawthorn
인정합니다 간부들 따라 회식가면 고기 엄청먹었죠 | 19.10.17 23:04 | | |
(1264736)

124.254.***.***

예전엔 다 한우라고 팔았는데..법이 바뀌니 미국산이라고 하는 동네군요.. 가격은 그대로에 표기만 바뀐... 맛있게 드셨으니 다행이지만 다른 분들에게는 추천드릴수 없는게 이동갈비지요.
19.10.17 21:12
민우기1
이담번엔 돈 열심히 벌어서 국내산 생갈비로...ㅠㅠㅠ | 19.10.18 08:23 | | |
쌍팔년도 고삐리 알바때 먹다남은 뼈까지도 순간접착제로 미국산 소고기 접착해서 팔아먹던 갈비집이 생각납니다... 그이후로 20년동안 소갈비는 절대 안먹습니다
19.10.17 22:44
루리웹-0176854978
윽;;먹다남은 뼈까지..그런가게는 망했으면 ㅠㅠㅠ 넘 드럽네요.. | 19.10.18 08:23 | | |
컵라면 실패한 입가심이 치킨이라니!
19.10.18 02:04
검은 포효
와 진짜루 30년 살면서 저렇게 맛없는 컵라면은.. 세손가락안에 듭니다..무서운건 저 라면 하나 더있다는거.. | 19.10.18 08:24 | | |
(5051798)

211.187.***.***

뭐죠... 다른건 둘쨰치고 갈비 굽기 전 모습 되게 정갈하고 깔끔한 사각형이라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겠어요!!!
19.10.18 09:41
옥토콰지
친오빠님의 회식으로 단련된 굽기실력인거같습니다 ㅋㅋ잘굽더라구요 | 19.10.18 09:55 | | |
(232011)

106.249.***.***

개인적으로 포천이동갈비 불메임.. 아무리 소갈비라지만 양도 적고 반찬도 창렬에.. 수원왕갈비나 수도권에 유명한 갈비집만도 못하다고 생각
19.10.18 10:20
케형
ㅠㅠㅠㅠㅠ | 19.10.18 10:56 | | |
https://m.blog.naver.com/rjh5252/221197022613 이건 빅사이즈이긴 한데, 같은 라멘인거 같아요. 물 버리라고 적혀있는거 같은데요?
19.10.18 10:48
루리웹-4212308512
이거는 야끼소바가 맞아용 .. 제가 샀던건 같은브랜드의 국물 라면 버전이었습니다 ㅠㅠ 오리지널 페양도 맛이 그저 그렇긴해요..야끼소바 컵라면 맛있는건 유에프오랑 묘조 것 정도..? | 19.10.18 10:57 | | |
(28028)

183.97.***.***

포천 이동 갈비가 싸고 양 많은 시절은 옛날에 "밀도" 할 때였다고 하더군요. 요즘 가면 가격이... 컥...
19.10.18 11:48
하얀악마
밀도 가 뭘까용.. | 19.10.18 11:50 | | |
(28028)

183.97.***.***

탕수육소스부엉
도살장 말고 소를 비허가 시설(?)에서 몰래 잡는거요~ ㅎㅎㅎ | 19.10.18 15:05 | | |
하얀악마
헉 ㅠㅠ | 19.10.18 15:06 | | |
(1580169)

218.158.***.***

저도 포천에서 군복무했는데, 첫 면회외출때 먹었던게 생각나네요!
19.10.18 14:16
눈물점
여기 근처 군복무하시는분들 대체 갈비냄새 어떻게 참으시는지 ㄷㄷㄷ | 19.10.18 14:19 | | |
(935198)

210.234.***.***

저도 얼마전에 부산서(!) 먹으러 갔었는데 그 먼 거리를 갈 만한 맛은 아니었는듯. 근처 허브아일랜드 앞에 있는 버섯전골이 맛있었어용
19.10.18 14:25
펭더
허브아일랜드도 가고싶었는데 거리가 ㅠㅠㅠㅠ | 19.10.18 14:48 | | |
(4888471)

118.221.***.***

이동갈비 처음 먹었을 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고기가 그렇게 부드러울 수 있는지 이가 없어도 먹겠더군요
19.10.18 14:52
0.14
소갈비는 언제나 옳죠 ㅎㅎ | 19.10.18 14:58 | | |
(1706888)

211.244.***.***

이동하면서 먹는 갈비군요.
19.10.20 15:32
Exclusive
넵!!부장님! | 19.10.20 16: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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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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