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자작] 양갈비 덮밥 [41]




(3622175)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58838 | 댓글수 41
글쓰기
|

댓글 | 41
1
 댓글


(IP보기클릭)114.109.***.***

BEST
채소의 양이 적절해보입니다. 어차피 양이 채소를 먹고 자랐을테니 이정도면 충분하죠.ㅋㅋㅋ
19.08.30 23:33

(IP보기클릭)175.223.***.***

BEST
인생 34년. 듣도보도 못한 괴식인데 왼손으로 갈비를 뜯고 오른손으로 밥을 퍼먹는 조합이군요. 굳이 덮밥일 필요가 있나 싶은데 먹어보고 싶네요 ㅋㅋㅋ
19.08.31 00:10

(IP보기클릭)78.192.***.***

BEST
참 양갈비가 특이한게 맛일을때는 정말 어떤 고기보다 맛있다가 고기를 좀 잘못골라 한번 누린내를 맡고 정신 데미지 입으면 한동안 입도 못대죠. ㅎㅎㅎㅎ 확실한건 양갈비 맛있을때는 그 어떤것 보다 맛있음.
19.08.30 21:48

(IP보기클릭)37.201.***.***

BEST
마늘과 쌈장은 양이 먹었더라도 포기할수가 없어서 추가했습니다 제 생각에 쌈장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소스라고 보거든요ㅋㅋㅋㅋ
19.08.31 00:35

(IP보기클릭)221.161.***.***

BEST
와....위꼬르 당했....ㅠㅠ
19.08.30 21:23

(IP보기클릭)221.161.***.***

BEST
와....위꼬르 당했....ㅠㅠ
19.08.30 21:23

(IP보기클릭)37.201.***.***

ZEPA
고기 + 탄수화물 = 위꼴 공식이죠 ㅎㅎ | 19.08.30 21:55 | |

(IP보기클릭)78.192.***.***

BEST
참 양갈비가 특이한게 맛일을때는 정말 어떤 고기보다 맛있다가 고기를 좀 잘못골라 한번 누린내를 맡고 정신 데미지 입으면 한동안 입도 못대죠. ㅎㅎㅎㅎ 확실한건 양갈비 맛있을때는 그 어떤것 보다 맛있음.
19.08.30 21:48

(IP보기클릭)37.201.***.***

파리의 이방인
보통 정육점에서 구매할때는 크게 차이가 없는데 가끔 터키마트에서는 가끔 이건 심했다 싶은것들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깔끔한 맛이어서 좋았습니다 | 19.08.30 21:55 | |

(IP보기클릭)221.161.***.***

파리의 이방인
생고기 살때 그냥 냄새 맡아보면 바로 답나오죠 | 19.08.30 22:08 | |

(IP보기클릭)182.226.***.***

파리의 이방인
맞아요. 요즘은 거의 없지만..ㅎㅎ 대부분 상미기간이 지난 고기이거나 사육기간이 긴것일 확률이 높죠. | 19.09.05 16:08 | |

(IP보기클릭)121.165.***.***

ㅋㅋㅋㄱ진짜 그냥 덮어놓은 덮밥이네요. 아 맛있겠다~~~~
19.08.30 21:59

(IP보기클릭)37.201.***.***

므량컁
기본에 충실했습니다ㅎㅎ | 19.08.31 00:36 | |

(IP보기클릭)14.138.***.***

오오.....ㄷㄷㄷ
19.08.30 22:43

(IP보기클릭)37.201.***.***

Octa Fuzz
고기, 밥, 마늘, 쌈장 누가봐도 한국인의 식단이죠 | 19.08.31 00:36 | |

(IP보기클릭)114.109.***.***

BEST
채소의 양이 적절해보입니다. 어차피 양이 채소를 먹고 자랐을테니 이정도면 충분하죠.ㅋㅋㅋ
19.08.30 23:33

(IP보기클릭)37.201.***.***

BEST 아내에게확대당하는남편
마늘과 쌈장은 양이 먹었더라도 포기할수가 없어서 추가했습니다 제 생각에 쌈장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소스라고 보거든요ㅋㅋㅋㅋ | 19.08.31 00:35 | |

(IP보기클릭)175.223.***.***

BEST
인생 34년. 듣도보도 못한 괴식인데 왼손으로 갈비를 뜯고 오른손으로 밥을 퍼먹는 조합이군요. 굳이 덮밥일 필요가 있나 싶은데 먹어보고 싶네요 ㅋㅋㅋ
19.08.31 00:10

(IP보기클릭)37.201.***.***

喜怒哀楽
좀더 오래 양갈비를 따뜻하게 먹고싶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은 설거지를 줄이기 위해 쌈장까지 얹을려다 사진때문에 참았습니다ㅎㅎ 정확하게 왼손으로 양갈비를 오른손으로 밥을 퍼먹었죠 | 19.08.31 00:34 | |

(IP보기클릭)210.179.***.***

모래알모래알
저도 설거지 생각해서 그릇 하나에 때려박는 덮밥을 선호합니다 아주 좋은 방법이죠ㅎㅎ | 19.09.06 10:57 | |

(IP보기클릭)116.127.***.***

생각했던 양갈비덮밥이 아니네요 ㅎㅎ 어쨋든 맛은 있을 것 같아요 ㅎㅎ
19.08.31 00:51

(IP보기클릭)37.201.***.***

†-Kerberos-†
사실 그냥 양념해서 소고기 덮밥 만들어 먹을려다 양갈비 세일하는거 보고 급 변경한거라ㅎㅎ 그래도 덮밥은 덮밥이니까요 | 19.08.31 14:58 | |

(IP보기클릭)1.237.***.***

헉.. 고기탑.. 멋짐미다 .. !!
19.08.31 00:53

(IP보기클릭)37.201.***.***

까불지롱
다음에는 조금 거 크게 이쁘게 쌓아볼 생각입니닼ㅋㅋㅋㅋ | 19.08.31 14:59 | |

(IP보기클릭)112.171.***.***

썸네일 보고 '대체 저걸로 어떻게 덮밥을 만든다는 거지?' 하는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해법이었네요 ㅋㅋㅋㅋ
19.08.31 02:26

(IP보기클릭)37.201.***.***

wizard
가장 단순하게 남자의 요리죠ㅎㅎ | 19.08.31 15:00 | |

(IP보기클릭)223.131.***.***

헉~ 진짜 양갈비로 밥을 덮으셨네요 ㅋㅋㅋ
19.08.31 08:09

(IP보기클릭)37.201.***.***

LCH
가장 본분에 충실한 양갈비 덮밥이었습니다 ㅎㅎ 이름값 했죠ㅋㅋㅋ | 19.08.31 15:01 | |

(IP보기클릭)14.33.***.***

와...정말 요리 이름에 딱 맞는 덮밥이군요. 양갈비 덮밥이라니.
19.09.05 15:44

(IP보기클릭)121.171.***.***

ㅋㅋㅋㅋ정직한 진짜 양갈비덮밥이네요
19.09.05 16:09

(IP보기클릭)59.29.***.***

막짤보고 제대로 빵 터졌네요ㅋㅋ 진짜 완벽한 덮밥입니다!!!
19.09.05 16:37

(IP보기클릭)159.123.***.***

그냥 뼈채로 ㅋㅋㅋㅋㅋ
19.09.05 16:45

(IP보기클릭)220.80.***.***

편하게 만드는 덮밥 ...결혼은하셨는지 ?!
19.09.05 17:03

(IP보기클릭)221.165.***.***

고기 야채 밥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19.09.05 18:29

(IP보기클릭)121.129.***.***

누가봐도 한국사람이 요리한것 같은 비주얼
19.09.06 00:07

(IP보기클릭)126.74.***.***

일본 덮밥을 생각했다면 당신의 고정관념은 생각보다 좁다라는것
19.09.06 00:19

(IP보기클릭)125.189.***.***

비싼 덮밥이군요.. 글고 핵심은 미원... ㄷㄷㄷ.. 아쉽네용 ㅎ
19.09.06 02:07

(IP보기클릭)182.216.***.***

ㅋㅋㅋㅋㅋㅋㅋ어째서 600그람이 1인분이지 ㅋㅋㅋㅋㅋㅋㅋ
19.09.06 02:59

(IP보기클릭)130.69.***.***

진 우주닌자
1근 = 1인 완벽합니다. | 19.09.06 14:44 | |

(IP보기클릭)223.204.***.***

덮밥이 원래 이런 요리였어...?
19.09.06 05:35

(IP보기클릭)211.197.***.***

하긴 ㅋㅋㅋ 덮었으니 덮밥은 맞짘ㅋㅋㅋㅋ
19.09.06 06:31

(IP보기클릭)123.212.***.***

1인분 양을 보니 배운분이시군요 ^-^
19.09.06 09:20

(IP보기클릭)130.69.***.***

알토아
햄최몇이 아니라 양최몇 ㅋㅋㅋ | 19.09.06 14:44 | |

(IP보기클릭)110.70.***.***

와 ... 맛있겟다. 마늘이 너무 적은거 아님??
19.09.06 10:21

(IP보기클릭)223.62.***.***

내가 생각한 덮밥과 너무달라서ㅋㄱㅋㅋㅋㅋ 보면서 계속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
19.09.06 12:07

(IP보기클릭)130.69.***.***

그 뭐더라... 양고기랑 어우리는 야채? 있었는데 기억이.... 민트 다진 거 처럼 소스 말고 뭐였죠? 파 계통은 아니었는데...
19.09.06 14:45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57)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54)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글쓰기
공지
스킨


3622175 키워드로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최신목록


글쓰기 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