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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근래에 맛본 다양한 14가지 음식들 (데이터주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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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래에 맛본 14가지 음식들 입니다.

 

제 입맛에 기반된 간략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평을 함께 올리오니

 

이 부분 간단하게 참고정도만 해주시고

 

부디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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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직접 만져보는 게

 

여친의 버킷리스트중 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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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서울에서 가까운 홍천의 양떼목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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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상당히 많던 귀여운 아가양

 

다만 이 곳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러니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서

 

 

첫번째. 홍천, 화로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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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근처를 가게되면

 

잊지않고 꼭 들리는 곳을 방문

 

여친에게는 투뿔한우보다 이 곳의 화로구이 고기가 더 맛있다고 합니다

 

물론 맛있기는 하지만 과연 그정도까지인지는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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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고추장 화로구이를 2인분 그리고 막국수도 주문

 

간단한 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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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화로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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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방문하니 간장맛 화로구이도 출시

 

하지만 지고지순 고추장으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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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조리료맛 듬뿍의 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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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숯불위로 한점한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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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셀프코너엔 기본 상차림에 올라가는 밑반찬들외에

 

몇가지 찬들이 더 있어 이것저것 담아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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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쉐킷쉐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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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중 파절임 제 입맛에 딱입니다 

 

들깨가루 가득 고소하게 무쳐진 파절임 한웅큼에 고기한점

 

세상 행복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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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양이 작아 고깃집을 가도 2인분 이상을 주문하지 않는 저희도

 

이곳에선 욕심을 내봅니다

 

1인분 추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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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주문한 고기는 다시 화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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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홍천에 볼일이 없어도

 

1년에 2-3번씩은 꼭 찾아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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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에 먹는 메밀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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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커피

 

한잔에 백원

 

메밀삶은 물에 믹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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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안 가득 인스턴트함을 가득 담습니다

 

 

두번째. 영등포, 이탈리안 어반 비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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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사실 일전에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폭탄피자에 큰 실망을 한터라 두번 다시 방문할 일이 없을 듯 했으나

 

이날따라 유독 땡기던 파스타를 먹기에 근처에 마땅한 곳을 찾질 못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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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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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타 인기 메뉴인 페코리노 아마트리치아나

 

채끝스테이크

 

만조피자

 

벨로 스트로베리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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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 스트로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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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 맛의 딸기 에이드

 

에이드는 무조껀 시큼해야한다라는 주의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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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온 피자와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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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조피자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차돌박이 앓이 중인걸까요

 

어딜가나 차돌박이를 넣은 음식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젠 더 나아가 피자에도 차돌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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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소스를 얹은 이탈리안식 얇은 도우 피자에

 

차돌박이가 올라가고 매콤한 꽈리고추가 피자 특유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지점마다 차이가 있는지는 몰라도 제가 방문한 영등포점의 경운

 

치즈가 상당히 적게 올라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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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리노 아마트리치아나

 

  뭔가 어마무시한 이탈리안의 내공이 들어있을 법한 긴 이름의

 

대표 파스타 메뉴

 

진하고 느끼한 맛의 미국식 스파게티와는 다르게

 

담백하니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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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끝 등심 스테이크

 

정상가 31,900원의 스테이크를

 

이벤트 가격 19,800원에 맛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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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할인 가격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겉은 바삭하게 구워 식감이 훌륭하고

 

살살 녹습니다

 

따로 소스를 곁들이지 않아도 고기 자체에 풍미가 가득해 상당히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세번째. 서초동, 칼국수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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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륵주륵 오던 날

 

한국인이라면 파전, 칼국수, 막걸리가 생각나기 마련

 

그래서 찾은 서초 예술의전당 근처 유명 칼국수집

 

미슐랭 가이드 빕구르망에 선정된 곳이고

 

집에서도 멀지 않은 곳에 있음에도 이제서야 첫 방문

 

 

빼곡하게 적인 메뉴판의 메뉴중

 

심사숙고해서 선정한 메뉴들

 

옛날손칼국수, 얼큰만두국, 그리고 비오는 날엔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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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자마자 쏜살같이 셋팅되는 밑반찬 삼총사

 

매콤하게 잘 버무려진 겉절이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이 잘 살아있던 백김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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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쌩뚱맞은 미역무침까지

 

꼬들꼬들한 식감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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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손칼국수

 

이곳의 다양한 칼국수 라인업중 가장 기본격인 옛날손칼국수

 

시뻘건 미슐랭 아크릴 판때기에 이어 매일매일 제면을 한다고 하니

 

기대감이 상승합니다만

 

생각보단 단촐한 칼국수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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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숟가락 가득 국물을 들이키니

 

상당히 익숙한 맛이 납니다.

 

이건 설 명절, 집에서 먹는 떡국 국물 맛

 

바지락을 넣었지만 상당히 적은 양때문에 바지락향은 온데간데 없고

 

지나치게 슴슴한 떡국 국물 맛에 들깨가루 약간 김가루 범벅

 

게다가 울퉁불퉁한 손칼국수 면발을 기대한 제게

 

가지런하게 잘 썰린 면발은 또 하나의 실망스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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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만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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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손칼국수에 큰 실망을 한 후

 

맛보는 얼큰만두국

 

얼큰만두국위에도 어김없이 김가루 한웅큼

 

살짝 얼큰하기는 한데 맵지 않은 살짝 칼칼한 국물 맛

 

장칼국수를 맛보신적있는 분이라면 그 맛과 상당히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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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국인데 만두반 칼국수반

 

큼지막한 만두가 네덩이

 

만두피가 상당히 두꺼워 살짝 수제비 느낌도 나고 

 

두부, 고기, 부추를 속재료로 넣은 고기만두

 

간이 약해 슴슴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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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

 

이 곳에 오면 매생일굴전을 많이들 찾는다고 하는데

 

전 굴과 매생이 모두를 크게 즐기질 않아

 

비오는 날이기도 하고 파전으로 주문했습니다

 

만팔천원 짜리 몸값 비싼 파전

 

하지만 막상 파전이 나오니 압도적인 사이즈에 세상 행복합니다 다 먹지도 못할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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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오징어 듬뿍

 

다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계란 많이 넣은 파전

 

제 기준으론 불호

 

게다가 속이 살짝 덜 익어 질펀하기까지 합니다

 

딱 등산하고 내려와 먹는 그 파전의 맛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미슐랭에 선정되었는 지 이해불가의 맛

 

 

네번째. 김밥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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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를 즐겨먹질 않는데 심지어 오이를 잘게 채썰어 넣어

 

오이맛이 배로 느껴지게 하는 김밥프랜차이즈

 

그래서 자주 이용하지 않는 곳인데

 

어느 날 좋은 날 한강으로 소풍을 가는길에 포장해봤습니다

 

진리의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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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돈까스김밥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여타 김밥집의 돈까스김밥과는 다르게 머스타드 소스나 마요네즈를 넣는게 아닌

 

달콤한 돈까스 소스를 넣어 색다르고 맛있더군요

 

새우와 표고버섯을 넣은 만두도 괜찮았습니다

 

 

다섯번째. 역삼동, 즉석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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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지기 친구가 침을 튀기며 극찬을 한 즉석떡볶이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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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곡하게 적힌 메뉴들

 

즉석떡볶이 종류만 무려 7가지

 

1인분씩 섞어 주문도 가능합니다

 

우삼겹떡볶이와 돈까스떡볶이에 다소 생소한 튀김순대사리 추가

 

수제튀김 전문이라고 하니 맛만 보게

 

김말이, 튀김만두 하나씩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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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식집을 가도 단무지 소비에 민감한 건

 

전국 떡볶이집 사장님들 공통

 

고객입장에선 단무지 셀프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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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분식집에도 등장한 미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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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더 깨끗한 물이 들어있을 것 같은

 

미니어처 생수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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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삼겹떡볶이+돈까스떡볶이+튀김순대사리

 

제가 사랑하는 몸에 해로운 음식들 잔뜩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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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떡볶이에 우삼겹, 돈까스가 퐁당

 

깻잎, 파, 당근이 다소곳이 얹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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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이, 튀김만두

 

한때 분식집 튀김의 프리미엄화에 혁혁한 공신을 했던 당면 풀어헤친 김말이

 

그리고 튀김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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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이 사이즈가 상당히 작습니다

 

풀어헤친 당면만 아니라면 한입거리

 

북X손만두의 튀김만두와 꼭 닮은 비주얼의 튀김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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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메뉴 선정 실수

 

떡볶이 국물에 퐁당 빠진 돈까스, 튀김순대사리 덕분에

 

떡볶이 국물에 기름이 둥둥

 

보고만 있어도 살 듬뿍 찌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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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와 고기의 조합은 영 조화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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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둥둥 떡볶이가 돼버리게 한 주범 1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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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둥둥 떡볶이가 돼버리게 한 주범 2

 

튀김순대사리

 

어찌나 순대가 아담한지 엄지손가락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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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떡볶이를 기대한 제게 큰 실망을 준 슴슴한 간의 떡볶이 국물

 

우삼겹은 떡볶이와 영 조화롭지 못했고

 

기름에 튀겨진 돈까스와 튀김순대사리도

 

슴슴한 맛의 국물 맛을 더 해치는 효과까지

 

20년지기 친구한테 최근 무슨 큰 실수라도 저질렀나하고 기억을 더듬어보게 됩니다

 

 

 여섯번째. 왕십리,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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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용신동 골목 깊숙한 곳에 위치한 해장국집

 

이 해장국집은 특이하게 무채를 함께 내어주는데

 

김치보다 무채가 맛있어 무채를 더 많이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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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 한뚝배기 하는 데 밑반찬이 많이 필요하지 않죠

 

김치 2종과 젓갈 그리고 고추다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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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

 

이윽고 등장한 이 곳의 해장국

 

해장국 한뚝배기에 만원

 

매 식사때마다 물가가 참 많이 오른걸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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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게 잘게 썰을 고기가 듬뿍 올라갑니다

 

기본적으로 밥은 국에 말아 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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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썰려 듬뿍 올라가 있는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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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는 두덩이

 

얼큰한 쪽보단 시원한 맛의 해장국집

 

즐겨 찾는 해장국집중 한 곳 입니다

 

 

 일곱번째. 카페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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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종교행사를 마치고 근처의 한 카페로

 

백종원님의 카페 프랜차이즈 그 곳입니다

 

흑설탕밀크티와 아침부터 배고픔에 한층 날카로워진 여친을 위한 계란사라다빵

 

흑설탕밀크티는 대세에 따라 급하게 출시한 것 같은 뭔가 상당히 아쉬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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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데려낸 핫도그빵에 

 

냉장고안에 보관되어 있던 계란사라다를 듬뿍 넣은 계란사라다빵

 

전 계란사라다를 먹질 않아 여친만 먹어봤는데 참 맛있게 먹더군요

 

 

 여덟번째. 개포동, 닭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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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한 동네에 살면서

 

최근에 들어서야 알게 된 동네의 닭한마리 전문점

 

사실 차타고 7분 정도의 거리라 동네라기보단 집 근처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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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한마리

 

3인분이라 닭한마리반

 

3인분이라고 하기엔

 

딱봐도 상당히 부족해 보이는 양

 

상당히 작은 사이즈의 닭은 사용한 것을 쉽게 눈치 챌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아쉬운 건

 

닭한마리 전문점에서 흔히 넣어주는

 

떡볶이 떡은 온데간데없고

 

감자 조금, 양파 조금, 파 진짜 조금

 

비주얼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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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촐한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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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로 나오는 양파와 부추는

 

양념장에다가 풍덩

 

새콤한 양념장이 맛깔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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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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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앙상한 뼈에 붙어있는 매우 적은 양의 살들

 

국물 맛은 담백하고 깔끔해서 입에 착착 달라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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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발골 작업을 완료하고

 

직접 매장에서 매일 만든다는 면사리를 냄비에 와르르르

 

단단한 식감의 잘 익지 않는 면이라

 

좀 오래 익혀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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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둘이 아닌 셋이 방문한터라

 

평소 엄두도 못내봤던 죽까지 도전

 

공깃밥 추가해서 국물에 잘 졸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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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맛의 국물이 밥알 하나하나에 쏙쏙

 

개인적으론 면사리보단 이쪽에 더 낫습니다

 

많은 아쉬움이 있는 곳이지만

 

닭한마리로 유명한 동대문의 그것들보다는

 

개인적으로 이쪽이 몇 수 위의 맛을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아홉번째. 백화점 푸드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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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백화점 푸드코트에 다소 생소한 비주얼의 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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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과 같은 모양으로 구워내는 호떡

 

백화점 푸드코트 물가치고는 저렴한 1개의 2천원

 

6개엔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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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천장 데이지 않게 조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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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창렬함을 느끼기는 쉽지 않은데

 

밀가루만만 입안 가득

 

다소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6개 샀는데

 

상당히 난감해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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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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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푸드코트내 음료 전문점

 

주로 생과일을 이용한 에이드류를 판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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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무시한 사이즈

 

새콤하니 맛도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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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

 

백화점 푸드코트 이것저것 다양한 먹거리 구경하는 재미가 상당하죠

 

훌륭한 비주얼의 삼각김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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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도 다양하고 심지어 밥안에 재료를 가득 넣었다고 하니

 

호기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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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 말대로 분명 속재료가 듬뿍 담겨있긴한데

 

문제는 속재료가 딱히 맛있질 않네요


 

 열번째. 양재동, 분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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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근처의 다른 분식집을 찾아온건데

 

때마침 휴무라 찾은 근처의 다른 분식집

 

개인적으로 가장 신뢰하지 않는 미식프로그램에 소개되었다고 하여 살짝 불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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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 살짝 웨이팅이 필요한데

 

주문에 맞춰 새로 끓여내는 떡볶이 탓이 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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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행복한 단무지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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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정갈하게 담아내주는 떡볶이

 

개인적으론 즉석떡볶이가 아니고서는

 

미리 조리해서 지속적으로 졸이는 걸 정석이라고 생각하기에

 

바로 끓여내온 떡볶이에  불안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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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것보다 괜찮습니다

 

바로 끓여냈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떡에 양념이 잘 배어있고

 

양념도 맛깔지네요 아쉬운건 살짝 빈정상하는 어묵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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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튀김임을 강조하고 김말이에 특히 자부심을 보이는 이 곳

 

모둠튀김으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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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김밥

 

그리고 꼬마김밥까지

 

꼬마김밥은 뿅뿅김밥처럼 와사비양념을 함께 내주어 찍어먹도록 합니다

 

상당히 단촐한 속재료의 꼬마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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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튀김

 

김말이 속을 보니 수제김말이임은 확실해보이나

 

제 입맛에는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을 못받았고

 

오히려 다른 튀김들이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갓튀겨내어 바삭하고 튀겨낸 재료도 신선해 괜찮았습니다

  

 

열한번째. 별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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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먹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커피한잔

 

전 커피를 즐기질 않기에 바나나맛의 푸라푸치노를

 

이런 맛을 원한게 아닌데

 

그냥 건강한 바나나주스 맛입니다

 

 

 열두번째. 패스트푸드점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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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카라멜콘

 

길가다 본 그곳의 새로운 디저트메뉴

 

솔티카라멜콘

 

다들 드셔보셨을 아이스크림콘에 솔티카라멜을 덮혀 굳혀 내줍니다

 

함께 선보인 스트로베리콘도 먹어봤는데

 

제 입맛엔 이쪽이 더 맛있네요

 

 

 열세번째. 매운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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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끔 생각나는 매운 떡볶이 프랜차이즈중 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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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떡볶이

 

신메뉴 순대떡볶이

 

그냥 떡볶이에 순대 넣은 맛입니다

 

평소 보통맛을 즐겨 먹는데

 

나이가 드니 이제 보통맛도 힘겹습니다 우울해지네요

 

앞으론 순한맛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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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

 

처음 시켜보는 오뎅탕인데

 

살짝 짜긴 한데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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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튀김

 

김말이는 흔히 마트에서 살 수 있는 냉동김말이 그 이상 이하도 아니며

 

만두는 후추 뿌린 당면 가득, 잡채튀김은 당면 몇가닥들어있는 어묵튀김

 

사실 이 프랜차이즈는 저 특별함없는 저 오뎅튀김이 이 곳 떡볶이와 궁합이 잘 맞아

 

전 오뎅튀김을 즐겨 먹습니다

 

 

열네번째. 양재동, 분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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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열번째 분식집을 방문한날 휴무였던 

 

원래 방문했었어야하는 분식집을 다시 찾아 포장해왔습니다

 

매장에서 맛볼땐 특이하게 철로된 쟁반에 떡볶이를 담아내주는데

 

포장은 그런거 없죠 평범한 포장용기에 담긴 짙은 양념색의 떡볶이

 

평소 진한 양념맛의 떡볶이를 좋아하긴 하나 딱히 인상적이지 않은 맛입니다

 

맛이 없다곤 할 순 없는데 기대가 컸던 만큼 살짝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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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식집의 시그니처인 야채튀김

 

다소 특이하게 야채를 아주 잘게 썰어 반죽에 넣고 

 

그 반죽 자체를 튀겨낸 야채튀김입니다

 

 

이상으로 근래에 맛 본 14가지 음식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였습니다

 

항상 긴 글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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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1267)

1.233.***.***

BEST
서초동 칼국수, 양재 떡볶이, 그리고 홍천 화로구이 상호 여쭈어도 될까요? 처음 두곳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홍천은 친구 별장이 있는 까닭에 종종 가는데 혹하네요.
19.05.26 15:37
BEST
홍천 양지말화로구이는 더덕구이가 진짜였죠. 군대 복귀할 때 일부러라도 몇 번 들렀었습니다. 메밀커피는 저거 집에서 만들려고 하니 저 맛과 향이 안 나더라고요. 믹스에 도대체 뭘 넣는 걸까요.
19.05.26 16:02
BEST
아마 양지말화로구이일겁니다. 홍천 44번 국도변에 있습니다
19.05.26 16:02
(616387)

220.78.***.***

BEST
홍천화로구이 메밀커피가 이제는 유료인가보내요. 예전에는 고기 먹으면 공짜였는데 아쉽내요.
19.05.18 22:07
(4925965)

222.233.***.***

맛있는것만 쏙쏙 골라 드셧군요! ㅎㅎ
19.05.18 21:36
(186434)

180.65.***.***

황다리
소중한 덧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19.05.18 23:24 | | |
(616387)

220.78.***.***

BEST
홍천화로구이 메밀커피가 이제는 유료인가보내요. 예전에는 고기 먹으면 공짜였는데 아쉽내요.
19.05.18 22:07
(186434)

180.65.***.***

XE10
말씀처럼 몇년전에는 무료였던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100원씩 내야하더군요, 다만 돈 내지 않고 드시는 분들이 더 많이 보이던 ㅎㅎ 편안한 밤되세요:) | 19.05.18 23:25 | | |
(3728746)

96.238.***.***

파스타 집의 가격표를 보고 놀랐는데, 비주얼을 보고 납득했습니다. 떡볶이 덕후시군요. 부러움에 심사가 꼬여서 갑자기 비추를 눌러버리고 싶어졌어요. ㅎㅎㅎ 농담입니다~
19.05.19 16:50
(186434)

180.65.***.***

복동이형
흔한 대기업 이탈리안 레스토랑치곤 싸진 않죠. 첫번째 방문때 크게 실망해서 큰 기대를 안했는데 이번엔 괜찮게 먹고 나왔습니다. 물론 떡볶이 매우 애정합니다만 나이가 들가보니 전보다는 안찾게 되네요:) 덧글 감사드리고 편한 밤되시길 바래요 | 19.05.19 20:48 | | |
(4917354)

210.105.***.***

왕십리 해장국에 침이 츄릅츄릅하네요~상호명을 여쭈어 봐도 될까요?
19.05.20 16:02
(186434)

180.65.***.***

zurdosik
덧글 감사드리며, 상호명 쪽지 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19.05.20 20:45 | | |
(4791267)

1.233.***.***

BEST
서초동 칼국수, 양재 떡볶이, 그리고 홍천 화로구이 상호 여쭈어도 될까요? 처음 두곳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홍천은 친구 별장이 있는 까닭에 종종 가는데 혹하네요.
19.05.26 15:37
BEST
amorp
아마 양지말화로구이일겁니다. 홍천 44번 국도변에 있습니다 | 19.05.26 16:02 | | |
(186434)

180.65.***.***

amorp
말씀하신 곳들 쪽지로 상호명 알려드리겠습니다. 덧글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 19.05.26 21:26 | | |
(186434)

180.65.***.***

류티미르
한번쯤 방문해보신분이라면 익숙할 비주얼이긴 하죠:) 덧글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 19.05.26 21:26 | | |
BEST
홍천 양지말화로구이는 더덕구이가 진짜였죠. 군대 복귀할 때 일부러라도 몇 번 들렀었습니다. 메밀커피는 저거 집에서 만들려고 하니 저 맛과 향이 안 나더라고요. 믹스에 도대체 뭘 넣는 걸까요.
19.05.26 16:02
(186434)

180.65.***.***

류티미르
더덕구이는 한번도 맛보질 못했는데, 다음에 방문하면 한번 시도해봐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전 그냥 별 특별한 노하우없이 그냥 메밀 끓인물에 믹스커피 넣으면 이 맛이겠구나 했는데 직접 시도해보셨군요 ㅎㅎ 편한 밤되세요! | 19.05.26 21:27 | | |
(569192)

210.103.***.***

첫짤 보고 양고리 먹는줄
19.05.26 17:36
(186434)

180.65.***.***

리케린
차마 같은 날 먹지는 못하겠더군요:) 물론 이미 갈 곳을 정해둬서 그랬기도 하지만요:) 덧글 감사드리고 편한밤되세요! | 19.05.26 21:28 | | |
서초동 칼국스 미슐랭 1개짜리 거기인가 보네요. 거기 진짜 슴슴해서 별로였었죠. 가격도 구성대비 비싸고...
19.05.26 21:53
루리웹-7624799716
5번째 떡볶이집 8번째 닭한마리 상호명 좀 알수있을까요? | 19.05.26 21:55 | | |
(186434)

180.65.***.***

루리웹-7624799716
개인적으로도 도무지 선정된 이유를 모를 맛이었습니다 ㅎㅎ 여쭤보신 음식점들 상호명은 쪽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덧글 감사드리며 편한 밤되세요! | 19.05.26 22:22 | | |
MADRIDISTA
넵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 19.05.26 22:23 | | |
어머니대성집... 해장국 너무 먹고 싶어요ㅜㅜ 멀어져서 넘나 가기 힘듬...
19.05.27 01:09
(186434)

180.65.***.***

몬세라떼 로하
아시는 곳이군요:) 골목에 있어 좀 찾아가기 번거롭긴 하죠. 덧글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되세요! | 19.05.27 20:45 | | |
(1609864)

183.104.***.***

대성집 이제 만원하나요...
19.05.27 01:21
(186434)

180.65.***.***

박보장기
해장국 만원은 정말이지 적응되질 않더군요 ㅎㅎ 덧글 감사드리고 편안한 밤되세요! | 19.05.27 20:46 | | |
양... 만지면 냄새 엄청날텐데 ㅋㅋ 털에 기름도 많고 ㅋㅋㅋ
19.05.27 03:07
(186434)

180.65.***.***

루리웹-697489258
차마 만질 생각이 들지않을 정도로 말씀처럼 더러워서 만지지는 않았습니다:) 편한 밤되세요! | 19.05.27 20:47 | | |
(4910734)

121.138.***.***

엇 저희회사 앞에 있는 칼국수집...! 호박전 맛집입니다 꼭 드셔보세용 ㅎㅎ
19.05.27 13:23
(186434)

180.65.***.***

용석부인
호박전이 맛있군요:) 개인적으론 입맛에 맞질 않아 다시 찾을지는 모르겠네요:) 덧글 감사드리고 편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 19.05.27 20:47 | | |
(1057494)

222.254.***.***

사진 잘 찍으시네요, 카메라 정보 좀 알수 있을까요??
19.05.30 16:21
(186434)

180.65.***.***

옆집 오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양떼목장에서 찍은 첫 3장의 사진은 소니 a7r3로 찍었고 나머지 사진들은 전부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19.05.30 16: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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