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주가 지났군요..
첫날 도착하자마자 간곳은 효탄 스시..
8만원 가까이 나왔습니다..ㄷㄷㄷ
숙소에서 1차 편의점 털이..
길을걷다가 카페에..수플레 참 맛있더군요..
어느 쇼핑몰에서 오므라이스~~
1인 스키야키~~
모츠나베~~짜요 엄청 짜요~~
물까지 타서 먹었습니다..
크~~맛난 생맥~ 와이프는 하이볼에 꽂혀서 2잔을..
둘째날 호텔 조식..(첫날은 빼먹었네요..)
유후인으로 넘어가서 유명한 장어덮밥집..
왜이팅이 길었어요..
유후인길을 구경하다 먹은 푸딩토리야키..
맛은 그럭저렇..
마지막 편의점털이..료칸을 예약했는데 저녁예약은 실패했구요..그리고 작은 마을이라 5시면 대부분 문을 닫더라구요..그래서 저녁은 편의점으로 털었습니다..
료칸의 조식뷔페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유명한 튀김소바집입니다~~
역시 짭니다..제입맛에는..ㅎㅎ;;
3d아트 라테입니다..귀여워요..
차시간때문에 사진찍고 후딱마셨어요..ㅎㅎㅎㅎㅎ
아..벌써 갔다온지 2주가 지났군요..
갔다오면 뭔가 아쉬움이 남는 그런..ㅋㅋ
언젠간 또 가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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