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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효자 코스프레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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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5031 | 댓글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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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저질 아닙니다. 그리고 혹여나 사진이 저질이라 해도 글쓴이 마음씨에 사진의 화질따위는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게됩니다. 효자에겐 추천을...진짜 정성과 손이 많이 가는게 곰국인데....
16.04.0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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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6.04.0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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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건 코스프레가 아니라 진짜 효자 인정!
16.04.0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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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끓이는거 옆에서만 봐도 지치는데 진짜 노동급의 요리를 해내셨네요 요리 드시면 쾌차 하실겁니다
16.04.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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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아들은 ㅊㅊ
16.04.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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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6.04.0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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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드립니다.^^ 얼른 건강하게 일어나셨으면 좋겠네요 | 16.04.02 0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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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저질 아닙니다. 그리고 혹여나 사진이 저질이라 해도 글쓴이 마음씨에 사진의 화질따위는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게됩니다. 효자에겐 추천을...진짜 정성과 손이 많이 가는게 곰국인데....
16.04.0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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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다른 너무 예쁘게 찍으셔서 왠지 움츠려 들었네요. 편안하신 밤 되세요.^^ | 16.04.02 0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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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최고십니다
16.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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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해드려야 하는데 맘처럼 잘 안 되네요..ㅠㅠ | 16.04.02 0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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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건 코스프레가 아니라 진짜 효자 인정!
16.04.0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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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어머니 속을 엄청 썩게 만들어서 지금도 젊어 고생하셔서 그런가하고 죄스러운 마음이 너무 크네요.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는데..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꿈 꾸세요..^^ | 16.04.02 0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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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그나저나 저 초석잠인가 하는거 봐도 봐도 애벌레 생각이...
16.04.0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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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처음 먹어 봤는데요, 보기보다는 아삭아삭 식감도 좋고 맛도 거부감은 들지 않는 맛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장아찌라 생각 안 하고 라면 먹을 때도 반찬으로 잘 먹고 있어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 16.04.02 1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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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정성이시네요... 어머님 쾌차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6.04.02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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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쾌차하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덕담 감사드립니다.^^ | 16.04.02 1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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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끓이는거 옆에서만 봐도 지치는데 진짜 노동급의 요리를 해내셨네요 요리 드시면 쾌차 하실겁니다
16.04.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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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먹을 땐 참 편하고 맛나게 먹었는데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하고나니까 뿌듯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4.02 1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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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아들은 ㅊㅊ
16.04.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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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저 때문에 힘드셨을 거 생각하면 효자하고는 참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16.04.02 1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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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는 ㅊㅊ
16.04.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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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16.04.02 1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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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글이라 로그인하고 추천합니다 ㅎㅎㅎ 저도 부모님께 전화 한통 드려야겠습니다.
16.04.0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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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사시는가 보군요. 저도 업무상 장기 출장이 많은 편인데 전화라도 자주 드리면 좋아하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16.04.04 0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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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는 추천 추천 !
16.04.0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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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라고 하기엔 갈 길이 너무 머네요. 좋은 한 주 되세요. | 16.04.04 0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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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눌렀더니 이미 추천한 글이래요 ^.^
16.04.0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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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는 추천!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16.04.0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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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를 하려는 마음부터 이미 코스프레따위도 아닙니다. 사람의 인생에서 목숨 다음으로 중요한게 돈도 아닌 부모님을 향한 마음이죠!!! 저도 보다 더 큰 효도를 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16.04.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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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이 붉어지는 글입니다.
16.04.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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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진짜 효자는 부인도 팔 걷고 같이 모십니다. 입 효자가 고부갈등 키우고 가정 파탄내는 원인을 제공하죠.
16.04.0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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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라는 말 빼세요....정말 효자~~추천~~
16.04.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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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는 추천!!
16.04.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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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는 ㅊㅊ
16.04.0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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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는 추천!
16.04.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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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는 추천입니다 어머님이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6.04.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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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 저 사진들은 진정한 고품격입니다!!!
16.04.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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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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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으시다!! 저도 어머님께서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6.04.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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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참 효자는 추천
16.04.0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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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는 추천입니다
16.04.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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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
16.04.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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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건강해지시길!!!!
16.04.0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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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평안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ㅅ^ㅎ
16.04.0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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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처음 뜨는 거품은 수저같은걸로 걷어주시면 더 맛있고 깔끔합니다
16.04.0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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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는 추천입니다! 꼭 건강해지실꺼예요!
16.04.0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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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코스프레 라길래 일리단 잡은줄 알았네
16.04.0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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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글에는 추천을 하라고 배웠습니다. ^^b
16.04.0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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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세요~^^
16.04.0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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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잠 저거 첨에 봤을땐 무슨 굼벵이 같이 생겨서 경악했었죠. 근데 저거 장아찌 담아 먹으니까 완전 꿀맛 -_-b 암튼 Fedor는 무조건 추천!!!!
16.04.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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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추천을 부르는 멋진 글이군요! ^^
16.04.0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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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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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스스로를 꾸짖어봅니다. 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16.04.05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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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하실겁니다 ~ 걱정마셔요 또하루를 반성하고 갑니다
16.04.05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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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시 가지 않으시려는 심정 백번 이해 갑니다. 안그래도 아픈데 다른 아픈 사람들과 같이 있으니 더 아프다고 느껴지실 듯 합니다. 저도 그래서 퇴원 하고 통원 치료 중인지라 ㅎㅎ 자식된 분의 정성을 봐서라도 어머님게서 얼렁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_^
16.04.0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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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글 작성자분도 힘내세요!
16.04.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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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는 로그인입니다. 추천!
16.04.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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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여기 로긴을 또하게 될줄이야... ㅎ 슬사님 멋십니다!!! ^^
16.04.0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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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16.04.0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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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 열 여섯번 째 추천을 누르고 갑니다. 사진 화질따위 신경 쓸 필요가 없네요. 이미 글 쓰신 부분에서 모든 감정을 느꼈어요...ㅠㅠ 어머님 빠른 쾌차를 빕니다 ㅠㅠ
16.04.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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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려고 로그인 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이런 글들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16.04.0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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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으로는 사실상 아무 도움도 못드리지만...그래도 해드릴 수 있는게 추천밖에 없네요 ㅠㅠ 멋진 아드님이십니다.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
16.04.0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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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도 몇 년간 몸이 안좋으시다가 작년부터 올 초까진 병원 신세를 계속 지셨고 이상한 증세가 계속 있어 저 멀리 요양병원까지 갔지만 더욱 안 좋아 지시다가 다행이 기독교 병원에서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서 입원하여 여러 치료를 받은 뒤 많이 쾌차하셔서 지금은 아버지와 열심히 야외 운동도 다니시고 저도 같이 가서 알려 드리고 그랬더랬습니다. 글쓴 분의 어머니에게도 쾌차의 축복이 임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6.04.06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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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는 닥추
16.04.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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