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을 뛰는 저는 항상 12시가 넘어서 집에 갑니다
집에 가는 길에 항상 저를 홀리는 음식이 있어요
순대와 떡볶이, 국수, 오뎅, 그리고 토스트!!!!
아아...계란 부치는 냄새가 왜 그리 맛있는지 ㅠㅠ
어제도 결국 냄새에 못이겨 홀리듯이 토스트를 주문했습니다
야채를 다진 계란물을 마가린을 녹인 철판에 부쳐줍니다
흥분해서 촛점나감
다시 마가린을 녹이고 식빵 양면을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버터면 좋겠지만 트럭 노점에 그런거 바라고 그라믄 앙대겠죠...?)
치지지직 소리에 침넘어가는 중
제가 자꾸 이 가게를 찾게 만드는 ㅁㅇ가루를 뿌리는 현장을 포착했습니다
설탕 뫄이쩡
케챱을 챱챱 뿌리고
완성된 토스트를 똭!!!
좋다고 바로 먹어서 다른 사진은 없네요...응?ㅋ
비싼 음식보다 이런게 더 좋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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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키우는 고양이를 손으로 고환을 눌러 터뜨려 중성화 한다는 동물학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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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들어가서 읽다보니 정신병원 다녔던 과거사도 눈에 들어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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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맛... 무채에 밥비벼먹은 저로썬 너무 군침도는 메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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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맛... 무채에 밥비벼먹은 저로썬 너무 군침도는 메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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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키우는 고양이를 손으로 고환을 눌러 터뜨려 중성화 한다는 동물학대범. | 14.03.05 1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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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들어가서 읽다보니 정신병원 다녔던 과거사도 눈에 들어오는군요. | 14.03.05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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