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 게시판에 새 집 입주 했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 10년이 훌쩍 지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됐습니다.
이제까지 살면서 가장 오랜 기간 살았던 집이네요.
그리고 새로 이사갈 집은 제 명의로 구매 하는 첫 집이기도 합니다.
10년 넘게 쓰던 방
집 살 돈 모으느라 좋은 가구들은 비치 못했습니다.
새로 이사가는 집이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집이라 운반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옮겨놓고 이삿짐 센터 기다리는 동안 찍은 사진입니다.
뒤가 확 틔여 있는게 장점이었던 큰 방.
이 집에 입주 후 아버지도 저도 여러가지로 일이 잘 풀려서 여러 의미로 기운이 좋은 집이었습니다.
다만 이제 부모님 께서도 연로 하셔서 계단 오르내리시는걸 힘들어 하시기도 하고 해당 주택은 매각 후 부모님 노후 자금으로 빼기 위해 이사를 결정했습니다.
방갈로라는 형식의 1층 집입니다.
그리고 이전 집과는 다르게 주변에 콘도나 타운 하우스, 듀플렉스 같은 영세 주택이 없어 차량 통행이 원활 하다는 것도 이 집을 구매한 이유 중 하나.
이사 끝내고 어느 정도 정리 후 글 쓰는 중이네요.
차 후에 가구도 좀 구입하고 어느 정도 정리가 끝나면 다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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