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정리하지 않았던 게임물품들을 조금 손봤네요.
다이소에서 네트망 사다가 대충 조이패드 거치대를 만들어봤습니다.
대략 1만원 정도 소요되었네요~
엑스박스원 마젠타색상 패드와 닌텐도프로콘
그리고 드림캐스트 패드와 N64패드...네오지오미니 패드를 놔보았습니다.
한쪽으로는 듀얼쇼크4를 놓아봤습니다.
왼쪽하단의 밀레니엄색상....별로 티가 안나는....
서랍에는 각종 패드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은근 귀찮았던...
PS비타 및 PSP와 각종 짭퉁미니게임기들을 수납해보았습니다.
짭퉁기기들은 가끔 에뮬 돌릴때 좋더라구요~
모아둔 닌텐도 휴대기기들...
아직도 멀쩡히 돌아가는 휴대용기기들.. 정말 잘 만든 기기들 같아요~
다시 가지런히 정리해둔 거치형 게임기들...
네오지오 미니는 가끔 돌리면 참 재미있습니다.
가장 끝으로 초기형 엑스박스360이 있는데....
가끔 돌리면 소음이 엄청납니다. 이제 수명이 간당간당 한가봐요~
거실에 놔둔 후기형 엑스박스360으로 대체될 날도 머지 않은 듯~
엑스박스원X 위에 놓여진 PS2슬림....
슬림형 기기는 정말 이렇게 나와야 하는겁니다. 이게 정말 슬림이죠~
사이버펑크 한글화 더빙 소식에 기쁨 충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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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라기 보단 그냥 일반 UHD TV에 PC와 XOX 물려서 사용하고 있어요~ 키보드는 그냥 저가형 무선마우스 동본판 | 20.11.17 1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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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ㅎ 감사합니다아 ㅎ ㅎ | 20.11.17 1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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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그러게요 너무 시강인데요 | 20.10.15 1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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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물품 사다가....실리콘 녹여 붙이는 옷걸이를 활용해서 걸어두었습니다. | 20.11.17 1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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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벽지위에 붙인건데 잘 떨어지지 않을려나요? | 20.11.18 0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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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단단히 붙어있더라구요 ^^ | 20.11.20 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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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한번 해봐야 겠어요~~감사 | 20.11.24 13: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