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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신혼집 인테리어 후기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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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는 방사진을 올린지 벌써 4년이 지났네요. 그때는 자취할때였는데 어느덧 결혼하고 딸도 키우고 있습니다.

항상 마음속에 집을 원하는대로 꾸미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작년에 결혼을 하면서 신혼집 인테리어를 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신축이나 큰 집이 아니라서 오히려 개축 전/후가 달라 만족감이 컸던거 같네요.

늦었지만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먼저 지금 집을 구입할 당시 모습입니다.

2000년 초반에 지어진 아파트인데 입주초기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집을 잘 팔기위해 주방이나 화장실정도는 리모델링해서 팔기 마련인데

저는 전부 리모델링하기 위해 손 안댄 매물을 구했습니다. 확장빼고 거의 다 손댈 예정이었거든요.

그 당시에 유행하던 체리색 일색이었는데, 그래도 해가 잘드는 집이라 곰팡이가 많거나 하지 않아서 다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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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계약을 치루고 인테리어를 하기위해 열심히 집에 드나들었습니다.

인테리어 업체를 끼고 리모델링을 하긴 했지만, 제가 원하는 바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정보 수집도 열심히 하고

스케치업을 통해 대략적인 색상과 구조를 만들어 전달했죠.

인테리어나 건축을 할때는 의뢰자가 꼼꼼하게 체크해야 하자가 발생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그냥 돈주고 맡겼다가는 결과가 완전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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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그림을 그려 인테리어 업자에게 전달하고

자재나 색상등을 상의하여 치수화하고 시공에 들어갔습니다.

공사는 총 3주정도 걸렸고, 퇴근하고 거의 매일 진척도를 확인했습니다.

다행하게도 업자분도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크게 제 구상을 벗어난다거나 하자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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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완료된 이후 청소를 하고 공간에 맞는 가구들을 하나 둘 들여서 신혼집을 꾸몄습니다.

처음에는 지금보다 더 깔끔한 모습이었는데, 아기가 태어난 이후에는 어쩔 수 없더군요...

하나 둘 빈 공간이 아기용품들로 채워져가고 있습니다 ㄷㄷ;

그래도 최대한 필요한것만 꺼내놓고 불필요한 것들은 베란다쪽에 몰아넣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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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에는 엑원과 스위치, 그리고 75인치 TV로 구성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TV만은 큰걸로 해야한다. 고집해서 혼수를 얻었는데 제가 쓸일은 거의 없네요 ㅠㅠ

스위치는 출장갈때나 가끔 이용하고 엑원은 먼지만 쌓여가고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이게 유부남의 일상입니다.

우리집과 안어울리는 저 1인용 리클라이너는 부모님댁에서 끙끙대며 혼자 업어왔습니다.

아기가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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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를거 없는 안방입니다. 역시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는 제 자리였지만

요즘에는 전 거실바닥에서 잡니다. 어쩔수 없어요. 이게 유부남의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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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축이라 화장실이 하나인건 좀 아쉽지만 인테리어하고 깔끔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화장실 청소는 언제나 제 일입니다. 명심하세요. 이게 유부남의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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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평대라 방이 3개인데 하나는 옷방으로 꾸몄습니다. 베란다쪽에는 자전거를 걸어놨구요.

처음에는 시스템장이나 빌트인으로 할려고 했는데 가격이 너무해서; 한쪽에는 인터넷에서 구한 옷장 한쪽은 행거로 구성했습니다.

자주입는 옷은 행거에 걸고 이불이나 시즌지난 옷은 옷장에 넣고있는데 수납력이 아쉽긴 하네요.

물론 저기서 제건 한짝밖에 없습니다. 행거도 이미 와이프옷으로 가득찼어요. 저는 한쪽에 몇개 걸어놓을 뿐입니다.

 명심하세요. 이게 유부남의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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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구조상 주방이 협소하여 별도 식탁은 제외했습니다.

인테리어 당시에 가장 고심한 공간이기도 한데, 아일랜드 식탁을 ㄱ자로 빼서 구성했습니다.

자녀계획도 한명이라 3인정도면 충분한 크기의 식탁입니다.

우측 하단에 보이는 책장도 이케아에서 사진선반 구입해와서 직접 박은겁니다.

명심하세요. 이게 유부남의 일상입니다.

아이들 책 많이읽으라고 거실에 책장 꺼내놓던데, 읽을책만 꺼내놓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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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 방입니다.

아기가 크면 컴퓨터를 빼고 아이방으로 꾸며줘야겠지요.

와이프가 그때까지는 제가 써도 된다고합니다.

결혼하고도 개인방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명심하세요. 이게 유부남의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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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깔끔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점점 가용한 공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프라모델이나 피규어같은것도 중문쪽에 몇개 전시해놓긴 했는데

 요즘엔 아기가 기어다니려고 열심히 노력중이라

얼마 안지나서 요것들도 숨겨놓아야할 때가 오지 않을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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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때 좋아서 결혼하고 아기도 낳았는데

참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얼른 결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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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람이 떠서 보니 오른쪽 베스트갔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 102


BEST
기,승, 명심하세요. 이게 유부남의 일상입니다.
19.10.04 00:55
(90515)

119.197.***.***

BEST
결혼하지 말라고 글 올려주신거죠? ㅎㅎ
19.10.04 10:09
(1091347)

106.102.***.***

BEST
아니에요 꼭 하세요. 연애때랑 다른 행복이 있어요 이 좋은걸 저만 할수없으니 강추드립니다bbb
19.10.04 10:34
(687369)

183.96.***.***

BEST
꼭 명심하고 혼자 살겠습니다
19.10.05 23:06
(4971173)

121.66.***.***

BEST
같은 유부남과 딸하나의 정으로 추천.. 저와 비슷하군요......ㅠㅠ 저는 이미 용돈도 줄고.. 방도 뺐겼습니다. 명심하세요. 이게 유부남의 일상입니다.
19.10.04 10:10
BEST
기,승, 명심하세요. 이게 유부남의 일상입니다.
19.10.04 00:55
(1091347)

116.32.***.***

괴도 세인트테일
웃기라고 써둔거지만 이게 현실이기도 합니다ㅎㅎ | 19.10.04 09:13 | | |
(190435)

180.68.***.***

미니룸
이런 것을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죠. 참고로, 저도 유부남이지만, 님과 반대의 경우 많습니다. | 19.10.07 17:36 | | |
Ray CHO
결혼해서 불행하다, 되돌리고 싶다. 이런것도 아니고 결혼하고 아기생기면 자기 삶 포기하고 양육과 가정에 대부분의 시간과 돈을 꼴아박아야 하는건 자명한 사실 아닌가요? 대부분의 유부남들이 이거엔 동의할거 같은데요. 충분히 일반화할수 있는 사안임. 전 미혼이지만 솔직히 반대의 경우라면 아버지로써, 남편으로써 잘못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19.10.08 00:41 | | |
Ray CHO
시간과 돈을 나를 위해 쓰고 싶다하는 사람은 결혼을 하지 말아야해요. | 19.10.08 00:42 | | |
(190435)

39.7.***.***

읭윙읭윙
제 아내와 각자의 시간 존중해주면서 공통적으로 할 것은 하고 있고, '유부남의 일상'이라고 일반화 하는 것과 다른 삶도 있다고 이야기한겁니다만??? | 19.10.08 00:45 | | |
(1335411)

210.94.***.***

읭윙읭윙
나를 위하는게 가족을 위하는 겁니다. 결혼 했다고 자기 삶을 포기하고 가족에 올인한다??... 시간과 돈을 나를 위해 쓰고 싶다는 욕망도 없이 산다면 그건 불행한겁니다. 어느 순간 가족이 자신에게 짐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가족은 같이 사는거지 어느 한쪽을 위해서만 살 순 없는 겁니다. 그리고 전 결혼 했고 아들 둘 있고 마눌신님도 계십니다. | 19.10.08 08:43 | | |
(42331)

61.77.***.***

Nine
동감합니다. 나를 희생해야만 가족을 위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속된말로 꼰대인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나를 위한게 있어야 거기서 생기는 긍정에너지가 가족에게도 '자연스럽게' 공유가 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뭐하면 다 그렇다라고 본인이 그것밖에 해본게 없고 그것밖에 모르는걸 마치 '진리'다 라고 하는건 좀 답답해 보입니다. | 19.10.08 11:08 | | |
(722162)

112.187.***.***

어릴때 살던 아파트와 구조가 완전히 똑같네요 ㄷㄷ 저때 지어진 아파트들이 다 비슷해서 그런지
19.10.04 03:14
(1091347)

116.32.***.***

LSR305
이 당시에 지어진 동일평형은 집들은 대부분이 이런구조지요^^; 요즘 신축들은 4베이도 나오고 타워구조도 있고 공간활용도 잘해놨더라구요 | 19.10.04 09:13 | | |
명심할게요ㅎㅎㅎㅎ
19.10.04 03:27
(1091347)

116.32.***.***

태양의언덕
꼭 명심하세요ㅜㅜ 좋은건 아내몫입니다ㅎㅎㅎ | 19.10.04 09:14 | | |
(90515)

119.197.***.***

BEST
결혼하지 말라고 글 올려주신거죠? ㅎㅎ
19.10.04 10:09
(1091347)

106.102.***.***

BEST
파가니존다S
아니에요 꼭 하세요. 연애때랑 다른 행복이 있어요 이 좋은걸 저만 할수없으니 강추드립니다bbb | 19.10.04 10:34 | | |
(3834055)

112.223.***.***

미니룸
루리웹 나만 당할 수 없지 게시판...? | 19.10.07 14:23 | | |
미니룸
S....T....a...y | 19.10.07 17:33 | | |
(4971173)

121.66.***.***

BEST
같은 유부남과 딸하나의 정으로 추천.. 저와 비슷하군요......ㅠㅠ 저는 이미 용돈도 줄고.. 방도 뺐겼습니다. 명심하세요. 이게 유부남의 일상입니다.
19.10.04 10:10
(1091347)

106.102.***.***

매스어필
다들 비슷합니다ㅠㅠ | 19.10.04 10:32 | | |
(963625)

183.106.***.***

몇평이고 비용이 얼마나 들었나용?
19.10.04 10:30
(1091347)

106.102.***.***

품번
24평이고 2600정도 들었습니다. 샤시는 거실이랑 안방쪽만 했어요~ | 19.10.04 10:32 | | |
평화로웠던 컴퓨터방이 저멀리 사라지네 ~~~~~
19.10.04 11:24
(1091347)

106.102.***.***

루리웹-7193164355
점점 개인공간이 좁아지다가 없어지는거죠ㅋㅋ | 19.10.04 13:32 | | |
(428483)

112.170.***.***

전 애 재우고 이블죠 잡을때 꿀맛이긴 했습니다 ㅋㅋㅋ 이게 유부남의 맛이죠... 저도 24평 방 3개인데.......옷방따위는 안방에서 해결하라그러고 컴터방은 사수중 ㅋㅋㅋ 거실티비쪽 벽에 타일인가요? 저런거 애키우시면 좀 조심하셔야겠더라구요.. 최근 저희주변 아파트들..(5~6년정도) 저기가 떨어져 아이들 다치는 사고가 부쩍 생기더군요.... 뭐 시공시 대충해서 그런거겠지만 한달사이에 몇 건이 막 올라오니.... 답글
19.10.04 11:35
(1091347)

106.102.***.***

MistKnights
ㅎㅎ 공감합니다. 아트월은 타일은 아니고 강마루같은 재질입니다. | 19.10.04 13:32 | | |
분명히 다 봤는데 머리속에 아기 사진밖에 기억이...
19.10.04 12:36
(1091347)

106.102.***.***

불타는해달
너무 귀엽죠~ 요즘 딸보는재미에 삽니다ㅎㅎ | 19.10.04 13:3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1091347)

106.10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히토미곰
잡혀살지는 않습니다. 단지 사랑하는 사람에게 양보와 타협이 있을뿐이지요. ^^ | 19.10.04 22:10 | | |
제가 유부남은 아니라서 번데기 앞 주름잡기에 불과하겠지만서도, 알량한 자존심 대결로 기싸움에서 이기니 마니 하는게 어찌보면 참 유치하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걍 져주면서 사는게 편한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져주면서 살아도 가정 내외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게 현명한 자신이 되고 현명한 배우자를 만나는게 가장 중요할거 같아요
19.10.04 17:15
(1091347)

106.102.***.***

루리웹-2128098680
맞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져준다는 표현보다는 양보하며 산다는게 더 현실적인 표현인거같아요. 내가 덜 갖더라도 하나 더 주고싶은게 사랑이고 그게 연애때부터 이어져 결혼까지 온게 아닌가합니다. | 19.10.04 22:13 | | |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ㅠㅠ 모든 유부남/아빠의 고충을 이겨낼 가치가 있습니다!!
19.10.04 17:18
(1091347)

106.102.***.***

악어야개구리야
아기는 정말입니다. 너무 예뻐요. 회사에서 일하다가도 아른아른합니다 | 19.10.04 22:13 | | |
(5164671)

58.124.***.***

유부 화이팅~~
19.10.04 21:10
(1091347)

106.102.***.***

marsen
파이팅~~^^ | 19.10.04 22:13 | | |
(687369)

183.96.***.***

BEST
꼭 명심하고 혼자 살겠습니다
19.10.05 23:06
(1091347)

116.32.***.***

루미네즈
꼭 명심하고 유부당으로 들어오세요~~~ 신세계입니다~!!! | 19.10.06 01:47 | | |
(267455)

39.112.***.***

저도 딸 아이 아빠입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어쩔수 없이 거실에서 자다보니 그게 어느덧 5년째네요. 방 하나는 5살 딸 아이가 노는 방(실제로는 옷방) 크면 아이방이지만 하나 남는방을 저만의 공간으로 만들어서 거실에서 자도 불만이 없습니다.
19.10.06 00:05
(1091347)

116.32.***.***

acsw79
아이구야... 정말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모든게 아이 위주로 돌아가더라구요. 그래도 안방만은 계속 쓰겠지 싶었는데 5년째 거실생활중이시군요 ㅠㅠ | 19.10.06 01:46 | | |
자기 방이 있습니까....., 진정한 유부남의 일상은......방조차.... ㅠㅠ 명심하세요. 이게 유부남의 현실입니다...
19.10.07 13:04
(1091347)

121.170.***.***

하으니아빠
공간이 점점 줄어 컴퓨터책상만 남았습니다ㅎㅎ 나중에 아이 책상으로 물려줄때가 되면 그마저도 사라질 예정이에요ㅜㅜ | 19.10.07 14:53 | | |
(72145)

59.24.***.***

아들 둘 아빱니다.저도 저럴때가 있었죠ㅎ 이제는 애가 좀 커서 빨리 더 큰 평수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19.10.07 13:10
(1091347)

121.170.***.***

Enzogenol
아이가 하나라 20평대도 만족하는데 둘이면 조금 좁으시겠어요ㅎㅎ 어서 큰집으로 이사가셔야죠 | 19.10.07 14:54 | | |
(236817)

211.210.***.***

딸이 이쁘네요 저도 딸 낳을 확률 100%면 결혼하겠는데...큭
19.10.07 13:19
(1091347)

121.170.***.***

팔.로미
ㅎㅎㅎ 저도 염원하던 바를 이루었습니다. 형제뿐이었던지라 부모님께서도 매우 좋아하셨어요. | 19.10.07 14:55 | | |
아이가 태어나고 정말 뭐든지 해줘야겠다고 마음 먹었더랬죠... 우선 내 침대자릴 내어주고.. 신생아를 어떻게 혼자 재워요 그쵸? 6개월이 지나 기어다니면서 이것저것 만져댈때 어느날 티비 옆에 놓인 플스를 켰다 껐다 안의 시디를 물고 빨고... 가끔 오락하고 있음 옆에 와서 뭔지도 모르고 입을 헤벌리며 보던 애를 보며 게임도 못하겠구나 싶어 중고로 팔았죠... 아내의 협박에도 간신히 지켰던 플스였는데... 그렇게 침대를 뺏겨 작은 방으로 제 침대를 따로 놓고 나중에 애가 크면 이 방 줘야지 하며 지냈더랬는데 그 방은 현재 4살된 아들래미의 헬로카봇 덕질로 인한 쇼룸이 되어버렸고 아빠는 그저 거실 쇼파에 허리 베겨가며...ㅠㅠ 전 뭘 더 내어줘야 하는지 무서워요 ㅋㅋㅋ 주식용으로 산 아이패드 프로도 아들래미 헬로카봇 신상확인 유튜브 용으로 전락해버렸고..(폰은 화면이 작다고 싫어합니다.. 헐....) 이젠 엄마랑 말할때도 자기만 엄마랑 얘기할거라고 하네요 ㅋㅋㅋ (좋겠다 와이프야 아들래미가 너랑 평생 같이 살겠데!!!!! 유후~) 그래도 제 진정한 덕질인 스노우보드를 올해는 아들래미랑 같이 할 수 있을꺼 같아 신나네요. 올 시즌은 아들 가르친다고 또 저의 보딩라이프를 버려야 하지만 이게 로망이여서 은근 두근두근 합니다!!! 시즌권이랑 장비 싸그리 다 질러뒀어요 ㅋㅋ 글쓴이 님도 같은 길 걸어오실꺼라 믿습니다!!!!! ㅋㅋㅋㅋ
19.10.07 13:31
(1091347)

121.170.***.***

루리웹-2322619850
맞습니다ㅎㅎ 하나하나 애한테 맞춰가지네요. | 19.10.07 14:56 | | |
(1247063)

59.18.***.***

저도 게임용으로 쓰던방 이사하면서 없애고 아이방으로 만들고 저는 작게 PC한대 두고 사용합니다 그마저 일하면서 못하고 쉴때도 못하고 ㅠㅠ 스위치 게임은 쌓여가는데 게임은 못하고.. 그래도 아이랑 놀때 아이 얼굴볼때 너무 행복합니다 루리웹에서 유뷰남들 불쌍하다 뭐다 하는데 안해봐서 그래요 ㅠㅠ 게임말고 인터넷말고도 세상에 즐겁고 행복한게 많이 있습니다
19.10.07 13:57
(1091347)

121.170.***.***

각설탕
맞아요~~ 내 공간은 점점 줄어들지만 그만큼 가족간 사랑이 커지는 느낌이에요. 지금 와이프랑 애기랑 처가에 있는데 주말에 내려가니 아기가 하루종일 얼굴만봐도 꺄륵꺄륵 이맛에 결혼하고 애갖는가 싶습니다 | 19.10.07 14:58 | | |
크으 사진을 쭈욱 보내 꼭 유부당으로 가야할 맘이 더더욱 들었습니다!!
19.10.07 14:00
(1091347)

121.170.***.***

빈센발렌타인
꼭 입당하셔요ㅎㅎ | 19.10.07 14:58 | | |
(5150488)

61.102.***.***

은근히 욕조가 있는게 좋은데
19.10.07 14:17
(1091347)

121.170.***.***

임경신
욕조 있는게 좋긴하지만 화장실이 하나라 어쩔수가 없었네요~ 자주쓰는건 아무래도 샤워용도니까요ㅎㅎ | 19.10.07 14:50 | | |
(4311056)

118.42.***.***

비슷한 평면구조인 부모님 댁 전용 84제곱 집을 곧 수리 해야하는데, 폴딩도어는 기존 2중 샷시와 비교해 단열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19.10.07 15:36
(1091347)

121.170.***.***

2Bmoza
폴딩도어가 기존 샤시에 비해 단열은 떨어집니다. 그래서 외부 샤시도 같이 교체했습니다. 외부창 단열이 괜찮아서 내부는 폴딩도어해도 나쁘진 않습니다. | 19.10.07 15:40 | | |
(4311056)

118.42.***.***

미니룸
여기저기 알아보고있는데 화장실과 샷시가 인테리어 가격의 대부분을 차지하여 놀랐습니다. 자재가 전부 한샘인가요? 저도 업체 견적문의좀 하고싶어요! | 19.10.07 15:45 | | |
(1091347)

116.32.***.***

2Bmoza
주방 한샘 화장실은 대림입니다. 샷시가 비싸긴 하죠... 인테리어 하면서 예산 문제로 내려놓은 부분이 몇개 있습니다. ㅎㅎ; 중문도 견적에서는 빠진 금액이에요. 나중에 인터넷에서 할부로 질렀습니다 ㅠㅠ 업체는 지인 통해서 받은거라 추천드리기는 어려울거 같아요~ | 19.10.07 19:50 | | |
연애할때 좋아서 결혼하고 아기도 세명이나 낳았는데 참 행복합니다. 여러분은 늦게 결혼하세요. ㅠㅠ 안하셔도...
19.10.07 15:48
(1091347)

116.32.***.***

루리웹-8579177912
ㅎㅎ 요즘 시대에 세명이나 낳으시다니 능력자시군요 | 19.10.07 19:51 | | |
자꾸 결혼하라고 하는데.. 먼저 여친 있냐고 물어보는 게 예의 아닙니꽈~?
19.10.07 15:52
(1091347)

116.32.***.***

팝코니 집사
ㅎㅎㅎ 꿈은 크게 품는거라 배웠습니다. | 19.10.07 19:51 | | |
그냥 혼자 살아 유게이들아 속지말고
19.10.07 16:07
(1091347)

116.32.***.***

아프로 레이
아...아닙니다 정말 좋아요 | 19.10.07 19:51 | | |
(31207)

58.151.***.***

24평 거실에 75인치면 눈 피로 하지 않나요? 저의 경우는 한눈에 안들어오니 장시간 티비보고 있으면 눈근육이 땡기는 느낌들던데
19.10.07 16:44
(1091347)

116.32.***.***

Bluet Mild
구축이라 거실이 24평치곤 짧은편이 아니라 괜찮은듯 합니다. 시청거리 3m + 벽걸이정도면 나름 괜찮아요. | 19.10.07 19:52 | | |
(299465)

39.117.***.***

홀 아가를 보면 이제 곧 기어다니시면서 세상을 손과 입으로 느낄 나이가 된거 같아요. 모든 물건은 이제 위에 두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75인치 TV는 아이의 손바닥 치기로 망가질수 있으니 벽에 좀 높이 거시는게.... 전 8년전에 직구로 산 55인치를 해먹은 기억이 있어서요...
19.10.07 17:03
(1091347)

116.32.***.***

마하루비
TV 손바닥으로 쳐서 많이 해먹더라구요 ㅎㅎ;; 일단 울타리로 가드를 해보려고 합니다. | 19.10.07 19:53 | | |
잘 보고 웃다가 갑니다 ^^ 유부님들 화이팅!
19.10.07 17:07
(1091347)

116.32.***.***

혼의루프란
유부님들 파이팅입니다 ^^ | 19.10.07 19:53 | | |
저도 유부남으로서 공감이 많이 가는 글입니다ㅎㅎ 그나저나 모델링은 직접 하신 것 같은데 어떤 툴을 이용하셨는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저도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관심이 가네요
19.10.07 17:29
(1091347)

116.32.***.***

계산동문선생
구글 스케치업 툴을 이용했습니다. | 19.10.07 19:53 | | |
(70509)

1.245.***.***

애기 너무너무 귀엽네요.
19.10.07 17:34
(1091347)

116.32.***.***

딸기치킨
너무 귀엽죠 ㅎㅎㅎㅎ | 19.10.07 19:54 | | |
(880616)

14.38.***.***

마지막 사진 심쿵주의 넣어주셨어야죠~ ㅎㅎ
19.10.07 17:36
(1091347)

116.32.***.***

aka.LEEGO™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9.10.07 19:54 | | |
아가가 이뻐서 추천~~
19.10.07 17:41
(1091347)

116.32.***.***

로젤리나님
감사합니다 ^^ 자식 칭찬이 너무 기분좋네요. | 19.10.07 19:54 | | |
(5150488)

61.102.***.***

비추런이 왔나? 왜 이리 아무런 내용도 아닌거에 비추가 박혀있슴?
19.10.07 19:35
(1091347)

116.32.***.***

임경신
가끔 루리웹 비추요정님이 다녀가십니다. | 19.10.07 19:5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1091347)

116.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874340896
하하하핳 저는 아기감옥 준비중입니다. 그마저도 뛰기 시작하면 소용없다고는 하지만요 ㅠㅠ | 19.10.09 01:29 | | |
마지막 사진이 모든 것을 이해시키네요 ^^
19.10.07 21:45
(1091347)

116.32.***.***

부농말랑이^.^
^^ 아기 웃는모습에 모든 피로가 사르르 녹습니다. | 19.10.09 01:29 | | |
(747812)

39.114.***.***

진심으로 결혼하지말고 혼자들 사세요. 호로몬에 지면 돌이키기 어렵습니다....혼자들 사세요. 아, 글쓴이님 인테리어는 잘 봤습니다 깔끔하게 잘 해놓으셨네요 ㅎㅎ 행복하시길.....
19.10.07 21:58
(1091347)

116.32.***.***

틴틴스
행복하시길 ㅎㅎㅎ | 19.10.09 01:29 | | |
거실에 주무시게 해준다니 축복입니다 새벽마다 깨서 우는 아기때문에 잠은 설치지 않아도 되잖아요 이제 거실에 쏘서 들이고 국민대문 들이셔야죠 아 베란다에 볼풀장도 만들어줘야겠네요 벽이 너무 휑하네요 한글깨치기를 붙여볼까요? 맘스보드도 괜찮겠죠?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 하러가다가 블럭도 밟아 보시겠네요 키즈카페에서 애하고 안놀아주고 폰만 본다고 잔소리도 듣게되실겁니다 ㅠㅠㅠ 근데 주변 선배님들이 말하기를 다들 그때가 좋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즐기면서 살아볼라고요ㅋㅋ 화이팅입니다
19.10.08 00:56
(1091347)

116.32.***.***

루리웹-5537660
맞아요 육아 선배님들은 지금이 제일 좋았다고 합니다 ㅎㅎㅎ 저는 힘든것보다 시간이 지나면 지금 아가아가할때가 그립지 않을까해요. | 19.10.09 01:52 | | |
(1303103)

221.146.***.***

덕분에 결혼을 못하는건데 안하는걸로 굳힐 수 있겠습니다! 다시 결심하네요! 이 열성 유전자는 저 혼자 안고 사라지기로 하겠습니다!
19.10.08 01:49
(1091347)

116.32.***.***

카지오브
아닙니다 카지오브님도 우성 유전자에요. 널리널리 퍼뜨리시길 기원합니다 ! | 19.10.09 01:53 | | |
좋은침대 있어도 거실바닥에서 자고 75인치 티비가있어도 본인이 할일이 거의없고 ㅋㅋㅋㅋ 그런 결혼을하라고?? 이 악마야
19.10.08 09:04
(1091347)

116.32.***.***

빠빰뚜두둥
ㅎㅎㅎ그땐 다 제꺼라고 생각했습죠. | 19.10.09 01:53 | | |
(9172)

119.205.***.***

전 애둘이 커서, 올해 방 뺏겼습니다.. ㅎㅎ 이게 유부남입니다
19.10.08 09:06
(1091347)

116.32.***.***

릴드님
에구구 ㅎㅎㅎㅎ | 19.10.09 01:54 | | |
(212105)

1.220.***.***

결혼하라고? 훗! 유부남인 나는 속지 않는다.
19.10.08 09:30
(1091347)

116.32.***.***

바보하나
속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선배님 ㅎㅎㅎ | 19.10.09 01:55 | | |
(5051798)

211.187.***.***

ㅋㅋㅋㅋㅋㅋ 명심하세요 이게 유부남입니다! ㅋㅋㅋㅋ 확실히 중문이 있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예쁜 집 잘 보고 가유 ㅎㅎ
19.10.08 09:30
(1091347)

116.32.***.***

옥토콰지
중문 없어도 되겠지 싶었는데 확실히 하는게 낫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19.10.09 01:55 | | |
혼자가 최고다라는게 본문글에 녹아있는것 같군요.
19.10.08 10:18
(1091347)

116.32.***.***

바른먹거리
혼자보다 둘이, 둘보다는 셋이 낫지요 ㅎㅎㅎ | 19.10.09 01:55 | | |
갈색소파는 김근육씨랑 같은 의미 부여인가요?
19.10.08 10:49
(1091347)

116.32.***.***

루리웹-4327764630
김멸치이지만 아버지의 힘으로 이겨냈습니다! | 19.10.09 01:55 | | |
(1273046)

211.40.***.***

명심하세요. 이게 유부남의 일상입니다. 미치겠네요.. 저와 동일한 일상을 사시네요... 눈물을 닦으며 추천 드립니다.. ㅜㅜ
19.10.08 12:44
(1091347)

116.32.***.***

saraharu
대한민국 아버지 화이팅입니다! | 19.10.09 01: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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