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이룸] 시골집 올려봅니다! [10]




(5155041)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23665 | 댓글수 10
글쓰기
|

댓글 | 10
1
 댓글


(IP보기클릭)218.150.***.***

BEST
뭐 잔디밭이나 텃밭을 가꾸는걸 님처럼 일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그거 자체를 즐기는 사람도 있으니.. 뭐라 할건 아닌것 같네요..;;
19.07.04 17:07

(IP보기클릭)175.192.***.***

잘봤습니다
19.06.30 20:22

(IP보기클릭)222.105.***.***

전원주택 지으시는 분들이 착각하시는게 잔디밭이니 텃밭이니 이쁘게 조성해놔봤자 그냥 일을 통으로 만드는 수준 차라리 공구리 치는게 편하고 좋음.
19.07.02 18:50

(IP보기클릭)218.150.***.***

BEST
루리웹-4853085212
뭐 잔디밭이나 텃밭을 가꾸는걸 님처럼 일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그거 자체를 즐기는 사람도 있으니.. 뭐라 할건 아닌것 같네요..;; | 19.07.04 17:07 | |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4853085212
은퇴하고나서 마당일이라도 안하면 그게 더 힘들고 무료해요...저희 부모님도 잔디 빨리자란다 뭐다 하시면서도 마당일 안하시면 낮에 할일이 없으셔서 더 힘드시다는데 | 19.07.04 18:47 | |

(IP보기클릭)218.144.***.***

루리웹-4853085212
착각이라는 단어가 맞게 쓰인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이 힘들다는건 동의합니다. 그리고 공구리 치면 편하지요 당연히 그거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미관은..? | 19.07.05 16:07 | |

(IP보기클릭)122.45.***.***

루리웹-4853085212
이건너무 배아파하는댓글같당ㅋㅋㅋ | 19.07.05 21:00 | |

(IP보기클릭)121.154.***.***

루리웹-6269353186
착각이라는 단어가 무슨 욕도 아니고..;; 본문에도 별장용으로 지었는데 힘들다 그러잖아요 글쓴이 말고도 몇백평 땅에 정원이랑 집 이쁘게 지어놓고 관리하다 지쳐 나가 떨어지시는 분들 많아요 미관이야 전원주택 지을 정도면 집에서 몇초 몇분만 걸어나가도 보이는게 산이고 들이고 물입니다 조경이나 텃밭일에 딱히 취미나 애정이 있는게 아니라면 아예 처음부터 공구리 치는게 낫다는 말입니다. | 19.07.06 19:58 | |

(IP보기클릭)121.154.***.***

루리웹-0810853975
이건 뭔 뜬금없는 소린지;;; | 19.07.06 19:59 | |

(IP보기클릭)121.170.***.***

루리웹-4853085212
ㅋㅋㅋ 세상 살다보면, 신기한 사람들 참 많아..... ㅎ | 19.07.21 17:59 | |

(IP보기클릭)59.11.***.***

와우~~~ 축구해도 되겠습니다~~
19.07.05 23:32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9)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2)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마이룸] 재택근무자 데스크 셋업 (4)
[마이룸] 40대 중반 아저씨 집입니다.ㅋ (48)
[마이룸] 책상 설치 후 재게시 (5)
[마이룸] 일본생활 16년만에 내집 장만! (44)
[마이룸] 평범한 콜렉터의 방사진 (46)
[마이룸] 보드게임 아지트 작게 꾸렸습니다. (8)
[마이룸] 현시점 결혼 13년차 유부게임방 상태 (11)
[마이룸] 35세 내 집 마련 했습니다. (107)
[마이룸] 2000년대 감성방 (7)
[마이룸] 일본에서 집을 구매했어요 (223)
[마이룸] 책상 청소 및 소소한 개조 (1)
[마이룸] 게임환경 (68)
[마이룸] 세는나이로 31세 백수의 방 (11)
[마이룸] 심 게임 룸 셋업 (56)
[마이룸] 하고 싶은 거 이제 다 해본 방사진. (9)
[마이룸] 남자가 혼자 살면서 직장생활 15년 했을때…? (164)
[마이룸] 알리발 타공판 설치 (4)
글쓰기 21466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