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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아버지의 꿈(스압)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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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195.***.***

BEST
효도르는 선추천 후감상입니다. 뭔가.. 따스함 받고갑니다
17.09.14 13:06

(IP보기클릭)119.197.***.***

BEST
정말 감동적이네요. 저런 스토리가 있는 집이 몇십억하는 집보다 훨씬더 좋아 보입니다. 좋은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17.09.14 13:11

(IP보기클릭)219.250.***.***

BEST
아버님이 너무 멋지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09.14 12:47

(IP보기클릭)58.87.***.***

BEST
장관입니다.. 너무나 훌륭하고 멋진 가족이네요~
17.09.14 13:23

(IP보기클릭)218.148.***.***

BEST
와 진짜 만능이시네요...가족을위해 먹고살기위해 하셨던 일들이 짐작가는 능력이십니다
17.09.14 14:14

(IP보기클릭)219.250.***.***

BEST
아버님이 너무 멋지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09.14 12:47

(IP보기클릭)223.195.***.***

BEST
효도르는 선추천 후감상입니다. 뭔가.. 따스함 받고갑니다
17.09.14 13:06

(IP보기클릭)220.79.***.***

잘보고갑니다
17.09.14 13:07

(IP보기클릭)119.197.***.***

BEST
정말 감동적이네요. 저런 스토리가 있는 집이 몇십억하는 집보다 훨씬더 좋아 보입니다. 좋은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17.09.14 13:11

(IP보기클릭)58.87.***.***

BEST
장관입니다.. 너무나 훌륭하고 멋진 가족이네요~
17.09.14 13:23

(IP보기클릭)223.62.***.***

멋지십니다 글너무 잘봤습니다^^
17.09.14 13:40

(IP보기클릭)211.36.***.***

엄청난 스압이었지만 정말 잘봤습니다 집이 멋져요 ^^
17.09.14 13:42

(IP보기클릭)211.173.***.***

좋은 아버지시네요 자식으로서 많이 존경스러우실듯... 추천입니다.
17.09.14 13:55

(IP보기클릭)218.148.***.***

BEST
와 진짜 만능이시네요...가족을위해 먹고살기위해 하셨던 일들이 짐작가는 능력이십니다
17.09.14 14:14

(IP보기클릭)222.110.***.***

와 능력자 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17.09.14 14:38

(IP보기클릭)115.93.***.***

사진도 좋고 배경 풍경 다좋게 글올려주셔서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ㅊㅊ 아버지께서 멋진분이시네요.
17.09.14 14:39

(IP보기클릭)118.129.***.***

오른쪽으로 가주세요. ㅜ.ㅜ
17.09.14 14:44

(IP보기클릭)116.120.***.***

사무실 아니었으면 울뻔했습니다.
17.09.14 14:54

(IP보기클릭)121.150.***.***

쩐다
17.09.14 14:56

(IP보기클릭)106.251.***.***

멋진글 잘 보구 갑니다~ 정말 구석구석 정성어린 집이네요~!
17.09.14 15:03

(IP보기클릭)115.94.***.***

행복해 보입니다. 쭉 행복하세요~
17.09.14 15:15

(IP보기클릭)114.243.***.***

아버지는 위대하다 라는 말을 보는 한편의 드라마 같네요 ... 잘 봤습니다
17.09.14 15:17

(IP보기클릭)211.36.***.***

서두부터 눈시울이 축축하게 젖어서 끝까지 봤습니다. 멋진 아버지십니다.그리고 글쓴이님도 멋진 아버지가 되실겁니다. 잘 봤습니다.행복하세요.
17.09.14 16:20

(IP보기클릭)70.71.***.***

좋은 추억을 간직한 사진 이야기, 저희와 같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17.09.14 16:25

(IP보기클릭)125.185.***.***

참 간만에 따뜻한글 보고 갑니다. 고향을 만들다...... 박수를 보냅니다.
17.09.14 16:38

(IP보기클릭)222.106.***.***

두분다 정말 멋있습니다 항상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길빕니다
17.09.14 16:47

(IP보기클릭)1.213.***.***

보면서 힐링되네요 감사합니다
17.09.14 16:56

(IP보기클릭)175.215.***.***

추천을 안 드릴수가 없네요.집이 아늑하니 너무 좋습니다.역시 돈으로 도배를 한 집보다 이렇게 손수 고쳐나가시는 아버님의 모습이 내사갤에 더 어울리지않나싶습니다.
17.09.14 17:24

(IP보기클릭)221.157.***.***

멋지네요~~~ 고향을 만드시다니...!!!
17.09.14 17:26

(IP보기클릭)58.233.***.***

감동...멋져요!!!
17.09.14 17:59

(IP보기클릭)39.119.***.***

엄청 고생하셨겠네요. 저희 아버지 꿈도 한적한 곳에 집짓고 사시는 거라고 하셨는데 멋지십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17.09.14 18:01

(IP보기클릭)183.97.***.***

저정도 집수리랑 집주변정리는 돈보다는 엄청난 인내와 부지런함이 필요하겠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탄이 나오네요 ~~~~
17.09.14 18:07

(IP보기클릭)218.145.***.***

추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17.09.14 18:30

(IP보기클릭)221.167.***.***

잘보고가요~ 행복해보여서 좋네요
17.09.14 18:43

(IP보기클릭)115.22.***.***

화장실빼고 만족!
17.09.14 18:43

(IP보기클릭)58.235.***.***

달인이 여기 또 계시군요. 대단하십니다.
17.09.14 19:17

(IP보기클릭)211.45.***.***

추천은 이런 글에 하라고 있는거군요
17.09.14 20:15

(IP보기클릭)14.45.***.***

힘든 시간들을 묵묵히 견뎌 내신 아버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_*_)
17.09.14 20:19

(IP보기클릭)119.69.***.***

아버님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17.09.14 20:39

(IP보기클릭)211.219.***.***

감동!
17.09.14 20:43

(IP보기클릭)121.163.***.***

이야...이건 추천을 안 할수가 없네요
17.09.14 21:13

(IP보기클릭)175.223.***.***

감동적이고 집이라는걸다시생각해보게 되네요
17.09.14 22:40

(IP보기클릭)118.40.***.***

일단은 오른쪽으로요
17.09.14 23:04

(IP보기클릭)223.38.***.***

잘 보았습니다.
17.09.14 23:39

(IP보기클릭)112.172.***.***

집이 영화에서 보던 별장 같네요
17.09.15 01:05

(IP보기클릭)222.112.***.***

천국같아보이네요 ㅎㅎ 평화롭고 풍경도 아름답고 개와 고양이는 사이좋고....
17.09.15 02:17

(IP보기클릭)110.11.***.***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17.09.15 10:31

(IP보기클릭)211.177.***.***

드라마 한편 본 것 같네요, 정말 정말 잘봤고, 남은 하루마저 훈훈할 것 같습니다. 아파트에 갇혀 층산소음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사는 입장에서 너무 너무 부럽네요
17.09.15 10:52

(IP보기클릭)182.231.***.***

정말 지루함 없이 끝까지 읽었네요 ㅎ 아버님 손재주가 상당하신듯 합니다 ㅎ 집이 너무 이뻐요 ㅎ
17.09.15 11:32

(IP보기클릭)1.234.***.***

저희 어머니도 나중에 고향을 만들어야겠다고 하시던데..이글 보여드려야 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17.09.15 11:59

(IP보기클릭)220.75.***.***

뭔가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분같네요....... 대단합니다.
17.09.15 12:06

(IP보기클릭)121.135.***.***

간만에 좋은글 잘봤습니다. 마이룸 게시판의 백미라고나 할까요 ㅎㅎ 기술도 대단하시네요
17.09.15 12:35

(IP보기클릭)175.208.***.***

인생이 느껴지는 그리고 집을 꾸며가는 모습, 그리고 아버지의 대단한 활약 소소하게 잘 보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하네요. 또 변해가는 모습들 올려주세요~
17.09.15 13:03

(IP보기클릭)118.216.***.***

너무잘보고갑니다 대단하신아버지십니다^^
17.09.15 13:08

(IP보기클릭)59.10.***.***

자 이제 아버님께서 못하시는게 뭔지 말씀해 보시죠~ㅎㅎ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17.09.15 13:34

(IP보기클릭)39.117.***.***

지금까지 본 최고의 게시물이 아닐까 합니다.
17.09.15 14:21

(IP보기클릭)59.18.***.***

추천
17.09.15 19:05

(IP보기클릭)124.51.***.***

쭉 감탄하면서 봤는데 다 본 후에는... 이 정도면 새로 지으셔도 될 거 같은데?? 뜯고 다시 하시는 수고를 생각하면 ㄷㄷ대단하시네요.
17.09.15 23:10

(IP보기클릭)211.209.***.***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7.09.16 00:04

(IP보기클릭)49.168.***.***

감동적입니다.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과 사랑이 하나 하나 와닿네요..
17.09.16 01:06

(IP보기클릭)220.77.***.***

최고의 게시물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멋집니다
17.09.16 05:21

(IP보기클릭)49.169.***.***

엄청난 게시물이네요. 주말 아침부터 맘이 따뜻해집니다.~
17.09.16 06:47

(IP보기클릭)121.127.***.***

정말 멋진 가족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ㅊㅊ 드립니다~~
17.09.16 09:42

(IP보기클릭)218.49.***.***

ㅋ 정확하게는 인테리어 설계 겸 목수 겸 미장 겸 용접 겸 마루 겸 타일 겸 배관 겸 설비 겸 컴퓨터 작업가능 설계 인테리어 업자 겸 고양이 집사를 하시는 분 이시군요. 아들이 바라볼때 고단한 인생이어도 그게 아버지가 원하신 길이라면 묵묵히 응원하는것도 아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대로 될겁니다. 이미 되셨는지도 모르죠... 아들에게 물려줄 고향이 완성되고 있으니까요. 행복하세요.
17.09.16 10:33

(IP보기클릭)211.247.***.***

몇 년 동안 봤던 방사진 게시판 글 중에 가장 재밌게 봤습니다. 감동적이네요..
17.09.16 10:44

(IP보기클릭)114.207.***.***

너무 가슴 따듯해지는 글입니다.
17.09.16 12:13

(IP보기클릭)175.195.***.***

와 잘보고갑니다 ㅎㅎ
17.09.16 15:54

(IP보기클릭)218.239.***.***

굿 입니다.
17.09.16 16:05

(IP보기클릭)121.128.***.***

선 추천을 누르고 본문을 봤는데 추천누른걸 깜빡하고 한번 더눌렀네요. 정말 짠하고 멋집니다!
17.09.16 16:27

(IP보기클릭)110.70.***.***

아버님이 진짜 멋지시네요... 이것도 일종의 덕질이라고 해야하나요?? 나이가 들어서 이런곳에서 사는것도 참 좋겠다 싶기도 하네요^^
17.09.16 16:35

(IP보기클릭)175.197.***.***

와... 그냥 감동적이네요. 말이 안 나오네. 그나저나 흰털의 오드아이 고양이는 90%확률로 귀가 안 들린다는데, 부르면 대답한다는 것을 보니, 아주 이례적인 녀석인가 봅니다. 운도 따르시네요.
17.09.16 16:39

(IP보기클릭)2.50.***.***

훈훈합니다. ㅎㅎ
17.09.16 16:48

(IP보기클릭)116.32.***.***

아들에게 고향을 만들어 준다라...서울태생이라 그런건 생각도 안했었는데 결혼하고 처가댁 시골에 가다보니 고향이 있다는게 참 부럽기도 하더라고요. 나중에 우리아이는 고향을 만들어 줘야겠습니다 잘봤습니다.
17.09.16 17:21

(IP보기클릭)118.47.***.***

와... 집이 정말 멋지네요. 구입한 뒤 재단장 한 모습도 좋지만 처음 모습도 소설 속에 등장할법한 공간이라 사진으로 봐도 기묘한 향취가 느껴집니다. 저도 저런 집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17.09.16 17:32

(IP보기클릭)210.205.***.***

고양이 마시멜로.. 제가 강아지 두마리를 기른다면 꼭 만수 무강으로 지을겁니다.ㅎㅎ
17.09.16 17:51

(IP보기클릭)115.138.***.***


숙숙 내리면서 ,,이 사진에서 한참 엥!?!?!?! 거리고 있었네요 ㅎㅎ왼쪽 오른쪽에 벽을 못찾아서,,,.설마,,,문이 없나?ㅎ
17.09.16 18:03

(IP보기클릭)121.125.***.***

ㅊㅊ입니다
17.09.16 18:14

(IP보기클릭)222.100.***.***

인테리어 설계 겸 목수 겸 미장 겸 용접 겸 마루 겸 타일 겸 배관 겸 설비 겸 고양이 집사를 하시는 분입니다. 대단하십니다!!!!!
17.09.16 18:19

(IP보기클릭)210.221.***.***

재밌게 봤습니다
17.09.16 18:45

(IP보기클릭)125.134.***.***

멋지십니다..
17.09.16 18:48

(IP보기클릭)211.229.***.***

가족 내 두루 오래오래 평안하시길..
17.09.16 18:53

(IP보기클릭)119.192.***.***

작년에 아버지 돌아가신 후로 이런 글을 볼때마다 좀 찡하긴 해요. 효도 잘 하시구요! 있을때 잘 하란 말 틀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지금 매우 잘 하고 계신거 같아서 흐뭇하네요!
17.09.16 18:56

(IP보기클릭)1.245.***.***

환갑이신건가요 'ㅁ' 화..환갑잔치.... 강아지 고양이 글도 상당히 재밌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17.09.16 19:18

(IP보기클릭)182.216.***.***

아버님이 "못봐주겠군!" 하고 불평하셨지만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작업하셨을거 같네요. 잘 봤습니다.
17.09.16 20:01

(IP보기클릭)218.237.***.***

베스트에 있기에 부족함이 없다!!!!
17.09.16 20:05

(IP보기클릭)222.120.***.***

"아부지 뭐 하시노?" "인테리어 설계 겸 목수 겸 미장 겸 용접 겸 마루 겸 타일 겸 배관 겸 설비를 하시는 분인데예"
17.09.16 20:05

(IP보기클릭)121.160.***.***

아버님이 정말 금손이신듯 !!!
17.09.16 20:26

(IP보기클릭)121.185.***.***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 아버지께 저런 효도를 해드릴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17.09.16 20:42

(IP보기클릭)175.197.***.***

저희 어머니 고향도 부여신데 요즘도 가끔 엄마 고향한번 다녀올까요? 얼마나 변했을까? 하면 진저리를 치십니다 어려서 너무 가난하게 살면서 고생해서 그쪽은 쳐다보기도 싫으시다고 외할아버지는 그냥 사람좋으시고 남들한테 베풀기 좋아하시던 분이셨고 외할머니께서 남에집일 하시면서 소금다라 머리에 이고 부여 공주 논산 멀리는 홍성이나 서산까지 소금장사 하셔서 생활하셨는데 대책없이 칠남매나 낳으셔서 맏딸인 어머니가 열살 쫌넘어서부터 이모들을 업고 안고 끌고다니면서 키우셨다고
17.09.16 20:44

(IP보기클릭)219.250.***.***

계단에는 그냥 샤오미 센서등을 다는게 졿을거 같네요 개당 11000원 대인데 6개월은 간다고 하니...
17.09.16 20:52

(IP보기클릭)119.199.***.***

dkdltm
샤오미 센서등도 만드나요.. 별거 다 만드네 ㅡㅡ;; | 17.09.16 21:52 | |

(IP보기클릭)219.250.***.***

고양이연금술
칼, 드라이버, 메트리스, 주전자 등등도 있습니다 | 17.09.16 22:16 | |

(IP보기클릭)222.104.***.***

고향을 만들어내셨군요... 음. 바닥에 내려간 욕조... 어디서 본 방식 같기도 한...(기억이 안 나는 군요;) 데. 차라리 대형 욕탕을 만드는 것도 좋지 않았으려나? 하는 데 청소가 고역이 되겠군요; 냥이들 모습에 여유가 느껴집니다.
17.09.16 21:08

(IP보기클릭)14.42.***.***

인간승리라는 말이 딱이네요
17.09.16 21:11

(IP보기클릭)210.100.***.***

세상에.... 그냥 싹 갈아엎었군요. 아버님 능력이 굉장하네요.
17.09.16 21:25

(IP보기클릭)119.193.***.***

정말 잘지으셨네요 딱하나 걸리는것이 데크위 천장입니다. 산에다 데크위천장하면 여름과 겨울사이에 깨질수 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좋은 것으로 바꿔주세요...보기만 해도 힐링되네요
17.09.16 21:34

(IP보기클릭)218.156.***.***

와아 대마법사를 아버지로 두셨네요
17.09.16 21:35

(IP보기클릭)116.127.***.***

와... 잘 봤습니다. 한 가족의 삶이 녹아 있는 멋진 이야기였습니다. 이런게 정말 블록버스터라고 생각합니다.
17.09.16 21:37

(IP보기클릭)119.71.***.***

정말 대단합니다. 존경스럽네요.
17.09.16 22:37

(IP보기클릭)121.165.***.***

대단하십니다, 멋진 아버님이네요
17.09.16 22:46

(IP보기클릭)118.127.***.***

아버님께서 진짜 능력이 장난 없으신데요?!
17.09.16 23:17

(IP보기클릭)49.164.***.***

그냥 내친 김에 폐가를 완전 고급 전원주택으로 천지창조를 하셨군요...인테리어 설계 겸 목수 겸 미장 겸 용접 겸 마루 겸 타일 겸 배관 겸 설비 겸 고양이 집사 겸 창조술사(?!)도 하시는 아주 훌륭한 아버지십니다 대단하신 분입니다... ㅎㄷㄷ
17.09.17 00:09

(IP보기클릭)221.167.***.***

집 엄청 멋있어요ㅠㅠ
17.09.17 00:18

(IP보기클릭)122.42.***.***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정도 멋졌고, 담긴 내용도 너무 멋집니다.
17.09.17 00:22

(IP보기클릭)27.118.***.***

팬션??별장 ?? 일방 가정집 스타일은 절대 아니였던거 같네요 욕실 보고 확신하게 됐어요
17.09.1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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