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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36살 딸바보 아빠, 33평 집 장만했습니다.(후기 추가)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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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아빠네요, 추천
15.04.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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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연갤 활동해야겠네요.
15.04.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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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을 배려한 부엌 리모델링이 참 따스합니다 즐겁게 사시길!
15.04.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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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멋지십니다. 언제나 열심히사세요~
15.04.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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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애기가 있다면 가구의 모서리쪽에 안전장치는 꼭 하세요 애기들 사고나는거 보면 모서리쪽에 부딫쳐서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15.04.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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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을 배려한 부엌 리모델링이 참 따스합니다 즐겁게 사시길!
15.04.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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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추진은 아내가 했고..전 그냥 거들기만.. | 15.04.07 1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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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아빠네요, 추천
15.04.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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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라이프는 포기해도 처자식은 소중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15.04.07 1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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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상남자!! 멋지십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세요~ | 15.04.11 1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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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연갤 활동해야겠네요.
15.04.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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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냥이분들중 미인이 많았어요. | 15.04.07 1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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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요! 대한민국 아빠들 홧팅입니다!!
15.04.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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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가장으로 살아가니 책임감이 많아지네요. 아빠분들 힘내세요. | 15.04.07 1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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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애기가 있다면 가구의 모서리쪽에 안전장치는 꼭 하세요 애기들 사고나는거 보면 모서리쪽에 부딫쳐서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15.04.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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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언 감사합니다. 저희 딸은 티비장 및 쇼파위에 올라가 벌써부터 다이빙을 해서 큰일입니다. | 15.04.07 14: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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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lㄹг / 그러니깐요... 저도 어릴 때 그 비슷한 짓을 했다가 팔이 부러지는 대참사가 났죠.... 애기들은 순수합니다. 위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요... 그러니 최대한 안정장치는 설치하는게 좋습니다... | 15.04.07 1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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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멋지십니다. 언제나 열심히사세요~
15.04.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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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분들이 저희처럼 희망 잃지말고 열심히 사셨으면 합니다. | 15.04.07 1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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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 신림 37년전 살다 노원이사왔는데 글보고 눈물흘립니다.
15.04.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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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못사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보다 부족하고 불편하지 물질적 부보단 마음의 부가 더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내도 저도 첫집주인분과 두번째 집 주인분을 잊지 못합니다. 돈 많이 벌어서 좋은 집 이사가라고 덕담 많이 해주신 덕에 빨리 그 결실을 이뤘네요..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입니다. 바람이 있다면 조금더 공기좋은 곳으로 갔으면 합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감성적으로 센티멘탈한 오후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15.04.07 14: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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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하지만 부인 사진이 없네요ㅜㅜ 부인사진올리셔서 추천받으시구요~~ 행복하게 사세요!
15.04.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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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와이프가 부끄럽다고 어서 내려달래요.. 자기 미인아니라 미안하데요. 제가 괜한짓 했나봐요.. | 15.04.07 1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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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미인이신데요~~~ ...님꼐서도 님보단 와이프님 닮기를 바라고 계시잖아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따님이 루리웹하는 그날까지~~~ | 15.04.07 1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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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같은 아내와 토끼 같은 딸이네요 ㅊㅊ
15.04.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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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4.07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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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 더필요할까요! 축하해요!
15.04.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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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4.07 1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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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부부와 이쁜아기!!!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15.04.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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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또한 그러하길 바랄게요. 축복 감사합니다. | 15.04.07 1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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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가정 너무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남편분의 부인 사랑..... 오랫동안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하세요...^^ 독거총각은 이런 아름다운 글을 보면 부럽습니다.
15.04.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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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빨리 좋은 짝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 15.04.07 1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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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같으시고 애기아빠에 저랑 비슷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15.04.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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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아빠는 행복감 그자체입니다~!! | 15.04.07 1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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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천하고 갑니다 ㅎㅎ 행복하세요~
15.04.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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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행복 함께 나눠 받을게요. 저또한 행복 빌어드릴게요 | 15.04.07 1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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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추천하고 갑니다~
15.04.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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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감사합니다. 너무 조용히 다녀가셔서 이제 댓글 남깁니다. | 15.04.07 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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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저도 내년이면 결혼 10년만에 30평대로 이사 예정이라서..더 반가운 게시글이 아닐까 싶네요.. 현관쪽은 나중에 벽체 세우고 중문설치해보세요...소음/난방면에서 많이 개선되실껍니다.아니면 당장 도어 틈새 마감도 괜찮구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15.04.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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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식 2층이라 크게 춥단 생각은 안했는데 이상하게 현관 바람때문인지 가끔 현관문에서 쿵 쿵 소리가 나긴 합니다. 중문 설치 조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년에 이사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 15.04.07 15: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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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4살 아기와 아내와 함께 사는 40대 중반 애기 아빠인데 가슴이 짠...하네요. 지금도 아내를 사랑하고, 앞으로도 늘 한결같이 사랑하겠지만 더 깊이 사랑하고, 많이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듭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가정안의 깊은 사랑과 믿음에 살짝 감동하며 글남깁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아내분께서 미인이세요~ ^^
15.04.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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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감사드립니다. 제 아내가 저와 같은 36세 동갑내기지만 가끔은 큰 딸같아요. 저도 항상 사랑하며 살아갈게요. 건강한 하루되세요. | 15.04.07 17: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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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마장동쪽이신가요??전에 집보러 갔을때 비슷한 구조의 집을 본적이... 정말 축하드리고 마지막엔 울컥하네요.
15.04.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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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개봉쪽입니다. 와이프 회사가 구로디지털이라.. | 15.04.07 1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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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15.04.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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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법..책임질게 많아지니 20살때부터 피워온 담배도 결혼하고 끊었지요. 저비스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15.04.07 1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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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째와 동갑내기 아가네요 :) 글과 사진을 보는내내 비슷한 동질감이 들어 먹먹한 마음으로 봤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5.04.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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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어머니께서 고생하셔서 장만한 아파트가 아버지께서 보증 잘못스셔서 임의경매로 집이 빚 500만원에 경매로 넘어가 단돈 2천만원에 쫒겨난 기억이 있네요. 설상가상으로 그거 막아보겠다고 저와 제여동생 명의로 아버님께서 학자금대출 내셔서 신용불량자까지 된적도 있구요.. 컴공다니다 자퇴하고 편입학하여 법대로 편입한 계기가 되기도 했구요.. 여동생도 그덕분에 지금은 세무사 자격증따서 잘산답니다.. 인생은 어느 게임보다 더 흥미진진한 RPG같아요.. 깜장고냥이퓨마님께서도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 15.04.07 1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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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행복이 가득 하시길~
15.04.0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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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어릴때 워낙 고생을 많이 한 덕에..착한 아내 만나 이제 행복했으면 합니다. | 15.04.07 16: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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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개봉 힐테스테이트 아닙니까????
15.04.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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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비싸서 못갔어요. 저흰 어머니께서 아이를 봐주시는데 폐암투병중이셔서 아파트 바로 뒤에 개웅산이 있는 개봉한X @입니다. ^^; 직장암은 완치되셨는데 폐암이 재발되셔서 걱정이에요.. 다행이 꾸준히 항암치료잘견디셔서 많이 호전되셨답니다. 아내가 잘모시고 딸이 재롱을 많이부려서 좋아지신거 같네요. 좋은 공기 마시며 주말엔 개웅산에 유모차 끌고 간답니다. 아내가 현대아파트 보단 한X아파트 가자고 한 이유가 거기있더라고요.. 시어머니란 단어보다 마산엄마라고..제 친모를 엄마라고 불러주는 아내 덕분에..저도 장모님께 엄마, 어머니라고 불러드리곤 한답니다.. | 15.04.07 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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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15.04.07 17: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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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사 때 올라오셔서 힘드셨는지 이번엔 호중구 수치가 떨어져 항암 못하시고 마산 내려가셨어요. 건강히 딸 시집가는거 봐주셨음 하네요. | 15.04.09 1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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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무엇으로도 바꿀수 없는 행복과 사랑이 한가득한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무조건 추천입니다 ㅎ
15.04.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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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인생은 새옹지마란 말이 딱인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전세아니면 월세였지요.. 어릴때 고생하고 자란 덕에 없는 설움과 고생이 먼지 알고 크니 물질적 빈곤때문에 부끄러운적은 없었답니다.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지금처럼 어제보다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게 인생의 모토니까요. 돈이나 권력보다 이세상엔 가치있는게 참 많다는 생각입니다. 제 딸 희원이에겐 세상에 가장 중요한 건 사랑이라고 가르치고 싶네요. | 15.04.07 1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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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화목한 가정이 되시길, 어머니 쾌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5.04.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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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부족한 사진실력 때문에 부끄럽습니다. | 15.04.07 1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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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기만 해도 저까지 행복해지는 기분이네요. 어머니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ㅎ 딸이 너무 이뻐서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15.04.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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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딸낳으면 눈코입은 아빠를 얼굴형은 엄마를 닮는듯합니다. 님도 이쁜 딸 얻으시길 바라요. | 15.04.07 1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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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15.04.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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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용기내어 쓴 글에 이렇게 호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4.07 1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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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동고동락 해서 노력한 만큼의 결실이겠지요. 결코 요행을 바라시지 않고 꾸준히 정직하게 모으셨으니 지금의 결과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배워야 겠어요. Ps. 게임기는... 아쉽겠네요 ;ㅂ; 마나님께서 조금만 이해해 주시면 좋을텐데 말이죠~
15.04.0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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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딸이 커서 ps10사달라면 와이픈 사줄거 같네요 | 15.04.07 18: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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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행복하네요 제가 꿈꾸던 결혼 생활.. 와이프분 같은 여자 만나기 정말 힘들어요 잘사세요 ^^*
15.04.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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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라고 생각 합니다. 그흔한 루이비똥 빽하나 없어 미안한 아내입니다. 명품 가방회사 다니는 와이프에게 전 항상 미안합니다. | 15.04.07 1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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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집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거 아닌가요? 저도 잠시 글쓴이님처럼 하나하나 이뤄나가는 미래를 상상해 봅니다!
15.04.0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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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며 태어난 삶보다 이뤄가는 삶 또한 재미나고 뿌듯합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시길 바랍니다. | 15.04.07 1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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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독 했습니다~! 내년에 결혼 예정인데 정말 딱 이렇게 살고싶습니다~!
15.04.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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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같은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 결혼 잘하시길 바랍니다! | 15.04.07 1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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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이런글은 리플 안다는데 뭔가 벅차네요!! 추천드립니다.
15.04.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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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이 차오른다~! | 15.04.07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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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로그인 하게 만드시네 정말 좋은 아내분을 두셨습니다. 앞으로 더 큰 성공만 가득 하실겁니다~~~
15.04.0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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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을거에요. 자기 기준에 안맞고 욕심에 안차는 사람은 많지만.. 제겐 과분한 아내가 제 여자가 되어줘서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 15.04.07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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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따뜻하고 보기 좋아요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
15.04.0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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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곧 그렇게 되실겁니다. | 15.04.07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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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인생이시네요!!추천!!
15.04.0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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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적은 없었어요ㅋ 원하는 대학 원하는 직업은 아니지만 차선책으로 전공을 살린 직장에 저밖에 모르는 처자식이 생겼으니 득템한 인생이죠! | 15.04.07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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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 아내분 모두 이쁘시네요 ㅎㅎ 악착같이 모으셔서 하나씩 이뤄가시는 모습..이 땅의 모든 청년들이 보고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저부터도요.. 훈훈한 모습 보기좋습니다
15.04.0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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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신혼때 바나나 한소쿠리 3000원이 몇 일뒤 검은색으로 변하면1500원으로 할인, 그때 많이 못사준 아내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 15.04.07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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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사하신 집에 저희가 이사해서 살고있는데, 202호요!! ㅎㅎ 이사 정리는 많이 하셨어요? 집 치수 재러 다녀온 뒤로 이렇게 다시 뵈니 반갑네요. 루리웹 하시는 줄 모르고, 글 보다가 와이프분 사진 보고 기억 났습니다 ㅎㅎ ㅎㅎ 정말 신기한 인연이네요. 행복하세요!
15.04.0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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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네요~ 그집에서 많은 좋은 추억이 있습니다. 저희가 너무 늦게 짐을 뺀건 아닌지요? 이삿날 병원에 입원 해있어 인사도 못드렸네요. 단열만은 정말 좋은 집입니다. 도림천도 가깝고 근처 놀이터도 가까워요.^^*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인연이 이렇게 또 이어지네요. 다음에 신림 가면 주말에 연락할게요. ps포도몰에 유아 문화센터있답니다. 아드님 보내세요^^* | 15.04.07 1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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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15.04.0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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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크지온 | 15.04.07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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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티비보다 아빠 올려다 보는 사진 넘 좋네요 ㅋㅋ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15.04.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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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아빠를 좋아하는건 다그런건가 봅니다 | 15.04.07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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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이면 피규어라도. ㅋ 행복해 보입니다.
15.04.0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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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가 있지요 ㅋ | 15.04.07 1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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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 났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행복하게 사세요 진심으로 빌께요 ^^
15.04.0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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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행복합니다. 불행한 적은 없었어요. 힘들고 불편하고 마음대로 안될것 같던 제인생에서도 이쁜아내와 딸이 있으니 누구든지 행복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님도 행복하세요 | 15.04.07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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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5.04.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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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그행복 함께 하길 바랍니다 | 15.04.08 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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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당신은 최고입니다~
15.04.0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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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멋지고 열심히 사시는분도 많으실거에요. 부끄럽지않게 더열심히 살게요. | 15.04.08 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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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몇년 만에 첨 글써 올려 봅니다 글이며 사진보며 속으로 많이 뭉클했습니다 이사후 분명히 좋은 시간 더 많이 가지실꺼라 믿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좋은 가장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15.04.0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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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껏없는 글덕에 속세에 나오게 해서 송구합니다. | 15.04.08 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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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최고입니다 !
15.04.0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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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보단 최선을 다할게요 | 15.04.08 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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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 엄청 예쁘시네요.ㅎㄷㄷㄷ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5.04.0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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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전생에 뭘 구하긴 한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 15.04.08 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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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승리자 대단하시네요 축하합니다 열심히 산 보람이 있네요
15.04.0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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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감사합니다. 마침표보단 잠깐의 쉼표도 중요한게 인생같아요. | 15.04.08 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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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추천 드렸습니다. ㅎㅎ
15.04.0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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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해요 | 15.04.08 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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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생 동갑 36살 2아이의 아빠로서 현재 비슷한 상황에 추천합니다!!! 화이팅하자고요!!
15.04.0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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