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30살의 자취방

[루리웹-363900635]

30 을 갓 넘은 직장인 입니다. 

그냥 혼■■기에 누추하지만 저에게는 가장 편안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방의 전경입.

ㅏ.대학교떄 소원이 집에서 프로젝터로 영화를 감상하는것이였죠... 비록 저가이긴 하지만 완젼 만족다

[Lurain]

와 넓네요! 부럽습니당ㅋ

[으아닛]

흐미 넓당

[Emotion-Engine]

굉장히 아늑해보여서 좋네요.

[김보크]

침구가 예뻐요!!

[은빛☆여우]

여기 어디에 있는 원룸인가요? 가격도 좀 ㅎㅎ

[루리웹-363900635]

아니 어떻게 알았지? ㅋㅋㅋㅋ 딱 자세가 그려지시나 봐요 ㅋㅋ

[조용한늑대]

+___________+

[야라나이오]

왠지 밑에 글을 보고 이 글을 보니 정화된 느낌..

[Emotion-Engine]

아이고 죄송합니다. 그냥 지웠습니다.

[클라리스 M]

으미.... 넓어부러라.. ... 부럽소!

[멋쨍이동웅]

넓고 좋아보이네요~ 부럽습니다~

[방황파이터-_-+]

프로젝터의 로망 축하드립니다만, 온라인이라도 나이가 30줄로 넘어오신 분의 맞춤법을 좀 지켜보시오 ㅎㅎㅎ

[情熱☆熱情]

부럽다 에휴.... 성공 하셨네

[폴로네이즈]

여러가지 점으로 미루어 미국이라는 확신이 섭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