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소속 팀
주의:여기는 미국입니다.
10년동안 염원하면 대규모 서바이벌 게임(그래도 세계적으로는 이게 중소규모)
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제가찍은사진)
철조망 2중문, 정체불명의 가짜 기왓장 지붕 달린 초소가 없는 꿈의 게이트..
그리고 그 안쪽의 막사에서 3일간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전면전2일차의 사진입니다.
이 날은 IDF 올리트 헬멧이 아니라 부니햇만 썼습니다.
소속팀은 그린
게임방식은 military simple 줄여서 Milsim방식을 따르고있습니다.
뭐;; 설명하자면 길어지니 자세한건 중간중간 설명하겟습니다.
해당사진중 몇개를 제외하면 제가 찍은게 아니라 제가 찍히거나
대회 스텝이 찍어준것입니다
이번 이벤트 스폰서들로 에어소프터 들이라면 알만한 회사들도 다수있습니다.
김형사: 실적거리!! 아니 히익!! 구웅민을 위협하는 뗴로리쓰트
게임 시작전 주어지는 킬카드 ㄱ- 죽으면 빼앗는겁니다..
배틀필드의 독택같은거라고 보면됩니다.
전 결국 뺴앗겼습니다..
에어소프트 게임계의 현역 A.K.A BULLDOG 65세
김형사를 공포에 떨게할 테러 모의 브리핑 타임.
대회방식은 인텔 확보전이고
필드내의 건물안에 인텔이 숨겨져있습니다
저렇게 플레이어중 한명의 신상정보일수도있고
하드드라이브나 USB그리고 노트북의 모습일수도있습니다.
건물을 사수하고 방어하는동안 다른분대가 건물내를 수색해야합니다.
전북미, 남미 등에서 유명한 팀들또한 모여들었습니다.
전면전 1일차 제 사진
이때는 이스라엘제 올리트 헬멧에 경찰용 바이져 단 물건을 사용했습니다.
가운데가 저입니다.
게임 주최 기구인 둠스데이 팀의 스텝. 비비탄을 사용하는 경기이니 만큼;; 사진사겸 심판 스텝들이 많습니다.
경기중에는 여러가지 예측할수없는 안전사고가 일어날수있습니다
그것을 방지하는것이 쾌적한 경기를 위해서 뒤에서 힘써주는 스탭진들입니다.
주저 앉아있거나 빨간천을 두른 전투원은 부상 상태입니다.
의무관이 5분내에 안전한곳으로 옮겨서 살리면 리스폰 지역까지 갈필요가 없습니다.
외국 서바이벌 게임에서는 이런 흉악한게 당신을 정찰합니다. (제가찍은사진)
게임내에서 나뉘어진 팀이 아니라
게임내에 참가하는 에어소프트 팀들은 각자의 흉악한 특색이있습니다
중대단위 전투에서 이들의 특색은 빛을 발휘합니다.
그중 가장 흉악한 특성이자 팀원이 반가워할 특성은
팀장이 폭파광일때입니다.
마찰 격발식 수류탄..........
아직 둠스데이 코어에서 사진을 다 안 게시해서 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다 ㄱ-
사용하는 총기는 G&G 사의 컴뱃머신 시리즈의 섀시를 사용하는물건으로 안쪽은 모터를 포함해서 좀 많이 커스텀 한 물건입니다.
이름은 옌림-13 입니다. .
대략적으로 전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가 나오는 비디오입니다. (저 상황에서 저도 저지역에 있었는데 안찍혔네요 ㅠㅠ)
폭음탄과, 마찰격발식 수류탄이 사용되는것을 볼수있는 비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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